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보드게임을 별로 안 하는데 보드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사랑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
울 딸은 요즘 책을 끊었어요...
책 읽자고 하면 도망가고 싫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책 읽고 싶다는 그날.............을 위해....
주말에 한 권도 책을 읽지 않았는데
비가 오니 공원에 달팽이들이 많이 기어 나왔더라구요...
사람들이 다니는 길로 나와
남편과 딸 아이가 살아있는 달팽이 찾아 풀 위로 옮겨주었죠...
그리고 오다가 달팽이 3마리를 데리고 왔어요...
나뭇잎 뜯어 와서 토요일부터 키웠는데 애들이 아직 살아있네요.
내일이면 다시 고향집으로 돌려 보내야 겠어요.
비가 와서 딸래미 친구들이랑 도서관에서 잠깐ㅋㅋ 책읽고 놀이터에서 놀았답니다.
라면 끓여먹는다고 친구네 갔다가 그 친구가 문틈에 손이 껴서 응급실가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시원하라고 문 열어놨다가 태풍 바람이 너무 쎄서 문이 그만.... ㅠ.ㅠ
다친 친구 엄마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 펑펑 우니까 오히려 다친 아이가
"엄마 괜찮아. 나 괜찮아. 울지마."하면서 엄마를 안아주더군요.
다행이 뼈는 이상이 없네여. 피부소독하고 소염제먹구...
천만다행이라 가슴 쓸어내렸죠.
정말 아이들은 순간입니다. 같이 있었는데, 막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남습니다.
5세 여아
2011. 6. 26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코뿔소의 꿈
옛날옛날에 코뿔소만 알록달록 색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예쁜 코뿔소는 언제나 찌푸린 얼굴이었어요. 회색 동물친구들이 예쁜 코뿔소에게 가서 자기에게도 색깔을 나눠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코뿔소는 싫다고 하죠. ㅠ.ㅠ 그러다가 어느날 코뿔소는 꿈을 꾸어요. 그 꿈을 꾼 후로 악어에겐 녹색을 긴 부리 새에게는 다섯가지 색을 호랑이에겐 노랑과 검은색을… 그렇게 다른 동물친구들에게 색을 나눠줍니다. 비록 코뿔소는 회색이 되었지만 알록달록 해진 동물친구들을 보니 행복해졌답니다. 울 딸래미도 나눔의 기쁨을 알았으면 하네요. 그러려면 제가 먼저 나눌줄 알아야되겠죠? 근데 그게.. 참... 쉽고도 어려운... 제 숙제같기도 하네염.
응가씨의 긴 여행
응가씨는 영원한 화두인듯 싶네여. ㅋㅋ
와르르 뚝딱 궁전 짓기
3살쯤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책이라는데.. ^^ 울 딸래미는 그냥 시큰둥하네여. 이젠 많이 컸다고..
스폰지밥
공주마마 납시오
공주 냅킨온다는 말은 공주님이 온다는 말로 오해가 시작됩니다. 엄마는 스폰지밥 별론데.. 딸래미는 좋아라하네여. ^^
숲속의 잠자는 공주
음.. 출판사별로 다른 숲속의 잠자는 공주를 가지고 오더군요. ㅋㅋ 음.. 출판사가 달라서 그런지 미묘한 차이점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어떤 내용을 더 부각시키느냐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입장도 많이 차이나더군요.
2
영어책
읽어주기
skating day
같은 시리즈라도 이책은 안좋아라하네여. ㅠ.ㅠ스케이트 탔던 경험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여. 느낌을 모르니… 감동도 다르겠죠.
pillow fight
아.. 이젠 딸래미의 베개에 제 배와 어깨가 쑤십니다. 헉
6/25-26일
1. 영어책 : Aaron's Hair
The Paper Bag Princess
북클럽 미션 관련 미니북 2권
리딩몬스터 유닛 1개
2. 한글책 : 거꿀씨
3. 흘려듣기 : Snow White
The Sleeping Beauty
Heckedy Peg
4. DVD : 매들라인 2, 3편
찰리와 롤라 8
주말내내 비가 와서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했어요..^^
파전도 만들어서 먹고, 소의가 야채도 썰어주고..
소의 혼자 블럭도 가지고 놀고..
병원놀이도 하고..^^
오랜만에 푹 집에서 쉰 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북클럽 미션 수행하면서 소의는 커서 뭐가 될꺼냐고 했더니..
화가라네요..^^
4살 때는 놀이동산이 되고 싶다고 하고 5살부터는 쭈욱 화가예요..^^
가끔 유치원 선생님도 한다고 하고..^^
그러더니, 찰리와 롤라 보면서 늑대가 나오는 걸 보고 쇼파에 앉아서 연필로 쓱쓱 뭔가를 그리더라구요..

홍화백님의 작품입니다...ㅋㅋㅋ
무셥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