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1.한글책
냠냠냠 ABC
2.영어책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희선이때문에라도 안읽은 날이 없네요..자장가로 듣고도 잔답니다^^
Lunch-영어유치원 이번주 교재이기도 한...얼렁 숙제해야되는디..
I have to go-먼치 아찌책....우리아이들과 어찌나 똑같은지..ㅎㅎ..할아버지가 멋지셔요^^
Who uses this?-스컬라스틱에서 나온 지식책에 가까운..실사여서 아이들이 좋아해용^^
아이들과 수박사러 농산물 시장에 다녀왔어요..
수박도 사고 참외도 달아서 한봉지 사고..
근데 수박이 왜이리 비싼지요...
작년에 배추값이 금값이어서 수박대신 전부 배추들을 심어서 그렇다네요..
그래서 올핸 수박이 비싸고 배추는 싸지겠지요...
농사도 주관대로 해야하지 않을까...넘 남들따라 휩쓸려하는 건 아닌가 싶어요..
유성이랑 희선이가 파마를 햇어요...
희선이가 특히 귀여운 듯....ㅎ
어찌나 하루종일 쫑알쫑알 하는지...
하긴 희선인 태어난날 밤부터 옹알이를 했어요..
병원에서 자다가 깜짝 놀란 기억이 있네요..^^
참 저희도 디카 고장났는데 .. 제가 떨어뜨린 바람에...
수리를 몇번 맡긴 상태라 새걸로 사야할까 싶어요ㅡ.ㅜ
가은맘님 디카도 빨리 낫길 바래요^^
가은이는 왜 혼났을까...
저도 잘 혼내는데 혼내고 나면 맘이 아프지요...가은맘님도 그러셨을 듯...
ㅎㅎ 넘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이렇게 몇자 남겨요...
지난 일요일에 지연이와 관계개선? 을 위해 먼 길 외출을 감행...
아쉽게도? 지우는 남겨두고 단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네요 ㅋㅋ
이번 외출에는 특별한 친구? 만나고 왔는데요... ㅎㅎ
가은이랑 가은맘님~~
가은이랑 지연인 처음 만날때 좀 서먹한 듯 하더니...
아이들이 그렇듯 이내 잘 어울리는 거 같더만요 ㅋㅋ
엄마들은 수다 삼매경에 (사실 전 이 목적이 더 컸슈~~ 자백... 지연인 모름)
귀엽고 신기한 공연도 보고... 간만에 숨 좀 쉬고 돌아왔어요...
가은맘님이 사진 더 많이 찍으셨는데... 카메라 고칠 동안 제가 한 두장 올려봅니당...

ㅎㅎ 가은이가 사진 안 찍으려고 해서 간신히 한 컷 ~~ 아궁 이뽀 이뽀 이젠 어엿한 숙녀랍니당...

공연 시작 전 기다리는 중... 에공 애벌레 포스터 앞에서 찍은 사진이랑은 없어졌슈~~
아마도 가은맘님 카메라에 있는 듯...
공연이 끝난 후 예술의 전당 앞 분수대...
음악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추네요....
무더운 한 낮에 시원했어요... 밤에 보면 더 예쁠거 같더라구요...
지연인 더운데도 신나게 뛰어 다니느라 정신이 없고...
가은인 차분히 바라봐 주공 ...
엄마들은 잔디밭에 털석 주저앉아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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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뛰어다녔는지 돌아가는 차안에서 보니 구두의 리본이 어디론가 실종? 되었더만요...
샌들 사주겠단 약속을 하곤 아직도 못 사주고 있는 미운 엄마 임당...
계속 정신없을 듯... 당분간 잠수 탑니당...
어제는 참 순조롭게 잘 흘러간 하루예요.
유치원 갔다 와서 바로 태권도 가고 다녀와서 할일 후다닥..
정말 딱 20분만에 파닉스큐 3장 끝내고
신나게 디브이디 보여주니 너무 좋답니다. ㅎㅎ
5시쯤 저녁 빨리 먹고 나가서 화분에 담을 흙도 퍼오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들어와서 목욕...
하루가 정신없이 흘렀지만 아이 입에서 하기 싫다는 표현 안나오고
얼른 할게요~ 하고 스스로 워크북도 펴 들어주니..얼마나 고마운지..
그 모습 하나가 넘 이뻐서 놀자는대로 다 해주었더니
놀고 나서는 다시 책을 집어들고 읽어달라고 하고..
프레니 빌려다 놔 뒀더니 그림보고 재미있겠다고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프레니도 3챕터 읽고 잤어요.
마음껏 놀리고 편안하게 내버려두면 스스로 할 것을..
엄마만 애가타서 들들 볶아 봐야 절대.. 안한다는걸 다시 느꼈네요.
놀이터 놀이 시간에 태권도 나녀오고..
그러다 보면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지만
양보다 질적인 면에서 우수한 학습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한글책 읽기>
1. 케이티와 폭설
신났네요. 이 책.. 참 괜찮은 것 같아요.
남매간의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앤서니 브라운 만의 특유의 느낌으로 그렸네요.
헨젤과 그레텔 같기도 하고.. ㅎㅎ
조금 어렵지만 볼 수록 매력있는 작가의 작품..
울 아들은 이걸 읽더니 누리를 꼭 안아주네요. 흠.. 이해한다는걸까요???
3. 우리몸의 파수꾼
<영어 책 읽기>
프레니 3챕터 읽었어요. 글도 많지 않고..
양적으로는 아주 적지만 챕터북을 읽어달라고 한거에 의의를 둡니다.
어스본 한권 듣기 했고 프래니 씨디 들으면서 잤어요.
<DVD>
스머프 보여줬더니 좋아하네요. 몇달전만해도 무섭다더니.. ㅋㅋ
우리 소의도 요즘 저한테 자주 혼나는데..
저도 욱하는 게 있어서..ㅡ.ㅡ 고쳐야되는데 잘 안 되더라구요..
가은이가 혼날 때도 있다는 게 살짝 의아해요..^^;;
6/14일
1. 한글책 : 치마를 입어야지, 아멜리아 블루머
여자들이 허리를 꽉 졸라매고 치마 폭을 넓게 하기 위해 단단한 파이프를 넣은 드레스를
입어야 했던 시대에 바지를 입으며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 아멜리아의 이야기네요..
아멜리아가 드레스를 개조해서 입었던 바지같은 치마는 블루머라고 불리었다네요..
아직은 토깽이가 잘 이해를 못하는 듯..^^
2. 영어책 : Animal babies
(맥그로힐 리더스)
3. 흘려듣기 : Heckedy Peg
어제 그제 토깽이 아빠가 술 마시고 계속 늦게 왔어요..
어제는 좀 일찍 들어와서는 막 잠들라고 하는 토깽이 옆에 누워서
토깽이 안고 물고 빨고 하는데..
토깽이는 찌지하다고 저리가라네요..ㅋㅋㅋ
술 먹지 말고 담배피지 말라고 했는데 또 술 먹고 왔다면서..
우리 토깽이 잔소리가 저보다 더 해요~~~
불쌍한 토깽이 아빠~~~~~~ㅋㅋㅋ
어제도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는데
요즘 '놀이터 재미에 완전히 빠진' 딸이 안 들어온다며 언니 줄넘기를 바닥에 던지더라구요..
엉덩이 바로 두대 맞고.......... 때리면 안 되는데 바로 제지하려다 보니............
얘기하고 달래주고 들어왔네요...........
어른들도 가끔 술 마시거나 친구들 만나면 집에 늦게 가고 싶은데
다른 친구들은 노는데 자기들만 들어가면 얼마나 슬플까요.........
그렇지만 저녁 밥 먹고 엄마도 쉬고 싶단다....
1. 한글책 읽어주기 - 빨간 머리 앤, 마법에 걸린 개구리 왕자, 박박 바가지
2. 영어책 읽어주기 - the hungry giant's birthday cake, the doorbell rang
3. 흘려듣기 - the doorbell rang
딸아이를 혼낼 때면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저도 혼란스러울 때가 많아요.
딸아이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는데 제가 너무 큰 애 취급하는건 아닌지...
너무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다른 사람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건 아닌지.
어렵네여.
5세 여아
2011. 6. 14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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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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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
읽어주기
도깨비아기
글밥이 많고 내용이 복잡한 면이 있지만 잠자리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짠짜자… 책장에 꽂혀있는 책중에서 무슨 기준으로 잠자리 책으로 뽑는지 참 궁금해지네여. 정말 보고싶어서 꺼낸건지 아님 그냥 손에 걸리는거 꺼낸건지.. ㅋㅋ 딸래미 머리에 들어가보고 싶네여. 암튼 울기만하고 주름진 아기가 동생같지 않다며 도깨비가 진짜 동생을 데리고 가고 도깨비아기를 집에 놓고 갔다고 상상하면서 얘기가 시작됩니다.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동생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마침에 주인공친구의 무릎에 안겨 동생이 웃네요. ^^ 오늘 친구랑 친구동생이랑 목욕탕에서 놀고 나서라 동생나오는 책을 고른걸까요? 음..
2
영어책
읽어주기
My trip to the zoo
두줄짜리 책이네여. 첫줄은 딸래미가 아래줄은 엄마가..그래봤자 I see… 간단구문이지만 그래도 말한다는게 좋네여. ㅋㅋ 근데 살짝 걱정이 드네여. 영어 못하는 엄마 들통나기 직전이라서요.
3
흘려듣기
My trip to the zoo
twinkle ballet
가은맘님, 수고가 많으셔요..
목요일 지나면 댓글 올립니다.. ^^;
그날까지는 초재기네요.. ㅎ
퇴근하는 길에 라디오에서 좋은 음악이 나왔어요.
갑자기 기분이 업!됨과 동시에 레벨업!에 올려드려야겠다.. 생각이 들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