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의 이론...
에릭의 깜찍한 어록이네요....
무더위 날씨에 시원한 웃음도 주고...고마운 에릭~~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큰걸보고 알았다니...
에릭아!!
머리 크다고 다 똑똑한건 아니더라..
아줌마 머리크기로 따지면... 완전 천재여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 너무 귀여워요
그런 엉뚱함은 누굴 닮았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가 넘 웃겨요
머리가 큰걸 보고 알았어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아구.. ㅋㅋ 너무 깜찍해요.
정말 클수록 아쉬움이 드는게 이런건가봐요..
저희애들은 둘이 집에서 노느라,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얘기를
거의 물어봐야하지 잘 안하는데...
얼마전에 어린이집 수첩에 보니,
어제 했었던 일에 관해, 얘기하는거였다는데..
예준이는 " 엄마가 빵을 사와서 빵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러는데,
예인이는 " 엄마가 바닷가에서, 불가사리를 잡아왔습니다" ㅎㅎㅎ
이러더래요.ㅎㅎ
7월초에 바닷가에 잠깐 갔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불가사리가 있어서..
그걸 나뭇가지를 이용해 겨우 제가 건졌거든요.ㅎㅎ
왜 뜬금없이 그 지난 얘기를..ㅎㅎㅎ
한참 웃었어요.ㅎㅎ
아구.. 이쁜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참..
이뻐라.
우하하하하...
아침에 전철에서 이 글 읽고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ㅋㅋㅋ
근데 저도 뒷통수 납작하고 울토깽이도 뒷통수 납작한데..
어허..큰일이네요..ㅋㅋ
머리야 커져라~~~~~~~~~
그래서 뒷통수가 납작하면 공부못한다는 설이 나왔나봐요..ㅋㅋㅋ
제가 뒤통수가 납작한데...
머리가 크면 뇌용량이 커서 공부를 잘하고 기억력좋다는건 과학적인 설명으로 나온게 있어요.
벌써 에릭은 깨달았나보군요...ㅋㅋㅋ
울제이 ...공부잘하라고 머리 키울수는 없고...^^
에잇..키나 커라..뭐든 해먹게시리...
오늘 알았다.
18년 키워보고.
왜 울 아들 기억력이 좁은지.
왜 울 아들 그렇게 뭘 잊어먹는지.
갸 얼굴이 주먹만하당!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머리크기와 기억력의 넓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반전에 빵~
새로운 이론 알게 되었네요~^^
고 나이때만 함께 누릴수 있는 행복이 아닌가 싶어요~
맞아요.. 아이들은 참 솔직하기도 하고 구김없어서 가끔 사람 당황 시키기도 하죠.. 그래도 얼매나 이쁩니까..
제가 며칠전 스모키화장 했더니 엄마 눈에 지지 묻었다고 막 닦아준다고 쫒아 다니는 서진이~
요맛에 키우죠.ㅎㅎ 크면 큰대로 귀여운 구석이 있어요. 그쵸?
그다저나 머리가 커서 기억력이 넓은 미남Eric 친구 공부 잘하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