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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레벨업! (6/7)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요피님
  • |
  • 2011-06-09 06:24
답댓글

늦게와서 죄송해요...

남편이 코엑스에서 행사를 해서 노트북을 6시에 데려가서 밤 늦게 온답니다.

글고 엊그제 해은이는 책 한권도 못 읽고 7시에 밥 세 숟가락 먹다가 자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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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6-09 00:16
답댓글

ㅎㅎ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대니엘맘님 현충일은 정말 뜻깊은 날이네요...

아버님 뵙고 와서 좋으셨겠어요...

대니엘두 할아버지 자랑스러워 하겠어요...

 

요즘 엄마가 정신없는 모드고 지.지.넘들은 지들끼리 아주 노는 재미가 들렸네요...

아빠가 오믄 엄마는 방안으로 숨기... 욜심히 공부해야 하는디... 안된다는...

거기다 어제는 시어머님 병원 입원 수속하러 다니느라 집에오니 한밤중이고...  

책 읽을 시간이 정말 없네요...

 

최근 가장 큰 변화?...

지우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엄마따라서 드믄 드믄 다녔는데... 

언니가 매일 유치원 다니는거 보더니 저두 매일 유치원 간다고 하도 성화래서...

가까운 곳에 보낸지 이틀 되었네요 ㅋㅋ

적응?... 그냥 매일 다니던 아이같슴다... 아침에 어린이집 차 타고 가믄서도... 엄마한테 손 흔들고...

남들은 울고 안 떨어질려고도 하더만... 이 녀석은 아주 신이 났어요...

낮잠도 안자고 노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오늘은 밥도 더달래서 먹었다네요... 참...

다행히 잘 적응하는 거 같아 안심이긴 한데... 맘 한켠에 서운한건 왜일까요?

벌써 이리 자랐나 싶고... 이제 정말 하루가 다르게 내 품에 머무는 시간이 주는 구나하는 생각에...

 

6월 8일

아침에 지연이가 먼저 가고... 지우는 엄마랑 책 두권 읽고 어린이집 갔어요...

매일 아침에 지우랑 진행해 볼까해요...

한글책 - 공룡유치원 중 넌 이제 내 친구 아니야! 맞나?

영어책 - school bus ㅎㅎ 저두 매일 타고 다니게 되서 그런지 조아라 합니다...

지우 녀석 엄마가 책읽으면 마지막 말을 따라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넌 이제 내 친구 아니야! 하면 야!부분을 엄마랑 동시에 ㅋㅋ

매 줄을 읽을때 마다 앵무새 마냥 따라해서... 어찌나 우스운지...

아마도 엄마처럼 읽고 싶은데... 안되니 그리 하는 것인지...

둘째는 뭘 해도 이뿌기만 한데...

울 지연인 아침이면 엄마랑 실랑이를 벌이느라 힘드네요... 책도 좀 읽어주면 좋으련만...

요즘은 멋부리느라 아침마다 치마전쟁... 체육활동이 있는 날에도 치마 입겠다고 우겨서 매일이 전쟁이네요...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암튼 간만에 레벨업이 다시 열리니 좋네요...

쉬는 동안 몸은 조금 편하믄서도... 맘 한구석에 넘 게을러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다시 심기 일전 해야것어요~~  모두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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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6-09 04:41
아.. 둘째가 이제 어린이집에 가는군요..
어느덧 아이들이 커가긴 커가네요. ^^ 지우,, 적응 잘하니 고마운 일이죠..
울고불고하면 엄마 맘이 얼마나 안 좋은데..
뭔가 엄마를 따라 읽으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호은이도 책 펼치면 주인공들 짚어가면서 자기만의 언어로 저한테 뭐라고 막 말해줘요.
무슨 시험 보시는가봐요.. 준비 잘하시구요..
덕분에 아이들이 아빠랑 보낼 시간이 확보되었다 생각하셔요, 너무 미안해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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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6-08 21:31
답댓글

대니엘이 할아버지 뵙고 왔군요...

울 대니엘맘님 현충일 되면 마음이 남다르실듯 해요..

 

가은이는 아빠가 요즘 일이 너무 바빠 몇주째 집엘 못내려오는 통에

가은이 데리고 둘이서 대구 시댁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어머님이랑 고모네 식구들 모여 단란한 한때 보내고 왔답니다...

 

참~ 가은이 독서노트 꾸준히 예쁘게 잘 적고 있답니다..

어제 오늘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깜박잊고 보내주지 않아서

적지는 못하고 이틀치~ 사진만 올립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읽기레벨업!^^*~~~~

다들 홧팅!입니다...

다시 보니 넘넘 좋으네요..

 

책읽어주는 것보다 왜케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게 귀찮은지.. 귀차니즘~

아 썩!~ 물렀거라..

좀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홧팅!!!

 

6월 8일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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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6-09 04:43
사진 찍어서 잭에 연결해서 올리는 거이 은근히 귀찮어요.. ^^;
가은이는 여전히 열심히 독서노트 쓰는가봐요.
아코,, 영어책은 죄다 첨보는 것들이구만요. ^^
쉬는동안 바쁘진 않으셨어요? 조만간 서울 강연은 없으신지.. ^^; (오프에 재미들린 민은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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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루사랑
  • |
  • 2011-06-08 15:35
답댓글

뜻깊은 현충일 보내셨네요~^^

분명 대니엘 할아버지께서 흐믓해하시고 좋아하셨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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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6-08 11:34
답댓글

전 어제까지 휴가였어요. 안면도에 갔다왔죠. ^^ 서해안 갯벌에서 딸래미 모래장난도 하고 밤바다를 배경으로 폭죽도 - 옆집에서 하는거 구경하기 ㅋㅋ- 맛난 회에 갑오징어에.. 완죤 신났죠. 덕분에 등이 빨간 게딱지처럼 화상입었네여.  안면도 자연휴양림도 가서 산바람도 쐬어줬답니다. 걷기 무진장 싫어라하는 아빠 닮은 딸래미가 산오르기 싫어서 고거이 살살 꼬시면서 가느라 진 좀 뺐죠.

아빠는 막힌 고속도로 운전하느라 고생했지만 나들이간 엄마와 딸래미는 행복했답니다.

그동안 밀린 대화도 신랑이랑 좀 하구요.

계속 책읽기는 했지만 목록작성은 내일부터 해야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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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6-08 13:04
저도 안면도 무지 좋아해요..
저희는 여름마다 안면도 밧개해수욕장을 찾는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딱 좋은 바다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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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6-08 20:25
와.. 안면도.. ^^
분위기가 떠올라요.. 회도 먹고 갑오징어까정.. 갯벌에서의 모래장난이라.. 폭죽까지요? ^^*
친정 식구들이랑 처음으로 가족여행이란 걸 간곳이 안면도 였어요.
언니가 기획해서 저는 따라만 갔었지요.. 그때가 대학교때였던거 같은데.. ㅋ
남편과 대화할 시간도 가지셨다니 정말 의미깊은 여행이었네요.. ^^
목록은 내일부터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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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6-08 10:54
답댓글

대니얼맘님~~ 아버님이 현충원에 계시는군요. 역시.. 기백이.. ㅎㅎ

오랜만에 아버님 뵙고 대니얼도 할아버지 보고 와서 좋았을 것 같아요.

아.. 울 애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보러 가야 하는데.. 이궁..



아..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 책 읽은 목록 정리하네요. ㅋ
읽기 레벨업 방학동안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뭐.. 어딜 간건 아니지만 아이 둘 다 수족구에 걸려 후다닥 지나가고..

지난주는 연휴까지 있어서 더 많이 놀고 쉰 한주였어요.

날씨가 놀이터에서 놀기 딱 좋아서 집에 들어오면 6시가 지나기 일쑤라서

규칙적으로 집에서 뭔가 하는게 쉽지 않은 요즘이네요.

그나마 끊기지 않고 하루 몇권씩이라도 책 읽기 하는게 전부이니..

날씨 좋을 때 팡팡 놀자~라고 생각하며 놀고 있어요. ㅎㅎ



일요일에는 행주산성에 다녀왔어요. 

우리 가족의 자전거 여행이 다시 시작된거지요. ㅎㅎ

아빠가 트레일러에 두 아이 태우고 엄마는 자전거만 타고 갔는데도..

아빠는 멀쩡.. 저는 아주 초 죽음이 되어 돌아왔답니다.

두 녀석은 신나서 저렇게 웃다가 자다가.. 옥수수랑 간식도 잔뜩 먹고 여기 저기 다니며 잘 놀았어요.

아.. 목동에서 행주산성까지.. 멀긴 멀더라구요. 

울 신랑이 저 살 빼게 하려고 아주 독하게 태우네요. 흑..

그래도 효과는 있는 듯 해요. 매주 이렇게 강행군을 시킬거라는데.. 어떻게 빠져나가나 궁리 중입니다. ㅎ

행주 산성 입구에서 인증샷~~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상암 월드컵 공원으로 가서 생태공원도 보고 자전거 공원에서 별난 자전거도 타고..

하루종일을 놀며 자연에서 뛰어 노니 아이들도 신나게 잘 놀고 잘 쉬었어요.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아서 여기가 주말 저희 나들이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강행군을 마치고 그 담날 또 목동에 있는 공원 순례를 하면서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놀았답니다.

정말~~ 열심히 놀았지요? ㅋㅋ


담달까지는 쭉.. 노는 모드가 지속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침 시간이라도 잡아보자는 맘으로 아이와 새벽에 일어나기를 약속했어요.

새벽에 오디오와 할일 끝내고 유치원 다녀오면 오후 시간은 맘대로 놀아도 터치 하지 않기..

이 약속이 내일부터 지켜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작해 보려구요. ㅎ

올빼미 엄마부터 정신차려서 일찍 일어나야겠어요.


<한글책 읽기>

1.  최강 공룡 배틀

또 공룡 시리즈에 빠져서 하루종일 공룡배틀을 상상하고 놀이를 하네요.

공룡마니아.. 아들내미.. 언제 공룡이랑 이별을 할런지..ㅋ ㅋ


2. 피글렛 빅무비


<영어책 읽기>

1. Sam who never forgets

2. The hungry giant baby - Wish-Wash

    read aloud해서 읽은 책이예요. 2분 30초 정도 걸리고 처음 읽었을 때보다 약간 자연스러워졌어요.


< 집중듣기>

1. The Adventures of Sinbad the sailor

드디어 어스본 영 리딩을 시작했어요.

아직 어려울거라는걸 저도 알고 윤성이도 아는데..

해 본다고 해서 한번 해 보라고 손에 쥐어주었네요.

일단 해 보면서 어려우면 반반씩 하던지.. 엄마가 도와주는 방향으로 해서 레벨 업을 해보려고 해요.


매일 매일 맥을 놓지 않고 해 나간다는 것이 요즘의 목표입니다. ㅎㅎ

오늘도 열심히 달려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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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6-08 13:05
자전거에 다는 트레일러 예전부터 탐내던건데..ㅋㅋ
윤성이랑 누리가 탄 거 보니까 정말 잼날 것 같아요..
저도 좀...태워주시면.......안 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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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6-08 20:06
에쿠.. 아이들 아팠다던데.. 활기차 보이네요.. ^^
저는 윤성누리맘님 뵙고,, 정말 에너지가 활기가 넘치는 분이구나 했어요. 분명 그 에너지가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든간에 전해질거구만요..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부분이랍니당~
아이들 아팠을때도 씩씩하게 이겨냈을 윤성누리맘님 생각하면 그저 존경스러워요.. ㅋㅋ
어스본 영리딩을 시작했다니 그 스타트를 우선 축하드리구요, 분명 쭉~ 이어가실거고 하다보면 언젠가 한번 다 봤다는 이야기가 들리겄지요.. ^^ㅋ
아이들과의 자전거 탐험.. ^^ 너무 재밌었겠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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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08 10:47
답댓글

대니엘맘님..아버님이 현충원에 계시는군요...

대니엘 보시고 흐뭇해하셨을 거 같어요...

할아버지 훌륭한 얘기 들려주면 대니엘도 자랑스러울 거 같어요..

다녀오셔서 여독은 잘 푸셨나요?^^

참 열심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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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08 10:45
답댓글

유성이도 오랜만에 오네용^^

 

한글책

1.자석은 누구일까요?

2.모양나라 꼬마마녀

(위 두권은 유치원에서 화요일마다 두권씩 빌려오는 책이어요..

금요일에 반납하는 시스템...목록에 제목적어보내면 쌤이 도장찍어주시는...

이제 3주됐네요~~)

3.구름빵

4.냠냠냠 ABC-요것도 좋아해요..음식들로 가족을 표현한건데..부지런하면 이런것도 만들면 좋으련만..ㅋ

  냠냠냠 ABC

 

 

영어책

1.faster,faster nice and slow

  This road's bumpy  This road's flat...

  이부분을 오버해서 비행기 날아가듯 표현해주니 둘이서 까르르~까르르!~

  자꾸만 이책만 들고 와요...특히 희선이가 더~~ㅎ..잘때는 제시베어 노래 불러달라하공..

 그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2.Dinosaur A-Z

 오랜만에 읽었더니 글쎄 모르는 공룡도 있더라는...

 역시 반복과 꾸준히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네요..ㅎㅎ

 

3.the big bigger biggest book

  비교급,최상급을 알수 있는 책...

  실생활에서도 젤 큰걸 보고는 Biggest...하더라구요..

 

4.On my beach there are many  pebbles

  On My Beach There Are Many Pebbles

 레오 리오니의 책이어요..도서관에서 보고 글밥도 적도..내용도 잼있어보여서 얼른 데려왔어요..

 온갖 모양의 pebbles를 찾아보는 재미...짧은 책인데도 그렇게  찾다보면 한참 걸리네요..

 바닷가 가서  자기도 pebbles찾을거라고...

 

5.Chocolate mousse for greedy goose

Chocolate Mousse for Greedy Goose

요책을 사려고 위시리스트에 담아놧는데 도서관에서 보이길래 얼른 집어놨어요..

아이들이 역시 닉 섀럿작품을 좋아하네용..

거위가 욕심이 많다고..나눠먹어야하는데...

구러믄서 책속의 토끼처럼 "Don't just grab it!!!"합니다...토끼처럼 허리에 손을 올리고..ㅎㅎ

 

6.Quick as a cricket

책이 하도 여기저기에 있다보니 어디선가 이책을 희선이가 찾아와서 읽어달라네요..

진지하게 엄마 입모양과 책을 번갈아보며...책의 형용사들을 따라하며...

둘째들의 요런짓은 어찌 이리 이쁜지...ㅎ

 

디비디

Timothy

 

그제부터 쑥에서 나온(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Learn to wrigh를 하고 있어요..

쓰기 입문에 좋은 책 같어요..알파벳써보고..시작하는 단어가 같은그림끼리 매칭하고

같은 글자들 찾아보고...이렇게 딱 알파벳 두자 하면 그만하겠다고하니...

하루에 두자씩 딱 좋네요...어젠 C,D하고...열나서 응급실까지 다녀왔는데

뭘 이리 열심히 하겠다고 나서니...컨디션 좋을 땐 안하더만...

그래도 이걸 어느세월에 할 수 있을까나  했는데 드뎌 써먹으니 좋네용...ㅎ

이제 이름도 제법 칸에 맞게 잘쓰네요..(ㅅ을 아직도 자꾸 거꾸로 쓰긴 하지만..ㅋ)

오랜만에 돌아오니 더 열심히 해야겟어요..

방학때 너무 놀아서 말이지용...ㅎㅎ

모두 모두 잘 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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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6-08 13:03
유성이 티모시 좋아하나요?? ^^
DVD 목록을 보니 왠지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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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6-08 20:01
유성이가 이제 영어 쓰기까정 시작하는군요.. 역시 빨라.. ^^:
그러게요.. 저희도 어제 구름빵 읽었는데.. ^^ 사실 저 구름빵 이번에 첨 읽었어요.. 너무나 유명해서 그 유명세에 오히려 반감(?)이 생겨서 안읽게 되었었는데.. 도서관에서 빌려 이번에 보니 그림이 너무 이뻐요.. ^^ 사랑스럽고,, 이야기도 그렇고,, 곧 살거 같은 느낌이어요. ㅋ
이 작가의 달 샤베트를 먼저 봤는데.. (이것도 대여.. )그것도 느낌 괜찮더라구요. 호민이도 잘봤구요.. ㅎ
조기 위에 있는 초콜렛 어쩌고 하는 영어책은 저도 도서관에서 검색해봐야겄네요.. ^^
이래저래 책 알아가는 기쁨이 요즘 많아요, 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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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6-08 10:25
답댓글

6/7일

 

1. 한글책 : 멋진 여우씨

                73-90페이지

                2/3를 읽었네요..토깽이와 처음 도전해보는 장편..ㅋㅋㅋ

                읽어주면 잘 듣고 있어서 다행이예요..^^

 

어제는 요 책 한 권으로 끝!!! ^^;;

 

아 그러고 보니 영어책 한 권 읽었네요..

다시 생각이 나서 수정해요~~^^

 

2. 영어책  : Pete's a Pizza

 

 

===================================================================

 

우리 토깽이 어린이집에서 내일 국립현충원에 간다고 하더군요..

데니엘맘님 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셨네요...

저희 집에 태극기가 없어서 현충일에 조기를 못 달았어요..

그런데 그 전날 토깽이가 태극기를 열심히 색칠해서 국기봉까지 그린 후,

거실 창문에 붙여두었답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조만간 올릴게요..^^

 

우리 6살된 토깽이도 현충일에 조기를 게양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그래서 국기봉 만들고 이쁘게 색칠한 태극기를 국기봉 옆에 붙이면서

조금 내려서 붙여야한다고 설명까지 해주던데..

어찌 관공서에서 이같은 사실을 몰랐는지..

모른다기 보다는 대강~이라는 말이 어울릴 듯 싶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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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08 17:27
소의가 피자책을 좋아하나봐용...ㅎㅎ
저희도 태극기를 달았는데 바람에 날아가버려서 요번에 못달았네요..
관리실에서 나눠준건데 다시 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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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6-08 19:57
저도 이번 현충일에 새삼스럽게 그걸 알게되었답니다.. ^^;
소의도 긴 책에 도전을 하네요.. 벨벳님이 긴 책을 그렇게 나누어서 읽으면서 시작하라고 했었는데.. ^^ 소의 차분하게 잘 듣는다니,, 소의도 많이 컸나봐요~
꽁이님 바쁘신거 같은데 9기 북클럽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전 바쁘단 핑계로 제대로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정말로 정말로 고맙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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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6-08 03:05
답댓글

 

아,, 아버님이 군인이셨었나봐요.. 훌륭한 일 하시다 돌아가신 분 같은뎅.. 자랑스러운 아버님이시네요.. ^^

대니얼맘님은 하루하루 꽉 채워 보내시는 분중 한분이신거 같던데.. 쑥에 등장한지는 얼마 안되셨으나 내공이 장난아닌거 같은 분.. ^^ 재활용의 여왕님.. 액티활용의 대가.. ㅋㅋ 제가 궁금해하는 분중에 한분이시구만요.. ㅎ

요술봉에 알파벳 몬스터,, 곧 올라올 유게의 글을 기대해봅니당~ 

 

<한글책>

1. 구름빵

잠자기 전에 호민이, 호은양 사이에 누워 읽어줬어요. 

날아가는 빵 하나씩 따다 입에 넣어주는 척 하니 호은양이 까르르 웃어요.

호민군은 오븐에 있는 빵에 손을 대며 '앗, 뜨거~!'하네요.

몇년 더 살았다고 호은양보다는 리액션이 강하네용.. ㅋ

 

2. 배고픈 애벌레

 

3. 한 마리 돼지와 100마리 늑대

 

<영어책>

1. How to catch a star

그림책 소개에 올려드린 Oliver Jeffers의 또 다른 책이요.

 

2. Monster, monster

 

3. Go away, big green monster!

호민군이 멀찌감치서 노래 불러주고, 호은양은 자기 얼굴의 어딘가를 콕콕! 찌르면서 보지요.

제대로 찌르지는 않네요.. ㅎㅎ

 

4. Freight train

호은양이 허밍으로 따라 하면서 책 봐요.

 

5. I want my potty.

 

<흘려듣기>

1. My world

노래 좋아요, 잔잔하고..  잠자기 전에 한번씩 들려주고 있네요.

 

2. Color zoo

 

<DVD>

1. Wee sing train

콧바람이 든 호은양,,

이모님 댁에서 돌아와서도 밖에 나가려고 하는 호은양을 잡는 요즘 멘트..

"호은아, Chugga lugga, chugga lugga 볼까?" 하면 자진해서 신발 벗고 들어와요.. ㅋ

중간에 paper doll song 나오면 호민군과 같이 손잡고 율동따라하며 노래부르는데,,

며칠전부터는 호은양도 같이 붙었어요.

뒤에 이어 나오는 '바바디밥'아저씨 춤도 호민군은 열심히 따라합니당.

개구리에게 뽀뽀하는 것을 튕기는 제니 젱킨스 공주의 엽기 춤은 제가 같이 해주는뎅.. ^^:

호민군 좋아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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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돌아와서 호민군이 뭔가를 열심히해요..

 

가까이 가서 보니 며칠전에 제가 호민이 이름을 써준것을 보고서 베껴쓰고 있네요.

문자에 도통 관심이 없어하는 호민군이 그래도 본인 이름이라고 비슷하게 쓰긴했어요..

 

호은양은 요즘 조용히 일을 많이 내시는데.. ^^; (말썽꾸러기..)

오늘은 치카치카하면서 컵으로 물을 내리 쏟아내시고 젖은 옷을 벗겨 갈아입히려하자 도망가서 요즘 아지트가 된 현관에서 본인 몸매 감상하며 식구들 신발을 다 한번씩 신어보고,, 들어와서는 자석가베를 즐기고 있어요..

(간만에 보여드리는 호은양 모습이 너무 야한가 싶기도 하네요.. ㅎ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으로 '요상한'몸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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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08 10:52
민은맘님.........
저희도 어제 구름빵 읽었는데....
올만에 읽고 싶더라구요...유성이도 올만에 좋아하궁....
유성인 구름빵 본 후론..맨날 아빠는 밥드시고 가셨냐고 물어봐여...^^
위씽도 저희집은 언더더씨만 별로 안좋아했고 나머진 닳도록 봤네요..
그후로 닳도록 보는 디비디 찾는 중입니당...
호민이도 이름쓰기 시작했군요...때가 되니 다 자기들이 하고자하더라구요..
호은이도 장난꾸러기군요....ㅎㅎ...넘 아름다운 몸매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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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6-08 11:45
ㅎㅎ 호은양의 귀연 몸매 덕에 빵~하고 터뜨립니다. ㅎㅎ 어찌 저리 귀여울까요.. 아이들은 항상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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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6-08 13:06
아고...호은이 배....귀여워요..^^
우리 소의도 배 많이 나왔는데..ㅋㅋ
그나마 6살 되니까 배가 좀 들어가서..
작년에 너무 타이트해서 못 입혔던 티셔츠며, 바지가 올 해 맞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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