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 아들을 둔 초보맘이예요~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40줄에 아이가 4살이예용 ...
맘 같아선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지만, 한명 키우기도 벅차서...^^;;
그대신 유치원은 좀 더 있다가 보내려구요.
지금은 문화센타만 다니고 그냥 제가 데리고 있거든요..
공연도 보고 블럭놀이방도 갔다가 공원도 가고 백화점도 가고
키즈카페도 가고,
집에선 책 같이 읽고, 잡기놀이하고, 그림그리기도 하고 블럭만들기 등등...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집안일은 좀 뒤로 미루는 편이라..^^;;
저녁이 되면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아이를 보면서
힘내려구요,
쑥쑥 맘님들~~~ 우리 모두 힘내용~~^^
계획은 잘 짜신거 같네요..^^
글구 유치원때 교육비가 젤 많이 들지요..
전 놀이학교 보낼 때 한아이당 50정도,영어유치원보낼때 70~80정도 들었었는데, 지금 둘째가 2학년이니 그새 많이 올랐겠죠? 그 외 발레니 수영이니 미술,교구수업 뭐 이런건 별도구요..해서 피아노는 집에서 제가 가르칩니다...^^ 발레는 청소년수련관으로 저렴하게 보냈었구요..
지금은 초등생 영어학원 각25만씩해서 50들고요, 수영은 수련관서 월 3만원, 학습지 3~4만원 뭐 이정도네요..
피아노는 여전히 집에서 하는데, 진도가 쑥쑥나가진 못해요..그치만 뭐 전공할 거 아니구 남자애들이라 체르니 100번 정도만 하면 그만할까 하는데요..
이 정도 계획이면 정말 잘 하시는건데여 넘 처음부터 과하다 보면 탈나기 쉬운 법이니......넘 무리하게 잡지 마세요.
그나저나 넘 부러워여 일을 그만두고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한다는거에 넘 부러웠답니다.전 지금 7살 아이와 5살아이 인데 전 제가 만약 집에 있으면 문화센터로 발레및 가베를 할꺼 같다는......
그리고 제가 만약 일을 그만 둔다면 아이들과 함께 문화적인 생활을 누려보고 싶네여 연극 및 공연 그리고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하고 싶은게 넘 많은데 그놈의 돈 떔에 이러지두 저러지두 못하고 있네여
울 아이는 지금 학습지 한달 95.000원과 그리고 피아노 학원 100.000원 이렇게 들어가구
둘째는 밸리 한달 70.000원 이렇게 들어간답니다
그 외 사교육은 8살 정도에 시킬려구여 둘달 병설이라 큰돈 안들어 가구여
열심히 해서 계획 하셨던거 꼭 이루시길....
그런데 뭘 하셨길래 800.000이란 돈이 들어 가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