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댕겨왔습니당.............
넘 피곤한데 또 나가야 하네요......... 오늘 퇴근 시간은 11시나 될듯해요.
슬훠요.....................
해은이는 어제 저녁에도 입안에 고기 넣고 차마 못 씹고 주무(?)셨어요.
젖은 머리로 고이 주무시는데.......... 충치 걱정 한 가득 했네요...
책은 패쑤....................
7/12일
1. 영어책 : Splish, splosh, splash
2. 흘려듣기 : Splish, splosh, splash
3. 따라읽기 : 키즈클럽 미니북
4. 한글책 : 제목이 기억이 안 납니다..ㅡ.ㅡ
수학동화 1권 읽었어요..
어제 소의가 비옷을 어린이집인가, 차엔가 놓고 온 것 같아요..
이모 남자친구가 사 준 정말 이쁜 비옷인데..
그거 없어졌다고 밤에 통곡을 하다 잤네요..
어린이집에 있을거라고 했는데..
혹시 잃어버릴까봐 저도 걱정됩니다..
저도 너무 이뻐하는 비옷이라..ㅋㅋㅋ
브루마블을 벼룩시장서 싸게 사놓고서는 구석에 쳐박아두었다가 어제 딸래미가 꺼내들었습니다.
원래 규칙대로 하면 어려울 듯 싶어 딸래미 수준에 맞게 규칙을 바꿔 게임을 했답니다.
ㅋㅋ 그랬더니 생각보다 훨씬 규칙에 맞게 잘 하더군요. 어렵지 않나.. 했던 우려가 그냥 엄마의 걱정이 너무 앞섰던거죠.
다음엔 좀더 원래 규칙에 가깝게 조정해서 다시 게임을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고 돈을 세지 몰라 도움이 많이 필요하겠지만요. ^^
5세 여아
2011. 7. 12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상상해봐,
네가 공주라고!
어떤 공주가 되고 싶냐고 했더니 "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공주 되고 싶어요. " 하더군요. 미녀는 실상 공주는 아니지만… ^^ 어쨌든 책 읽는 동안은 미녀공주가 되었답니다. ㅋㅋ 요즘 부쩍이나 신데렐라를 그림을 많이 봐서 신데렐라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미녀와 야수라니.. 허를 찔렸습니다. ㅍㅎㅎ 암튼 책 읽는 동안은 예쁜 공주가 되어서 기분 업입니다. 아참.. 그림중에 피부가 까만 공주가 있었는데 딸래미왈 "얼굴이 지저분해."하더군요. ㅠ.ㅠ 공주그림이 다들 백인이라 백인공주만 알았던거죠. 우리도 백인은 아니잖아요. 다른 인종이 함께있는 그림책을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아이를 통해 또한번 배웁니다.
꼬마곰 아니야
"아니야"만 대답하던 꼬마곰이 ^^ 마지막 졸릴 땐 "네"라고 대답하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