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 아저씨에게 가져다 주려고 남겨 숨겨두었던 음식을 야생동물이 먹어 치워버렸고 실망스러움에
화가나 그릇을 던졌는데 그곳에서 민도공의 부인이 딸기 가득한 바구니를 가지고 나타나는군요
2
불순물은 걸러낸 후의 과정에서 미묘한 차이를 느끼려고 애쓰는 부분 .. 더 배우려고 알아가려는 모습에 마음이 짠해지네요
3
철저한 그의 작업 마인드로 속도가 느려 그의 작품은 원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처지군요
그만큼의 가치를 가져 비싸기도 하구요
4
동네의 소식에 귀기울이며 먹을것을 구하는 일
5-1
들판에서 짚을 모아 매트와 짚신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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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만들고 있었는데 새김송곳으로 덜마른 흙덩이에 국화 그림을 새기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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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챕터 미션 내일 올릴께요~~
기다려주세요~~~~
4-1
바가지에 천을 덮고 돌을 얹어 오동나무 아래에 숨겨두었는데 천은 관목위에,바가지는 더멀리에 있네요.절망감에 울부짖는대신 바가지를 던졌는데 아뿔사 민부인이 숲에서 나오네요.
4-2
저는첫장면부터 참 인상적이엇어요.지루한 작업이지만 흥미롭다는 목이의 말때문이었을까요?
집에서 좀 먼곳에 있는 시냇가에서 거친천을 덮은 구덩이에 진흙을 넣고 물과 섞어 휘저은 다음 그 옆구덩이에 서 그 진흙을 체로쳐서 불순물을 걸러내는 작업요.
4-3
이웃과 다른도공들은 민도공의 작업속도가 느리고 작품값이 비싸다고 하네요.
4-4
리듬과 규칙을 요하는 날들에 따라 처신하는것이 믿음직스럽다고하네요.
5-1
민도공네서 목이가 일하는 동안 학아저씨는 이삭도 줍고 목이를 위해 짚신을 만드는데
짚신을 만드는 1달사이에 목이가 훌쩍커버려 신이 작네요.
5-2
붉고 흰이장으로 작업하는 장면을 보게되는데 정교하기로 유명한 일반적인 줄포도공들과 달리 거칠게 작업을 하네요.
꽃잎도 라인을 그리는게 아니고 눈물방울모양으로 파내어 그곳에 힌 이장을 넣어요.흰액체를 파낸 눈물방울 모양에 떨어뜨리니 하얀꽃이 선명하게 드러나요.
붉은 이장은 줄기와 잎사귀에 넣고 평편하게 만드는 도구로 작업을 하네요.
꽃병몸체와 새칠된 점토가 완벽하게 평면을 이루네요.
이런 작업하는장면을 목격했어요.
5-3
인상깊었던 장면은 목이가 누구도 말해주지않는데 배워나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새로이 알게된것은 청자만든방법이 참 대단하다생각하게되엇어요.
책에서 읽은내용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제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기회가 되면 체험해보고 싶어요.
작년후가때 땅끝마을까지 갔다가 변산반도에서 지냈는데 청자박물관 이정표를 보았었어요.거리상 가보지는 못햇는데 넘 아쉬워요..지금이라면 무조건 가보았을것 같아요~~
책내용도 참 좋고,등장인물의 인성들도 좋고 책 읽는 재미가 넘 좋아요~~
투빈님 미션덕분에 꼼꼼히 읽으니 더 좋아요~~미션 수고 감사해요^^
한장면 한장면 빠뜨릴 부분이 없다는 말씀에 200퍼 동감요~~
그런의미에서 2챕씩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같은 단어를 몇번을 보아도 체화되지 않는것도 동감이구요~
이번책은 번역본보다 원서가 문장이 정갈하고 좋더라구요~
문장 하나하나에 정감이 들어있고, 따스한 사랑이 느껴지고,때론 해야할 일 하지말아야 할일에 대해서도 단호하고.암튼 이책은 진~한 감동과 설레임과 교훈과 인간애가 구구절절 녹아있는 책이어요~~
미션이 하나 하나 넘 좋아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