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고맙고 마음씨 좋으신 이모님 덕분에 호민이랑 호은이가 이렇게 더 이쁘게 자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소의도 4살까지는 막 입혔어요..^^
워낙 활동적이기도 했고, 소의가 치마를 안 입으려고도 했고요..ㅋㅋ
5살부터는 치마만 입는다고 하네요..ㅡ.ㅡ
우리 소의는 제가 입혀주는 옷 아무 말 안하고 입고 가긴 하는데,
가끔 가다가 이거 말고 다른 거 입었음 좋겠는데...라고 넌지시 말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엄마가 입혀주는 옷 군말없이 잘 입어서 다행이예요..^^
7/9-10
1. 한글책 : 꼬마구름 파랑이
구두수리공 마틴
싸개싸개 오줌싸개
마드린느와 쥬네비브
2. 영어책 : The Gruffalo's child
3. DVD : 메들라인 1,2,3편
4. 흘려듣기 : 영어동요 여러개..^^;;
작년부터 시어머니 생신상을 형님이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차리기로 했어요..
올 해는 제 차례...
금요일 밤에 장보고 재료 좀 다듬고
토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식 준비했네요..^^
잡채, 무쌈말이, 소불고기, 파전, 호박전, 베이컨 떡말이, 도토리묵무침, 미역국, 등등
손이 느려서 오래 걸려요..ㅋㅋ
덕분에 주말은 먹고 놀고 쉬느라 한 게 없어요..^^
일요일 아침 6시에 두 딸이 기습테러로 안방을 공격하는 바람에............
잠을 망친 엄마는 짜증을 안 내려고 숨을 몇 번을 다시 쉬고............
아침을 준비했네요. 전 하루 8시간은 자야 사는 것 같은데 6시간 밖에 못자서...........
경험상 일찍 잘 것 같은 예감에 5시 조금 넣어 저녁을 먹이는데.
5시 30분부터 돈까스를 입에 문채로 잠과의 사투를 벌였죠.
결국 몇 덩어리의 돈까스를 남기며 슬픈 이별을 한 후
침대로 고고씽....... 오늘 7시 30분까지 거의 14시간을 잤습니다.
어제 저녁 행복했어요............
47. 아기 고양이 한 마리
48. 강아지 두 마리
49. 수탉과 완두콩
50. 아기 생쥐 세마리
51. 수박 밭에서
52. 오늘은 모두 소풍 가는 날
53. 생일 케이크 만들기
54. 멋진 주문 파라랑 푸
남편이 짧은 것만 골라서 꺼내서 읽어 줍니다.
금요일에는 윤성누리맘님 한 분이 들어오시고 여기에는 아직 댓글이 없어서 조금 걱정이 되어 뒤를 좀 봤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정말 꾸준히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무슨 일이든 이렇게 하실 거 같아요^^
호은이랑 호민이 정말 많이 큰 거 같아요
오빠 따라 dvd 보는 호은이 너무 너무 귀여워요
동생 챙기는 오빠는 또 어떻구요
여전히 다정한 남매네요
호은이 돌봐주시는 그 분 참 정이 많으신가봐요 ㅎㅎㅎ
호은이를 자식처럼 사랑하는 거 같아 넘 감사하고 듣는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저도 울 지윤이 처음에 돌봐주신 이모님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그 분 아들 입었던 옷을 받고 왔는데 이곳에서 아주 잘 입고 있거든요.
볼 때마다 생각이나 전화도 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ㅜㅜ
오늘 부침개가 땡기지만 부칠때마다 후회하고 다짐한답니다. 절대 부치지 말자
맛이 절대 없거든요 ㅎㅎㅎ
민은맘님 잘 지내시구요
다음에 또 들릴께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