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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6/15일 수요일) 읽기레벨 UP!!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강남신여사
  • |
  • 2011-06-27 17:53
답댓글

엄마 몸이 안 좋을땐 이도 저도 다 귀찮아지지요.ㅠㅠ

아이 몸이 안 좋을땐 그저 쉬는 게 최고지요.

쉬엄 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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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6-16 11:24
답댓글

울 딸래미는 집에 들어가는걸 너무너무 싫어한답니다.

어제도 길거리 공원 다시 어린이집 배회하다가 8시에 들어갔어요. ㅠ.ㅠ

어찌하면 방랑벽을 고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어찌할까여?

5세 여아 2011. 6. 15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뽀뽀하지 마세요 뽀뽀하지 마세요" 책 꺼내오면서 자기는 뽀뽀하는거 좋아한답니다. ㅋㅋ  2 영어책
읽어주기 My trip to the zoo 내일이면 도서관에 반납해야되네요. 아쉬워하는 딸래미.. 같은 시리즈로 또 빌려야겠어요. ^^     You are important 책 사고 두어달 만에 읽어주는 듯 싶습니다. ㅋㅋ 게으른 엄마. 암튼 졸리다고 하면서도 새로워서일까요? 반짝반짝 눈으로 책을 보더군요. 듣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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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16 12:05
저희집도 그렇네요...
에고 실랑이하기 넘 힘들어용...
어제부터 전 화 안내고 유성이는 떼쓰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날마다 도를 닦는 기분입니다..
이것도 다 일련의 성장과정이라 생각하지만..엄마도 사람인지라 힘들때가 많지용?..
하니맘님도 힘내셔용^^
My trip~저도 찜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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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16 11:06
답댓글

유성

1.한글책

비오는날

유리는 반짝 반짝(유치원에서 대여한 책)

내가 불을 만들었어(유치원서 대여한 책)

 

2.영어책

On my beach there are many pebbles-Leo lioni

Chocolate mousse for greedy goose

This is a peach

James goes buzz buzz

 

어제는 카메라 사러 다녀왔네요..

온식구가 저녁마실...해가 길어지니...

디카를 제가 떨어뜨려 고장내서..큰맘먹고 새로 샀네요...

사용법 익히느라 어제 몇장 찍어봤는데 역시 좋더군요..

조만간 사진 몇장 찍어 올려볼께용..

아빠가 아주 애지중지합니다...피~~

 

아침에 쫌 일찍 일어나 북클럽책인 BUD,NOT BUDDY를 읽고 잇었더니

유성이가 슬쩍 제 옆으로 오더니 찬찬히 책을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책을 슬렁슬렁 읽더라구요..(아는 글자만..)

아는 글자 몇 개 나오니 좋았는지 저보고 소리내서 읽으랍니다~

나중에 너와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었으면  하는 책들이란다^^

그런날이 오긴 오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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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6-16 11:31
와.. 유치원에서 책 대여도 해주는군요. 좋겠어요. 딸래미네는 안해주거든요. 다시 한번 건의해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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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16 12:06
지금은 과학책들인데 내용이 썩 맘에 들진 않아요..
유치원에서 빌려온거라고 자기는 철썩같이 보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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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6-16 10:03
답댓글

요즘 월, 수, 금 발레를 하는 해은이...........

친구들은 끈 있는 발레복을 입는데 자기는 언니가 입던 반팔 발레복을 입는다며 자기도 사달라고 하네요...

"응 알았어... 7살에 사줄께" 하니 좋아라 합니다. 앞으로 2년이나 남았는데...... ㅋㅋㅋ

사준다고 하니 무조건 좋다고 해요...

발레 학원차로 어린이도서관에서 픽업하는데 도서관에 와서 짜증만 내더라구요....

요즘 월, 수, 금 학원, 화, 목 2시간 산행 - 방과후 1시간 30분씩 놀이터.........

체력 저하로 짜증만 버럭버럭..............

 

그래도 귀여워요...

 

1. 한글책 읽어주기 - 때때 옷 입고 나풀나풀, 도라 도라와 백팩, 도라도라와 부츠

 

2. 영어책 읽어주기 - no b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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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16 11:06
해은이도 짜증을 많이 내는군요..
저희 다섯살 첫째도 만만찮네요..
에공 힘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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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6-16 11:49
와~~ 두시간 산행 대단하네여.
전 반대예여. 근무끝나고 딸래미 데리러 가면 제가 힘들어서 딸래미한테 짜증낼 때가 많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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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6-16 09:28
답댓글

6/15일

 

1. 한글책   : 치마를 입어야지, 아메리아 블루머

                  드래곤 조그

                  (윤성누리맘님이 추천해주신 책...역시 토깽이가 좋아합니다..^^

                    마지막에 조그가 구급차가 되겠다는 장면에서는 깔깔거리네요..ㅋㅋ)

 

2. 영어책   : Where's Spot? (혼자 읽기)

 

 

3. 흘려듣기 : Snow White

 

 

가은이도 가은맘님도 감기 얼렁 물리치셔요~~

혼자서 수학문제집이며 국어문제집 푸는 가은이 생각하니까 정말 의젓하네요..

우리 소의는 아직도 똥강아지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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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6-16 09:59
소의가 6살 이죠.... 저는 소의도 아주 기특하고 의젓한 아이라고 생각해요...
큰 아이 초등학교 가니 아이들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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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16 12:07
깔깔거리는 소의 보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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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6-16 01:14
답댓글
 아궁.. 왜 아프고 그러셔요..
가은이도 가은맘님도.. 좀 쉬시고 몸 사리셔야겠네요.
주말에 서울행... 저도 동참하고 싶지만.. 참습니다. ㅎㅎ


오늘은 오전에는 아주 여유있게 보내고 오후에는 발에 불나도록 돌아다녔어요. ㅎㅎ

오전에 계획한 일들을 오후에 몰아하니 정신이 없네요.

아침 청소 하고 좀 쉬다가 외출 준비 하고 나갔는데 울 딸내미..

신발 투정을 하면서 울고 불고.. 겨우 달래서 나가니 잠온다고 안고 가라고 징징..

이궁.. 윤성이 원에 간 사이에 후다닥 다녀오려던 것들을 하나도 못했어요.

결국 도로 집으로 와서 이불 덮고 고이 잠드시는 바람에 엄마는 잠시 자유시간을 만끽하고

윤성이 오는 시간에 맞춰서 도서관, 마트 다 들려서 컴백홈~하니 7시.. 

4시에 하는 도서관 수업 하나듣고 5시에 마트로 출발해서 후다닥...

시간이 없어서 식료품 코너는 들리지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왔어요.

반찬이 똑 떨어지는 바람에 정말 김치와 미역국 달랑 하나 있는데 일찍 퇴근한 울 신랑..

후다닥 반찬 세가지(감자볶음, 애 호박 볶음, 두부김치) 해서 겨우 저녁상 차려주었어요. 


아구. 죽겠네요. ㅎㅎ 하도 돌아다녀서 종아리가 땡기고 아픈데..

윤성이도 누리도 힘들었겠다.. 싶어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안 투덜거리고 잘 따라 다녀준 아이들에게 이쁘다 .. 사랑한다 꼭 안고 부벼서 재웠네요.

그렇게 11시가 다 되어서야 제 시간이 오롯히 났어요.

다리도 넘 아프고 정신도 없고..

그냥 멍... 하니... 신랑이 녹화해준 최고의 사랑 보고 나니 이제야 정신이 좀 듭니다.


이렇게.. 사는게 잘 살고 있는거 맞지요? ㅎㅎ

알고 있음서도 가끔 이리 투정을 부려봅니다.

애들 잘 크고 저랑 신랑 사이에 불화 없고.. 그럼 잘 살고 있는거지.. 하고 생각하며 살아요.

모두.. 이렇게 바쁘고 힘들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고 계시겠지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도서관 수업에 마트까지 다녀오느라 책 읽기 시간 확보가 안되었지만

도서관에서 한글책 3권 읽었네요. ㅎㅎ


<한글책 읽기>


1. 해골이 딸꾹

해골이 딸꾹
마저리 퀼러 글/S.D. 쉰들러 그림/엄희정 역
뼈가 덜그럭 덜그럭 이가 딸그락 딸그락. 온몸이 들썩거리는 해골의 딸꾹질. 우리가 아는 모든 방법을 다 써 봐도 해골의 딸꾹질은 멈추질 않았어요. 어떻게 하면 딸꾹질이 멈출까요? 해골만을 위한 특별한 방법, 모르나요?해골의 딸꾹질을 멈추게 할 '비법'을 찾아보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피부도 없고, 오장육부도 하나 없는 해골에게 딸꾹질이 시작된 것도 우스운데, 대체 어떻게 멈춰야 할지.딸꾹질로 괴로운 해골에게는 미안하지만 해골의 딸꾹질 소리는 우리에게 읽는 재미를 줍니다. 짧고 경쾌한 문장 끝마다 '딸꾹'하는 딸꾹질 소리가 해골의 떨...
이 책 강추~~ 합니다~~ ㅎㅎ
읽는 내내 넘 재미있어서 원서찾아보고 싶은 욕구가 팍팍.. ㅎㅎ
결말이 아주  재미있네요. 어떻게 딸꾹질을 멈추었을까요? ㅎㅎ
비~밀~~~~

2. 내가 잘할 수 있을까요?
성장 그림책 종류인데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들에게 한번 읽어주면 좋겠어요.

3. 앨피가 일등이예요.

앨피가 일등이에요
셜리 휴즈 글,그림/조숙은 역
장난꾸러기 앨피가 벌인 조그마한 소동을 풀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실질적인 교훈으로 담아낸 책. 자신이 직접 겪지 않았더라도 어린 자녀를 둔 이웃의 일로 한번쯤 경험해 보게 되는 안전사고를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나가는지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어림과 아이들 눈높이의 동심을 예쁘게 그려낸다....

장난꾸러기 앨피가 만든 소동을 해결하는건 누구일까요?
바로 앨피랍니다. ㅎㅎ
아이들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어른들의 눈으로 보면 틀린것일지라도 결국 스스로 풀어내야 하는 문제들이 많을것 같아요.
스스로 해결하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것..
그게 우리가 할 일이지요.

<영어책 읽기>

1. The berenstain Bears and the bad habit
나쁜 습관은 시간이 지나면 더 없애기 힘든거라고 했더니 움찔..ㅋ ㅋ
윤성이가 뭔가 입에 자꾸 집어넣는 버릇이 있었는데
지난번 구내염으로 고생하고 나서 없어졌어요.
나쁜 버릇 들지 않게 바른 행동과 자세 하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긴 하는데..
영 대답이 자신이 없네요. ㅋㅋ

2. To market, to market
도서관 수업 책인데 수업 끝나고 다시 읽어보고 나왔어요.

3. The hungry giant's baby
윤성이가 낭독으로 읽었어요. ㅎㅎ
같은 책을 여러번 읽으니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지네요.

4. Dragon's Halloween

Dragon's Halloween
Dav Pilkey
Dragon loves spooky Halloweens! But when he buys six small pumpkins that his friends tell him will never be scary, Dragon must come up with creative ways to make this Halloween just perfect. Dragon's antics are endearing and silly, and Dav Pilkey's sweet illustrations will have readers laughing alou...

 이 책.. 다들 아시지요? ㅎㅎ

넘 재미있어요.  Dav Pilkey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책..

전에는 엄마가 읽어주기만 했는데 오늘은 뭐 읽을까? 하고 물어보니 이 책 가져와서

스스로 한 챕터를 다 읽었어요.

칭찬 세례 만땅 해주고 모든 할일 면제의 특권을 부여.. ㅎㅎ

울 아들 날아다닙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아이도 자라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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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6-16 09:58
윤성누리님 후다닥 밥상이 끝내주는 걸요... 거기에 두부김치까지............
제가 두부김치를 좋아해서 막 땡기네요... 막걸리도.........
아침부터 술을 찾으니 애주가의 반열에 올라야 할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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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6-16 11:00
해골이 딸꾹....
skeleton hiccup..저흰 도서관에서 원서 대여해서 봤어요...
유성이가 좋아했어요..맨날 hiccup~하고 다녓지요...
To market도 그림이 멋지지용?...
요즘은 저만 그림책사랑이네요...윤성이 다섯살땐 어땠나요?..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의식이 너무 발현이 되는거 같아서 말이지용..
4살때가 참 행복했던거 같어요ㅡ.ㅜ
저희는 이번엔 한글책을 봐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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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6-16 12:13
와~~멋쥐네여.
전 반찬 해준다고 야채랑 기타 등등 사다놓고서는 매일 늦게 들어가니 날짜 지난 재료들 버리는게 일이네여.
그래서 안사다놓으면 ㅋㅋ 간만에 일찍 들어간 날 후회하구..
그러고 사네여. 직장맘의 비애랍니다.
오늘 딸래미랑 도서관 가요. 해골이 딸꾹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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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6-16 13:41
음.. 후다닥 메뉴지만 하기 쉽고 울 신랑이 좋아하는 것들이라.. ㅋㅋ 요즘 울 신랑님이 어찌 앙탈이 심하신지.. 이구.. 자기한테 신경 안써주고 애 둘만 물고 빤다고 난리.. 저녁 밥상이라도 차려 줬으니 뭐.. 면피는 했어요. 아침 안 챙겨줘서 입이 아주 많~~이 나왔답니다. ㅋㅋㅋ
윤성이는 워낙 짜증이 없는 애라 쉽게 잘 넘어갔는데 5살되며 자기 주장이 나오지요. 엄마 말을 이해 시키고 받아들이게 하는게 중요한데 그게 쉬워야 말이지요. ㅋㅋ 전.. 요즘 3살짜리 딸내미랑 아주..죽갔어요. 윤성이는 이렇게 힘들게 안 했는데 요 녀석 고집이 똥고집이라.. 아구.. 속으로 맨날 못살아.. 하고 참을 인자 새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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