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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28 (7/7) 읽기 레벨 업!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1-07-08 19:03
답댓글
호은이 호민이.. 옥수수 먹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저도 오늘 옥수수 사다 쪄서 간식 준비했어요. ㅋㅋ

어제는 집에 오자마자 종이 접기에 푹~빠지셨네요.

뭐.. 어느것에라도 빠져준다면야 엄마는 좋지만..

종이 접기를 하면서 방해하는 동생이랑 투닥거려 엄마한테 혼나기도 하고

잘 안된다고 짜증도 내고..

그렇게 할거면 고만 하라고 호되게 혼내도 끝까지 합니다.

흠.. 무슨 고집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합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 도와주고 누리 단속도 해 가면서 종이 접기.. 열심히 했어요.

뭐.. 뭘해도 결국 엄마 몫이네요.



삼각접기에서 시작해서 금붕어를 접기 시작했어요.

오빠 따라 저도 접는다고 색종이를 마구.. 접어대는 딸내미..

언제 오빠처럼 커서 이쁘게 접을까나..ㅋ ㅋ





오~ 열심 열심..  초절정 집중 모드~~





짜잔~~ 동생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금붕어랍니다~~

자~ 이번에는 고양이 접기에 나섰어요.

사실..  완성된 금붕어를 붙여줄 호수 그리다가 누리의 방해 때문에

서로 투닥거리고 엄마한테 한바탕 혼난 후 입니다.

그만 하라고 치우려니 울면서 계속 하겠다고 하네요.

뭔 고집인지..

동생이랑 안 싸우고 사이 좋게 할 수 있다고 해서 하라고 했어요.





혼자서 사사삭~~ 고양이도 잘 접었네요.

고기 접기 하는것 도와주고 어려운 부분 접는 것 하나 하나 다 가르쳐 주고 나서

책 위의 종이 잘라줬더니 혼자 조금씩 하다 어려운 것만 물어보고 했어요.

참.. 많이도 컸네요.

전에는 제가 다~~ 접어줘야 했는데..

혼자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쁜 하루였답니다.



음.. 읽은 책은 한줄짜리 리더스 두권 읽었어요.

1. busy family

2. What is it made of?

짧고 간단한 리더스지만 혼자 읽어주어서 이쁩니다~~



그리고 Arthur's family vacation 한권 들었어요.


한글책은 방송인이 될테야 - 탄탄 미래직업속으로.. 요거 한권 읽어줬어요.
혼자 몇권 더 읽은 것 같지만.. 일단 요것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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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09 03:51
아휴.. 종이 접기 잘하네요.
호민군은 아직 그냥 마구 접어대기 단계인뎅.. ^^ 아직 예진이 단계.. ㅋ
잘 만들었어요, 정말.. 물고기는 결 모양까지 잘 생각해서 접은거 같은데~
둘이 같이 뭐하다보며 투닥거리지욤..? ^^; 저희집도 그래요. 그러면서 커가는거겄죠 뭐.. ㅎ
윤누맘님은 하루하루 이벤트 준비하시는 분같어요.
아래 보니 한옥 도서관도 가셨드만,, 어제는 종이접기.. 오늘은 어디로 가실라나? ^^
지금 푹.. 주무시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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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09 07:39
ㅋㅋ 어찌 아셨어요? 저.. 쿨~~쿨 잘 잤어요. 아침부터 하루종일 돌아댕기니 애들 재우면서 바로 골아떨어집니다. ㅋㅋ 일찍 깨면 6시쯤 일어나고 아님 신랑 출근할때까지 자기..ㅋㅋ 요 며칠 아침 띄엄띄엄 줬더니 울신랑 삐치셨음돠.. ㅋㅋ 아.. 하루 하루 이벤트 준비..ㅋ ㅋ 요거 꽤 효과 있어요. 매일 뭐할까 고민해 놓으면 애들이 빈둥거리거나 심심해.. 할 일이 별로 없거든요. 나름 하나씩만 던져줘도 알아서 잘 놀고 못 놀면 엄마도 함께 놀기.. ㅋㅋ 그럼서 잘~크겠지요? 근데 애들 다 크고 나면 난??? 울 신랑이 안큰다고 구박 중인데..저 어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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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7-08 13:19
답댓글

아궁 이뽀.. 우왕... 맛나겠당..

막걸리에 ....

민은맘님표 수제 부침개 까지!!!!!!

감탄 제대론데요!~^^*

저두 수요일 제사때 막걸리 음복했는뎅..

옥수수도 먹고 싶네요...

 

그나저나 넘넘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이래저래 정신이 없슴니다...

가은이 책읽기도 들쑥날쑥하지만..

별것아닌것 같은데.... 그놈 정리해서 글올리기가

쉽지 않아요...

다른분들 넘넘 열심히 하시는데..

조금 쉴까 생각.. 합니다...

완죤히 빠지는 건 아니지만.. 다시금 노크 할때 받아주실거죠???

죄송해요!

울 읽기레벨 업!! 꾸준히 고고고고!!! 입니다..

그리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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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7-08 15:43
고고고~~~
아주 잠깐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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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08 15:49
가은맘님은 제가 유게에서만 뵈도 너무 바쁘실거 같아요..
그 많은 일들을 소화해내신다는 것에 저는 항상 감탄하고 놀라고 있답니당.. ^^
언제든 오시어요.. 언제나 기다립니다..

^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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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7-08 11:44
답댓글

유성

 

한글책

불꽃놀이 펑펑-불꽃놀이에 관한 책..유성이는 전에 봤다고 막 흥분..희선이는 자기는 못봤다고 아쉬운 표정..

                     희선아 너도 봤었단다...기억이 안나는거얌..증거사진도 있당~~ㅎ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아기오리를 열두마리를 낳은엄마가 아기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던 중

                    늑대의 공격(?)에 모두 힘을 모아 물리치는 것을 본 후 아기를 더 낳기로 한다는 내용..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

 

영어책

We're going on a bear hunt-어제에 이어 여전히 울동과 함께..헥헥

The napping house-유성이랑 사이좋게 읽었어요..

In my world-이노랠 들으면 희선이가 울며 아빠한테 가니 아빠는 자기한테 딸이 오니 좋은지 이노랠 자꾸

                   틀으래요...철부지 아빠지요?..ㅎㅎ

 

어젠 저 유성이한테 X받고 스티커도 못받았어요..

일이 좀 늦게 끝나 유치원에 좀 늦게 데리러 갔거든요...

그래서 저보고 늦게 왔다고 X래요...아빠랑 희선인 다 동그라미해주고 스티커도 주구용..

사실 아빠가 더 늦게 온건디...

오늘은 빨리 데리러 가기로 약속했네요...요즘 약속한 걸 너무 잘 기억해서 어기면 클날거 같어요..ㅎ

 

저도 그제 오징어랑 부추넣고 전 부쳐먹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서 아주 뿌듯했네요...오징어 새우등 해물을 워낙 좋아하거든요..

아빠도 유성이한테 "유성아 엄마 요리 너무 잘하시지?.."하며 어찌나 띄워주시는지..

그거 자꾸 해달라는 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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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7-08 15:45
네~~~
울 딸래미는 전을 안먹어서요.. 그 핑계로 안 만듭니다. 쿄쿄쿄
실상은 구찮아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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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08 15:51
자주 해주셔야겠네요.. ^^
호민군도 엄마랑 한 약속을 어찌나 잘 기억하는지요..
저번에는 제가 할아버지가 데리러 간다는 이야기를 안해서 할아버지가 데리러 갔는데도 안나오더라구요.. 엄마가 그런 말 안했다고.. ^^; 간만에 오신 할아버지께서 너무 서운해하셨지욤..

저도 오늘은 좀 빨리 데리러 갈래요..
호민이도 유성이도 우리 엄마들 많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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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08 10:02
답댓글

7/7일 목요일

 

1. 한글책    : 싸개 싸개 오줌싸개

2. DVD       : 매들라인 1편

 

 

우리 소의가 과자를 많이 안 먹는 편인데..

아빠가 먹는 비29 한번 먹더니 요즘 비29 사랑에 빠졌네요..ㅡ.ㅡ

 

추억의 과자 비29 아세요?? 어릴 때 많이 먹었는데..ㅋㅋ

 

 

 

참..저도 허당주부...^^*

이번 주 토요일 시어머니 생신이신데..작년부터 형님이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생일상 차리기로 했어요..

올 해 제 차례인데..걱정이네요..ㅡ.ㅡ

 

요리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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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7-08 11:49
음...전 이과자 모르겠는뎅....
우리땐 이런 고급과자 없었더거 같은뎅?..ㅎㅎ
생신상 차리시려면 힘드시겠어요...몸살안나시게 살살 하셔요..
밖에서 외식하믄 안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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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08 15:53
저 과자 저는 처음봐요.. ^^ 우리 세대가 다른건가요? 얼추 비슷할거 같은데..
전 그때 저기 아랫지방에 살아서 수도권근처에 있으셨던 꽁이님과 문화가 달랐던 걸까요..? ^^;
저 어릴적 과자 아이들이 먹는거 보면 가끔 신기해요.. ㅎ
물론 과자 봉지가 더 세련되어지기는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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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08 09:32
답댓글

앙 귀여워요...

근데 찌찌뽕~~~~ 저는 어제 김치전 해서 먹었어요...

오징어 넣고 해 먹었는데 아이들이 잘 먹어서 좋더라구요...........

 

책을 덜 사랑하는 해은이 어제 남편이 재크와 할로윈을 읽어주니 쪼르륵

딴짓하러 가더라구요...

"책 2권 읽으면 마이쭈 비슷한 작은 캔디 줄께"

"아빠 빨리 책 읽어 주세요." 2권 읽고 와서 먹고 또 아빠를 재촉하더니 먹고 또 읽고 먹고...........

해은이는 정말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하면 따라갈까봐 걱정입니다.

 

1. 한글책 읽어주기

  35. 나뭇잎 등

 36. 누가 내 머리에 똥 샀어

  37. 반짝 반짝 동물 친구

  38.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39. 재크와 할로윈

  40.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41. 알라딘과 요술램프

 

이상 사탕으로 읽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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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7-08 11:51
우와...사탕으로 읽은 책..엄청 마니 읽었는걸요?..
아빠가 참말 자상하시가봐용...
오늘은 사탕 한개만 먹고 읽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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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08 15:54
와.. 어제 전 부쳐먹은 댁이 많네요? ^^ㅋ
역시 비가 오면 전이 먼저 생각나나봐요.. ㅎ
요피님 남편분은 정말 책 많이 읽어주시네요.. 본받아야할 아빠상이어욤..
아이스크림..^^
사실 어른인 저도요. 갑자기 힘없다가 맛난 과자나 아이스크림 떠올리면 힘날때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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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7-08 08:27
답댓글

와 부지런하시네여. ^^

전 부침한번 하려면 완전 큰맘 먹고 해야되는딩.. ㅍㅎㅎ 불량주부

아~~~ 먹고싶당... 저도 완죤 이론거 좋아하는데.. 손발이 느려서 집에서는 엄두도 안납니다. ㅋㅋ

아마 만들다가 지칠거예염...

금욜입니다. 홧팅...

5세 여아 2011. 7. 6-7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상상해봐, 네가 마술사라고! 한참 상상하기 재미에 들렸나봅니다. 딸래미는 요정이 되고 싶다며 요정이 되면 뭐하고 싶냐고 했더니, 살고 있는 아파트 층수를 바꾸고 싶다네여. 1층은 5층으로 2층은 4층으로 뭐 이렇게… ㅍㅎㅎ 엉뚱하죠?   상상해봐, 네가 인어라고!   상상해봐 네가 요정이라고! 2 영어책
읽어주기 ort 1+ 10권 피노키오가 읽어주니 넘 편하네여. 딸래미 책 읽는 동안 엄마는 엄마책 읽고 ^^ 이 편한 것을 왜 몰랐을까여. 진작 사줄껄 그랬나봐요. 글이 너무너무 ㅋㅋ 짧아서 시간상으로는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이런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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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08 09:34
허당 주부. 여기 또 있습니다.
칼국수를 대하는 자세에서 드러나죠...
맛깔난 주부 - 면은 밀어서 먹어야 맛있어.
허당 주부 - 언니 그걸 어떻게 밀어요... 그냥 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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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7-08 11:52
정말 따님 엉뚱하네요..ㅎㅎ...창의적인거죠~~
전 창의랑은 너무 거리가 멀어서 그런 사람들 보면 넘 부러워요..
우리애들도 좀 창의적이게 해줘야하는데 엄마닮을까 걱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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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08 15:57
전이라는게 저도 무척 복잡한건줄알았는데요.
부침가루만 물에 개고 나머지 야채를 쏭쏭 넣으면,,
고거이 아이들에게 야채를 먹게 할수 있는 참으로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
호민군은 아직도 전을 'pizza'라고 부를때도 있어요.
제가 처음에 그렇게 소개를 했거덩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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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08 19:07
엥.. 저도 허당 주부인데요.. ㅋㅋ 면은 밀어서 먹어야 맛난건 알지만 절대..밀어서 먹을 수 없는.. ㅋㅋ 사서 끓이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칼국수 사 먹으러 갈때도 많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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