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어제 대문이 안열렸기에 글 작성하는 사이.. ㅋㅋ 이미 열어 놓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태환의 금메달 소식을 듣고도 챙겨보지 못했는데 오전에 생각나서 함 봤어요. 정말..400m 하면서 드라마 같은 장면을 많이 만들었네요. 훈련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번 대회 결과가 넘 안 좋아서 맘 고생도 참 많이 했을 박태환군... 하지만 그의 노력이 이번의 뿌듯한 결과를 이뤄 냈을거예요. 결과를 받아들이고 전면적인 전략 수정도 하고 다시 꿋꿋이 일어선 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초게의 리더스에 초록님이 대문 열어주시며 올리신 시 때문에 오랜만에 류시화 시인의 책을 꺼내서 보았어요. 다시 봐도 또 새롭고 가슴 설레는 느낌..ㅎㅎ 대학 시절 끼고 다닌 시들이 생각나서 혼자 ㅋㅋ 댔더니 울 아들이 왜?? 재미있어요? 하고 넘보네요. 그러더니..엄마.. 뭔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시를 이해하긴 넘 어린 울 아들.. 나중에 커서 보면 알거야.. 하고 말해줬더니 " 저 다 컸거든요???'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 컸다는 놈이.. 아직도 바지 앞 뒤 둘러 입고 빕 먹을 때는 아무데나 다 뭍히고 먹나?? ㅋㅋ 하고 엉덩이 두들겨 줬더니 엄마도 애기때는 그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스스로 다 컸다는 녀석.. 언제나 커 줄런지.. ㅎㅎ
어제는 방학인데도 책도 별로 못 보고.. 마당을 나온 암탉 애니메이션 한편보고 찰흙 수업 잠깐하고.. 딱히 한게 없네요. 오늘은 집에서 이런 저런 책 좀 보고 쉬어야겠어요. 그저께 파주 영어 캠프 다녀오고 어제도 영화 보러 나갔다 왔더니.. 아고. 제 몸이 제께 아녀요. 그런데 울 딸하고 아들은 콧바람이 신나게 들어서 눈 뜨자마자 오늘은 어디가?? 합니다. 아들내미랑 끝말 잇기 해서 두판 연속으로 지는 바람에 (져준건뎅.. 흑.. ) 공룡킹하러 가자고 한 약속을 잊지도 않고.. 꼭 가자고 난리예요. 이사 오고 나서는 잠잠했었는데 버스타고 가는 마트에 갔다가 거기서 공룡킹 발견하고 나서부터는 뭔가 잘하고 나서는 꼭 가자하네요. 그놈의 공룡.. ㅋ 오전에 손 잡고 나가서 공룡킹해서 기분 업 시켜주고 델고 와서 좀 쉬게 해야겠어요. 땡볕에 나가려면 힘들어서.. 아침에 후다닥 나갔다 오려구요. ㅎㅎ
Magic Schoolbus - Going batty 집중 듣기 ORT 7 - Hoke machine 따라 읽기 이거 두권 한게 영어는 전부네요. 흠.. 요즘 그림책을 넘 못 읽는데 방학 때 신경 써서 좀 읽어줘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기운차게 보내세여~~~
류시화 시인요.. ^^ 저도 좋아했던 시인인데요..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가 먼저 떠올라요 ^^
초게에 한번 가봐야겄네요. 무슨 시가 올라와있나..
요사이 또 한번 저의 맘을 다스릴 육아서를 찾고 있었는데 류시화님 시집으로 한번 맘을 달래볼까요? ^^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고고하시는 윤성누리맘님.. ^^ 아이들은 정말 신나겠어요.
윤성이랑 누리가 커서 윤누맘님이 하신거처럼 윤누맘님 모시고 이렇게 재미난 곳 다녀야할텐데..ㅋ ㅋ
잘 다녀오시구요.. 정말 낮에 너무 더우니까 일찍 갔다오시는게 낫겠어요. ^^
엄마학교.. 너무 좋았어요, 저도 그 책.. ^^
그래서 그 분 책을 몇권 구입해버렸다지요.~
평일 시간이 여의치들 않으신가봐요.
아직 사랑맘님의 답을 기다리고 있긴한데..
좀 힘들지 않을까 해요. 내일까지 캠프시래요. ^^
오늘 오전중에 문자로 연락드릴게요~
8월에는 오르세이전으로 오프하도록 해요~ ^^
아.. 벌써 기대된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