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네여. 고마워요^^
방학끝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러 도서관에 갔다왔습니다.
게으른 엄마 탈출!!! 아자아자..
5세 여아
2011. 8. 9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동정심이 강한 늑대가 배가 고파도 먹거리(?? 예를 들어 빨간모자, 피터, 아기돼지 삼형제…)를 그냥 보냅니다. 너무너무 허기진 늑대는 마침내 배를 채우게 되지요. 과연 인정많은 늑대가 잡아먹은 것은? ㅋㅋ 딸래미랑 저는 배고픈 늑대가 오히려 더 불쌍했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엄마 족제비라 어쩔 수 없이 암탉을 잡아먹었던 것이 생각나네여.
바빠양
도서관에 가서는 척하니 뽑아오네여. ㅋㅋ 시리즈로 책 찾아보는 중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좀더 크면 원서로도 읽혀보고 싶어지는 시리즈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된 괴물
항상 모든 가족의 이쁨을 받는 동생. 그에 비해 관심받지 못하는 우리의 친구가 불쌍해서 울 딸래미 페이지 넘어갈 때마다 인상 찡그리네여. ㅠ.ㅠ
2
영어책
읽어주기
counting
예전엔 그리 싫어하던 counting을 스스로 골라서 수도 세고 수에 맞춰 그림도 찾고 재미있었어요.
Curious George makes pancakes
조지를 좋아해서 책을 골랐지만 ㅋㅋ 글밥이 많아 좀 지루해하더군요. 응용력없는 엄마가 그냥 글자대로 읽어줬더니 말입니다. ㅇㅎㅎ 이렇게 글밥많은-딸아이의 수준에 비해- 영어책을 골랐을 땐 제가 참 난감해지네여. 어찌하면 딸아이가 재미있어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8/9일 화요일
1. 영어책 : Scarecrows (ORT 5단계)
Mum to the rescue (ORT 5단계)
The new baby (ORT 5단계)
2. 한글책 : 지각대장 존
ort 5단계는 매직키가 나오는 이야기를 제일 좋아하네요..^^
주중에는 정말 책 읽고 재우기 바빠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ㅋㅋ
어떨 땐 책도 안 읽고 바로 잠자리로 고고씽하기도 하지만요..ㅋㅋ
그래도 그제 어제는 잘 때 창문 살짝 열고 잤더니 시원하더구만요..^^
이 책을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어느 분이 소개해 주셨는뎅.. 아우.. 기억력이. 흑...
단어도 내용도 어렵지 않고 쓱쓱 읽히는 책이예요.
<Read aloud>
1. Zak and Zee - Project X
2. Shoo mouse, shoo! - Project X
3. In a spin - Project X
이 녀석이 쉬운것만 하려고 Project X만 가져와요.
오늘 저녁에는 다른 책을 좀 들이밀어 봐야겠어요.
<듣기>
1. Magic school bus - Blows its top
화산에 관한 책인데 예전에 화산 실험 해주면서 짚었던 내용이라서 쉽게 진행했어요.
역시..실험이나 체험이나.. 해 본 것은 잘 해 나가요~
<DVD>
아이스 에이지 2를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점점 들리는것도 좀 생기고 전에는 이해 못하던걸 조금씩 이해하게 되니 즐거운가봐요.
깔깔대는 아들내미 보면서 저도 함께 웃었어요. ㅎㅎ
위에 올리시려던 노래 올려봐요.. ^^
('소스코드'를 클릭하시고 '이전 소스 코드 사용하기' 선택하신후에 복사해서 넣으니 되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옆에 '내 마음의 보석상자', '창문 넘어 어렴풋이 생각이 나겠지요'도 꾹 눌러서 들어봤네요.. ^^
이문세&고은희씨의 '이별 이야기'도 듣고 있는 중이어요.
꽁이님은 이 노래들처럼 참 편안한 느낌을 주시는 분이어요..
어케 아픈 곳은 괜찮아지셨는지요.
몸도 편하지 않으신데,, 대문여는거이 부담이 되셨을거 같아서 죄송혀요..
( 2011년 8월 9일 화 )
1. 영어책 읽기
1. Twinkle, twinkle
2. Let's take the train. Look at the sun.
3. Freight train
오늘도 이 노래 여러번 불러주셨죠. ^^ 액티하나 같이 했는데 종이에 그린 track, freight train, tunnel, trestle, cities.. 등등을 가리키면서 moving, going, gone도 잘 표현하면서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4. I can brush my teeth.
5. The other day I met a bear

꽁이님께 얻었던 e-book틀어주면서 같이 옆에서 책 페이지를 넘겨주며 보여줬어요. 호은, 호민 비교하면서 잘 보더라구요. 호은양은 다 끝나고 "뚀~"를 외쳐서 연달아 3번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스토리북인가봐요. 아이스토리북은 북클럽에서 진행했던 단계만 있는데.. 재미있게 보여줄수있는 책이 이렇게 더 있었네요.
아래 요 페이지에서 호민군은 '억~! 죽었다~ 곰이 죽었어!" 했는데 다시 살아난 곰이 잘 이해가 안되는 모양이어요.. ^^; 그냥 기절했던거라했는데 잘 와닿지 않아하는 듯해요.. ㅋ

6.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7. Dry bones
7
2. 한글책 읽기
1. 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
동영상을 먼저 접해본적이 있는데 에릭 칼 아저씨 책 중에 가장 따듯한 느낌이라 책으로 꼭 보고 싶었어요. 영어책으로 보고 싶었으나 도서관에 한글책만 있어서 가져왔는데요. 호은양도 잘 봤고,, 호민군도 잘 봤어요.
딸내미 위해 그 기다란 사다리 (책 한페이지로 표현이 안되어 양쪽 페이지를 접어 긴 사다리를 표현했더군요.) 가져와 달님에게 올라가는 이 아빠의 모습이 가슴뭉클하지 않나요..? ^^

2.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

아래로 보이는 이 비둘기 시리즈, 모 윌렘스 아저씨의 이 수다스러운 비둘기 캐릭터가 저게도, 호민군에게도 웃음을 주네요. ^^ 전부터 너무 궁금했던 책인데 최근에 도서관에 들어와서 집어왔어요~
3. 비둘기를 늦게 재우지 마세요.
4. 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
5. 내가 다섯 살 때는
영어책이 집에 있는데요. 그림이 낯익어서 인지 도서관에서 빌려오자고 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읽은 겁니당.
5
3. Read aloud
1. Freight train
1
4. 흘려듣기
1.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2. The Gruffalo's child
3. Dry bones
3
5. DVD
or Activity
1. Wee sing - christmas
2. Little princess - I don't like worms.
* Freight train 그림 그려 표현해보기
going through tunnel에서 호민군이 터널을 그렸어요.

moving in darkness를 표현하고 있어요. 그림자로 어둠을.. ^^

2
어제가 저에게는 참 긴 하루였네요. ^^; 아마 호민군에게도 그랬을듯..
호민군과 잠시 눈 붙이고 깨서 들어왔어요.
엄마가 되면 아이로 인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감정도 느끼게 되구요.
사실 어제, 제가 좀 가슴이 아렸어요. 그리고 당황도 되었고..
잠 좀 더 자면 극복이 되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