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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7/9-10 土-日) 읽기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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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꽁이
  • |
  • 2011-07-11 13:09
답댓글

와~정말 고맙고 마음씨 좋으신 이모님 덕분에 호민이랑 호은이가 이렇게 더 이쁘게 자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소의도 4살까지는 막 입혔어요..^^

워낙 활동적이기도 했고, 소의가 치마를 안 입으려고도 했고요..ㅋㅋ

5살부터는 치마만 입는다고 하네요..ㅡ.ㅡ

우리 소의는 제가 입혀주는 옷 아무 말 안하고 입고 가긴 하는데,

가끔 가다가 이거 말고 다른 거 입었음 좋겠는데...라고 넌지시 말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엄마가 입혀주는 옷 군말없이 잘 입어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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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11 14:53
말씀들 너무 고마워요.. ^^
언젠가 호은양도 자기가 여자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날..
치마만 입겄다고 우기는 날이 오겄지요..
그전에 마구마구 편하게 입혀야징..
확실히 그래서 그런지 그 두아이가 행동이 달라요. ㅋㅋ
그 원피스 아이는 요조숙녀고, 호은양은 계속 쉬지 않고 이것저것 만지며 돌아다닌다는.. ㅋ
다른 스타일이지만 둘 다 귀여워요~ ㅎㅎ

이모님께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지요.. 어떻게 제가 이런 분을 만나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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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11 11:57
답댓글

7/9-10

 

1. 한글책   :  꼬마구름 파랑이

                   구두수리공 마틴

                   싸개싸개 오줌싸개

                   마드린느와 쥬네비브

 

2. 영어책    : The Gruffalo's child

 

3. DVD       : 메들라인 1,2,3편

 

4. 흘려듣기  : 영어동요 여러개..^^;;

 

 

 

작년부터 시어머니 생신상을 형님이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차리기로 했어요..

올 해는 제 차례...

금요일 밤에 장보고 재료 좀 다듬고

토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식 준비했네요..^^

 

잡채, 무쌈말이, 소불고기, 파전, 호박전, 베이컨 떡말이, 도토리묵무침, 미역국, 등등

손이 느려서 오래 걸려요..ㅋㅋ

 

덕분에 주말은 먹고 놀고 쉬느라 한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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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11 13:02
다양한거 많이도 준비하셨네요. 저도 요리가 아직도 서툴러 시간 많이 잡아먹는데..
준비하기까지 맘의 부담도 크셨지요..
휼륭하게 차리셨네요, 메뉴보니..
꽁이님 정이 많으시니 그거이 음식속에 다소곳이 들어갔을거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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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11 09:39
답댓글

일요일 아침 6시에 두 딸이 기습테러로 안방을 공격하는 바람에............

잠을 망친 엄마는 짜증을 안 내려고 숨을 몇 번을 다시 쉬고............

아침을 준비했네요. 전 하루 8시간은 자야 사는 것 같은데 6시간 밖에 못자서...........

경험상 일찍 잘 것 같은 예감에 5시 조금 넣어 저녁을 먹이는데.

5시 30분부터 돈까스를 입에 문채로 잠과의 사투를 벌였죠.

결국 몇 덩어리의 돈까스를 남기며 슬픈 이별을 한 후

침대로 고고씽....... 오늘 7시 30분까지 거의 14시간을 잤습니다.

어제 저녁 행복했어요............

 

47. 아기 고양이 한 마리

48. 강아지 두 마리

49. 수탉과 완두콩

50. 아기 생쥐 세마리

51. 수박 밭에서

52. 오늘은 모두 소풍 가는 날

53. 생일 케이크 만들기

54. 멋진 주문 파라랑 푸

 

남편이 짧은 것만 골라서 꺼내서 읽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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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11 13:10
저도 하루에 8시간은 자야지 좀 편하더라구요..
워낙 잠도 많고..^^;;
잠을 많이 못자는 날이 많아지면 꼭 병이 나더라는..ㅡ.ㅡ

소의는 어제 4시반부터 6시까지 낮잠자고서는
어제 12시가 다 되도록 잠이 안 온다며 뒹굴뒹굴..ㅠㅠ
오늘 아침 넘 힘들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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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11 14:47
맞아요,, 잠 중요해요, 정말.. ^^
저도 잠이 부족한 날은요.. 맘이 더 여유로와지질 못하드라구요.
8시간 자야 사는 것 같다..
우리들 신체리듬이 비슷한가봐요,, 저도 그런데... ^^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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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11 05:28
답댓글
막대기 아빠.. 아.. 이거 빌려야지 빌려야지 하면서 맨날 뒷전이네요.
이번주에는 꼭 찾아봐야지~~ ㅎㅎ
호민 호은이 나란히 DVD 보는 것도 이쁘네요. 이 남매는 어째 사진기만 갖다 대면 작품인겨??? ㅎㅎ
민은맘님의 인복이 넘치시나봅니다. 그리 살뜰히 챙겨주시는 이모님도 계시구요~~
근데 애들 원피스 입혀 놓음 아주 불편하답니다. 애들은 편안한 옷이 최고예요. ㅋㅋ
꼭 예쁜 차림해야 할 곳에는 어쩔 수 없지만 평소엔 간편한 차림이 최고여요.
엄마들 욕심에 애들 이쁜 옷 입혀 놓고 애들 뭐 먹다 흘린다고.. 아니면 놀다 옷 엉망 된다고 못놀게 하고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 주는 엄마들!!! 그러지 맙시당~~ 애들은 당연히 흘리고 암거나 묻히고.. 그러면서 크는걸..
저도 울 아들 애기때 무지하게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아주 가벼운 맘으로... 싸고 편안한 옷으로 자주 바꿔 입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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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11 09:34
울 집은 원피스 안 입혀 준다고 아침마다 생 난리입니다. 편하게 바지 입고 가라면
왜 그리 울상 하면서 옷 바꿔 줄 때까지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이는............
참으로 '주관이 뚜렷한 해은이'
가끔 뒷 꼭지가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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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11 12:03
ㅋㅋ 울 딸내미도 요즘 원피스에 이쁜 옷 고른다고 정말 아침마다 옷장을 다 ~~ 뒤집어 놓더라구요. 제가 말한건..애기들.. ㅋㅋ 돌쟁이들 겨우 걷는데 치렁치렁 치마 확~ 퍼지는거 입혀 놓고 애가 잘 못 뛴다고 하는 분들.. ㅋㅋ 누리나 해은이 정도 되면 옷장 뒤집고 패션쇼 30분 정도는 기본으로 하지요. ㅋㅋ 저도 꼭지가 열려서.. ㅋㅋㅋ 상상이 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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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11 12:13
오키도키 이해했어요...
해은이는 공주드레스에 왕관에 귀걸이 하고 등원할 때도 있어요...
작아지면 내년에 딴 집으로 입양보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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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11 13:12
저희는 신랑쪽으로는 딸이 귀하고...
저희 집 쪽으로는 제가 첫째라 물려받을 곳이 없어요..ㅡ.ㅡ
그래서 저렴한 옷으로 사서 마구마구 입혀줍니다..이히히
저는 시장옷도 저렴하니 이뻐서 자주 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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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11 13:44
아이들 클 때는 비싼 옷이 그닥 필요없는 것 같아요. 저는 껌딱지 딸냄시 때문에 동대문 한번을 못가고.. 맨날 아울렛이나 세일 기간에 몇벌 질러서 입히지요. 제가 워낙 치장을 잘 안하니 더 무딘 편인데.. 문제는 공주님이 울 집에 계셔서리.. 이궁.. 이제 공주 원피스나 그런걸 하나씩 사야 하더라구요. 공주님 키우시는 분들~좀 저렴하면서 이쁜 옷 파는데 아심 알려주셔요~ 아님 동대문 가실때 저 델꼬 가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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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11 14:49
저도 호민군 키우면서 배운 교훈이어요.
아무래도 좋고 비싼 옷 입히면 아이들 행동에 제지를 하게 되더라구요..
호은양,, 오빠꺼 옷 그냥 물려입히고 있는데.. 그래도 제눈에는 너무 이뻐용.. 도치맘.. ㅋㅋ
다들 제 맘 편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래도 말씀듣고나니 제 맘이 한결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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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7-10 21:50
답댓글

금요일에는 윤성누리맘님 한 분이 들어오시고 여기에는 아직 댓글이 없어서 조금 걱정이 되어 뒤를 좀 봤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정말 꾸준히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무슨 일이든 이렇게 하실 거 같아요^^

 

호은이랑 호민이 정말 많이 큰 거 같아요

오빠 따라 dvd 보는 호은이 너무 너무 귀여워요

동생 챙기는 오빠는 또 어떻구요

여전히 다정한 남매네요

 

호은이 돌봐주시는 그 분 참 정이 많으신가봐요 ㅎㅎㅎ

호은이를 자식처럼 사랑하는 거 같아 넘 감사하고 듣는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저도 울 지윤이 처음에 돌봐주신 이모님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그 분 아들 입었던 옷을 받고 왔는데 이곳에서 아주 잘 입고 있거든요.

볼 때마다 생각이나 전화도 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ㅜㅜ

 

오늘 부침개가 땡기지만 부칠때마다 후회하고 다짐한답니다. 절대 부치지 말자

맛이 절대 없거든요 ㅎㅎㅎ

 

민은맘님 잘 지내시구요

다음에 또 들릴께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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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11 03:21
고마워요~ 재헌지윤맘님.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고,, 또 지켜봐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더 열심히 해야겄다,,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
요즘은 어떻게 지내셔요? 말씀처럼 가끔 들르셔서 이야기 들려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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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11 05:22
ㅎㅎ 희한하게 읽기 레벨업이 지지부진한 듯.. 끊어질 듯.. 하면서도 줄기차게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아직까지 계속 가네요. 여름방학에 휴식을 좀 취할까.. 아니면 갈 수 있을 때까지 가 볼까 싶어요. 방학이라고 달라질게 없는 유아들이라 상관없을 듯 하기도 하고.. 휴가 시즌 잠깐 빼면 말이지요. 300회 딱 찍고~~~ 일년이 지나니 이리 달라졌어요.. 아님 꾸준히 하고 아이들이 커가니 많이 달라지네요.. 뭐 이렇게 해 보고 싶은 맘이 드는데 가능하려나??? ㅎㅎ 재헌지윤맘님~~ 마이 바쁘신가요? ㅋㅋ 리더스 카피해서 요쪽도.. ㅋㅋ 아님 지윤이도 좀 챙겨서 책 읽어주시고 올려주심 안될까요? ㅋㅋ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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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11 09:32
잘 지내시고 계시죠..........
이젠 한국에 오시면 미국물 좌를르(?) 흐르실 것 같은데요...
어찌 지내시나요....
부침개는 참고로 쉬운 듯 하지만 어렵고
어려운 듯 하면서 쉬운 것......... 제가 생각 하는 최고 난이도는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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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7-11 11:19
이리 반갑게 맞아주셔서 저는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그냥 고향 같고 항상 신경이 쓰이고 그리고 항상 따뜻한 곳이 여기인 거 같아요
다들 너무 따뜻하시고 열정이 넘치시는 거 같아 너무 너무 좋아요
저는 요즘 둘째가 낮잠을 자려하지 않는 통에 많은 시간을 낮잠 재우려고 노력하는데 보내는 거 같아요. 유모차 태우고 동네 뛰고 목욕시켜 마사지 해주고 .....근데요 딸래미가 눈치를 챘어요
그래서 이제 안먹혀요. 잠을 자야 저도 시간이 좀 날텐데
그리고 그동안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ㅋㅋ 가구 만들깅에 조금씩 손을 대고 있는데 이거참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는 인치를 사용해서 처음에는 어지럽더라구요
나사못 하나 고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닥치는 대로 일단 일은 저지르고 있는데 남편이 자꾸 협박하고 ㅎㅎ 아이들 잘 챙겨주지 못해 한 번에 일도 못하겠고 ㅎㅎㅎ 참 웃음만 나네요
그래도 그냥 행복하네요..
재헌이는 완전 놀자판 여름캠프 다니고 있고 지윤이는 요즘 심심해서 매일 학교 간다고 하고

저는 미국 촌년 ㅎㅎ이예요
미국티 하나도 안나고 매일 땡볕에 수영하고 걸ㅇ어다녔더니 새까맣게 그을려서 밭에서 금방 일마치고 돌아오는 참 정겨운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캬캬캬
사는 얘기도 많이 올리고 싶고 사진도 많이 올리고 싶은데 아직도 전화기 사진은 옮기지 않은 상태고 카메라는 매일 챙기지 않는 건망증에 추억도 다 새나가는 느낌이네요
앞으로 좀 잘 챙겨서 추억 정리 해보려구요
할 일이 많아 지대로 하는 거 하나도 없어 머리가 복잡하네요
글치 않아도 머리가 나쁜디 ...
에구 할 야그가 많아 댓글 달면서 또 이러고 있네요
한 번씩 댓글 달다 남몰래 이 집 식구처럼 행동해도 돌 던지면 아니되어요?
꼭 눈 감아 주시면 저 아주 열심히 할께요^^
무릎 끓고 사정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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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11 12:05
ㅋㅋ 눈 꼭 감고 절대.. 비밀 유지~~ 입도 zip up!!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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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11 13:13
재헌지윤맘님~
수다떨러 들어오시면 되지요~
저도 책 올릴 목록은 정말 초라하지만...그냥 들어옵니다..우하하하
자주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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