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은양 나쁜 얼굴 너무 귀여워요...하하하하하..
어쩜 저리 귀여운 표정을 짓는지...^^*
호민이는 직접 제가 봐서 그런지 민은맘님께서 아이들 이야기 써주시는 거 보면..
호민이가 어떻게 이야기하고 행동했는지 상상이 가네요..^^
아직도 저한테 수줍게 " 목 말라요~" 라고 하던 모습이 계속 떠오른답니다. 너무 귀여워서..^^
7/19일 화요일
1. 한글책 : 아프리카에 간 드소트 선생님
치과의사 드소트 선생님의 속편이네요..
속편이 있는 줄 몰랐는데,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얼렁 집어왔지요..
개인적으로는 치과의사 드소트 선생님이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쉿! 지나 귀신이 온다!
정전기에 대해 다룬 책이네요..
약간 만화식으로 책이 되어있어서, 만화에 익숙지 않은 소의에게 읽어주려니
소의도 저도 헷갈리더라구요..^^
2. 영어책 : Vanishing Cream (ort 5)
3. 흘려듣기 : The paper bag princess
More stories A (ort 5)
소의는 내일 어린이집 옥상에 있는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지난 주에 가기로 되어있던 수영장이 취소되어서 아쉬워했었는데..
그나마 어린이집 작은 수영장은 취소가 안 될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와우..책은 책이 없으시다니요... 제가 글 올리기 미안하네여. ㅋㅋ
아.. 저도 수영장 가고 싶습니당.. 물 엄청 좋아라 하는데 7월엔 한번도 못갔네여.
8월 땡~~ 하면 놀러다니려고 참고 있습니다. ㅇㅎㅎ
5세 여아
2011. 7. 19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뽀뽀하지 마세요
[뽀뽀하지 마세요]책을 읽으면서 연신 뽀뽀를 했어요. ㅋㅋ 삼촌이랑 뽀뽀하다가 덥수룩한 수염이 찔려 반창고 붙인 그림이 젤루 재미있네요. 갖가지 뽀뽀하기 싫은 이유가 참 기발해요. 우리의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여? ㅋㅋ
2
영어책
읽어주기
The mud pie
요즘 한글책 위주로 읽어줬더니 영어책은 잘 안고르네여. 엄마가 고른 ort1+책입니다. 글밥이 얼마 없어 ^^; 눈깜짝하는 새에 책장이 넘어가네여. 암튼 피곤하다며 더 읽기 거부.. ㅇㅎㅎ
에구.. 우리 호은이.. 밤에 잘때 넘 시원하게 재우신거 아닌가요..
요즘 기온차도 있고.. 어른은 괜찮아도 아이들은 쉽게 감기에 들더라구요.
울집은 애들 온도 맞춰서 밤에 문을 반쯤 닫고 자니 울 신랑이 투덜 투덜.. ㅋㅋ
그럴거면 따로 자라고 핀잔을 줬더만 조용하네요. ㅋㅋ
어제 오늘.. 딱히 뭘 한건 없는데 요즘은 일상이 넘 과 포화 상태인가봐요.
스케쥴을 좀 조정해야지.. 아주 죽갔습니다.
애들은 멀쩡한데 제가 넘 힘들어요. ㅋㅋ
후기는 언제쓰남.. 어제까지 기절상태로 잠들었더니.. 오늘 밤에는 깨서 해봐야지 싶어요.
어제 윤성이 찰흙 수업이 있어서 도서관 갔다 책 읽고 찰흙 작품도 만들어 왔어요.
수업에 가면서 유치원에서도 도예 수업이 있어서 이것 저것 만들었고
자기 잘 만든다고 자랑하는데 속으로 설마~ 했거든요. ㅋㅋ
엄마랑 만들 ㅤㄸㅒㅤ면 이리 저리 맘대로 뭉쳐 놓기만 하고 이상하게만 만들거든요.
그런데 웬걸요~ 수업 시간에 달팽이, 애벌레, 피자, 햄버거 이런거 잔뜩 만들어서 나왔는데
깜짝 놀랐어요. 이리 잘하다니.. 하면서요. ㅋㅋ
선생님 말씀이 윤성이가 굉장히 꼼꼼하고 세밀하며 표현력이 좋다 하시는데..
괜스레 기분이 좋네요.
자식 칭찬에는 헤벌쭉~하는 팔불출 엄마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ㅎㅎ
어제 본 책들이구요. 목록도 정리 못하네요. ㅋ
이렇게 놀다 집에 오니 엄마가 지쳐서 아이 책 읽기도 못 봐줬어요.
지난주로 어스본 영리딩 1단계와 아서 어드벤쳐 한번씩 듣기 끝냈어요.
이번주부터 매직스쿨버스 리더스 새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어제 첫번째 책 겨우 읽고 잠들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씨디가 안되서 엄마랑 조금씩 같이 읽었기에 한권으로 쳐 줍니다~~
아.. 피곤혀~~
날씨가 많이 더우니 엄마가 더 지치는 요즘이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시구 보양식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