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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32 (7/12 火) 읽기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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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1-07-13 18:44
답댓글
저도 오늘..오픈마켓 다녀왔어요. 비도 오고 애 고생할까 싶어 안가려고 생각하다.. 어제 밤부터 넘 우울하고 기분도 우중충하니..
이궁.. 이런 영향 덜 받아야 하는데 자꾸 받네요. 마음 무거워 혼자 낑낑 대다 괜히 애한테 짜증부릴까 싶어서 놀러 나갔어요.
ㅎㅎ 다른 리더스맘님들 가신건 아는데 전번도 없공.. 그냥 무대포로 갔더니 다들 다녀가신 뒤인지..한산하니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가서 수다맘님이랑 벨벳님, 디올님도 뵈었구요. 다른 분들은 명찰이 없어서..ㅋ ㅋ 알아 볼 수가 없었시요~~

전집이 좀 많이 싸면 질러야지.. 했는데 쑥몰 가격이랑 비슷? 아니 조금 싸서 때되면 사리라.. 다짐하고 마음 확 접었구요. 천원,
삼천원 짜리 단행본들 뒤적여 거금 10만원 꽉꽉 채웠네요. ㅋㅋ 아낀다 해도 아끼는게 아니라는.. ㅋㅋ
영어 수학 동화
벼르던 거랑 my father's dragon..  요거 세권 세트랑 씨디, 또 미술 관련 DK 두꺼운 책들.. 5000원 짜리
이쁜 양장책도 몇권... 울 딸내미 좋아하는 신데렐라.. 읽어주기 벅차도 그냥 공주 그림만 보고 좋아하라고 사고.. 모리스샌닥이랑
바벳콜 그림책들이랑 잔뜩 쟁여 왔어요. ㅋㅋ 그림책 모으기가 취미가 되어 버려서리.. 이리 사들고 오면 기분이 좋아요. ㅎㅎ
참.. 미국 교과서 읽는 리딩인가.. 전에 쭈쭈바님 블러그 보고 괜찮넹.. 했던 책 천원 주고 들고 오고.. ㅋㅋ
창의 활동지도 천원이라 담고.. 와이 책 두권 만원에 집어들고.. 뭐 이래저래 했더만 후딱 10만원이네요.
그래도 정말 저렴하게 사고 싶었던 이쁜 그림책들 잔뜩 담아오서 기분이 좀 풀렸네요.
잠든 누리 안고 책 고르는 절 보고 사진 찍자고.. 헐.. 그래서 이쁜~ 분들 사진 찍으세요. 하고 거절했어요.
날씬하고 이쁜 맘들도 많은데 하필 기분 우중충해서 꽃단장도 안하고 대충.. 집어 입고 자는 애 들쳐 안고 책 고르는걸 왜.. 찍자 하셔서리.. 민망했답니다. ㅋㅋ
엄마 책 고르는 동안 실컷 자고 일어난 딸내미랑 맛난 점심 먹고 기분 풀고 들어와서 지금은 좀.. 좋아졌네요.
일단 애들 저녁 먹이고.. 신랑 생일이라 좀 놀아주고 밤에 어제 읽은 책  정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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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7-14 05:49
윤누맘님 어제는 우울한 하루셨나봐요.. 가끔 그런 기분이 찾아올때가 있지욤.. ?
그래도 언제나 윤누맘님은 하루하루가 꽉 채워져있으셔서리,, ^^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들 놓고..
물론 전업주부의 경우에 그거이 쉽지 않을테지만..
이번 주말 남편님께 아이들 맡기도 잠시 외출 어떠셔요? ^^
저는 아이들 키우면서 그런 시간들이 정~말 필요하구나.. 통감해요..
첨에는 그런 생각하는 제게 죄책감을 가졌는데,
이제는 이런 생각이 아이를 귀찮아한다거나 내 할일을 기피하는 거라는 생각 안해요.
실제로 그렇지도 않구요..
오히려 아이를 더 사랑해줄수 있는 방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쯤해서 오프 모임 한번 어때요? ^^ㅋ (삼천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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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7-14 08:29
ㅋㅋ 좋아요 좋아~~ 아이들 ㅤㄸㅖㅤ 놓고 오프하면 좋으련만.. 건 힘들거 같궁... 우리 읽기 레벨업 식구들도 맛난거 먹거나 맛있는 차 마시러가요. ㅎㅎ 비가 얼른 그치면 좋을텐데.. 이궁.. 일정 잡아서 언제 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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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영
  • |
  • 2011-07-13 17:42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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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13 15:09
답댓글

오픈마켓 댕겨왔습니당.............

넘 피곤한데 또 나가야 하네요......... 오늘 퇴근 시간은 11시나 될듯해요.

슬훠요.....................

해은이는 어제 저녁에도 입안에 고기 넣고 차마 못 씹고 주무(?)셨어요.

젖은 머리로 고이 주무시는데.......... 충치 걱정 한 가득 했네요...

책은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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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7-13 14:33
답댓글

7/12일

 

1. 영어책   : Splish, splosh, splash

 

2. 흘려듣기 : Splish, splosh, splash

 

3. 따라읽기  : 키즈클럽 미니북

 

4. 한글책     : 제목이 기억이 안 납니다..ㅡ.ㅡ

                   수학동화 1권 읽었어요..

 

 

어제 소의가 비옷을 어린이집인가, 차엔가 놓고 온 것 같아요..

이모 남자친구가 사 준 정말 이쁜 비옷인데..

그거 없어졌다고 밤에 통곡을 하다 잤네요..

어린이집에 있을거라고 했는데..

혹시 잃어버릴까봐 저도 걱정됩니다..

저도 너무 이뻐하는 비옷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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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13 15:10
소의는 이모 남자친구에게까지 선물을 받고......
넘 부러워용..............
얼마나 이쁜지 꼭 찾으시고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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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7-13 14:05
답댓글

브루마블을 벼룩시장서 싸게 사놓고서는 구석에 쳐박아두었다가 어제 딸래미가 꺼내들었습니다.

원래 규칙대로 하면 어려울 듯 싶어 딸래미 수준에 맞게 규칙을 바꿔 게임을 했답니다.

ㅋㅋ 그랬더니 생각보다 훨씬 규칙에 맞게 잘 하더군요. 어렵지 않나.. 했던 우려가 그냥 엄마의 걱정이 너무 앞섰던거죠.

다음엔 좀더 원래 규칙에 가깝게 조정해서 다시 게임을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고 돈을 세지 몰라 도움이 많이 필요하겠지만요. ^^

5세 여아 2011. 7. 12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상상해봐,
 네가 공주라고! 어떤 공주가 되고 싶냐고 했더니 "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공주 되고 싶어요. " 하더군요. 미녀는 실상 공주는 아니지만… ^^ 어쨌든 책 읽는 동안은 미녀공주가 되었답니다. ㅋㅋ 요즘 부쩍이나 신데렐라를 그림을 많이 봐서 신데렐라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미녀와 야수라니.. 허를 찔렸습니다. ㅍㅎㅎ 암튼 책 읽는 동안은 예쁜 공주가 되어서 기분 업입니다. 아참.. 그림중에 피부가 까만 공주가 있었는데 딸래미왈 "얼굴이 지저분해."하더군요. ㅠ.ㅠ 공주그림이 다들 백인이라 백인공주만 알았던거죠. 우리도 백인은 아니잖아요. 다른 인종이 함께있는 그림책을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아이를 통해 또한번 배웁니다.    꼬마곰 아니야 "아니야"만 대답하던 꼬마곰이 ^^ 마지막 졸릴 땐 "네"라고 대답하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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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1-07-13 15:11
블루마블을 5살 친구가 하네요...
우리도 한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 동생이라고 빼 놓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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