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부끄러워지네요..
작년에서야 전집들여주고 그냥 읽기만하고..
가끔 CD틀어주기만하는게...
한글을 이제 관심가져해서 이제 영어도 할까하고만있으니...
게으른 엄마땜에 울 아이들이 뒤처짐 속상할텐데..
저도 5세 남아 엄마에요. 말도 안듣고 엄마표 하는것도 사실 재밌지 않으면 안따라와서 좀 힘들어요.
잠자기 전 책읽기만 해줬는데, 요샌 영어책을 도통 안가져오네요. 그래서 영어유치원 알아보다가 원비에
놀라고 다시 엄마표 시작해 볼라구요. 저도 영어로 짧게나마 말하고 싶기도 하고 ...근데 이제 우리말이
어느정도 되니까 잘 안하려해요. 엄마~ 그냥 우리말로 해~!! 두둥.....
아~ 반가워요~~ 제 딸도 5살이랍니다~^^ 저같은 경우도 영어를 꾸준하게 하고는 있는데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괜한 불안감이 있답니다. 제 딸은 거의 튼튼만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이제 4단계 들어가요..), 여기 와보니 엄마들 정말 너무 열성적이라 살짝쿵 불안하더라구요..ㅎ 그래서 지금 ORT 함께 할까 생각 중이랍니다.
서로 정보 많이 공유하면 좋겠어요..^^
저두 5살 남아 엄마에요...
전 그냥 들려주기만 하는걸요..
저보다 훌륭하신 거에요.
잘 하고 계시니 넘 걱정 마시길 바래요^^
제 아이도 5살 남자 아이인데.. 넘 활동적이어서 엄마가 에너지를 잘 못따라 갑니다.
열심히 해주고 싶어도 27개월 동생이 있어서 뭔가 해주려고 하면 ...셋이서 실랑이가 되버리네요.
저두 뭔가 꾸준히 한가지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ort를 시작하려면 1단계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노부영, 씽씽, dvd등 매일 30분 이상은 노출을 시키고 있거든요.
저희애도 5살인데 지금 잘 하고 있으세요
꾸준히 읽어주고 들려주고 하면 어느새 리스닝도 되고 말도 트이지 않을까요?
영어 dvd는 안보려고 하는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알아듣지 못해 짜증난다고 휙 돌아서버립니다..
5세라면 전혀 조급하실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저도 5세때 마음이 급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만 하다가 정작 아이에게 해준건 없었는데
9살이 되고 보니.. 5세정도엔 정말 재미있게 많이 접해주는게 젤 중요한듯해요.
책 많이 읽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DVD도 엄마랑 같이 보고
노래도 많이 틀어주고.. 당장 눈에 보이는 효가가 없어서 불안할수도 있지만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아이가 영어는 재미있다.. 하는 느낌을 갖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사이트 가입했는데, 대단하신 맘들 넘 많아서 반성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