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오면 힘들어서 주로 텔레비전을 보면서 자곤 했는데 반성해야겠네요. ^^;
저도 요즘 전래동화 읽어주기에 푹 빠져있는중이예요 ^^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희 딸이 지금 그래요...ㅠㅠ 머릿맡에는 책이 한가득 잠을 자라면 책읽고 싶어 못자겠답니다
결국 내가 소리를 꽥 질러야 잠을 자지요.. 책내용 이야기 해주겠다면.. 그책을 들고 들어옵니다.
그냥 읽어달라구요.. 음~ 좀 차분한 내용의 동화책을 이야기 해줘봐야 겠네요^^
저도 예전에 했는데 꾸준하게 잘 안 되더라구요.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요.
피곤하다는 핑계로 하다가 말고 했는데 아이에게는 참 좋은 것 같아요
헉~ 정말 열심히 읽는 아이와 엄마네요.
저희는 4권 읽고 자기도 힘든데... 그래도 꼭 자기전에 책을 읽고 자기는 하네요.
열심히 읽어주려 하는데 제가 졸려서 잘 안되네요.
허걱! 밤을 새가면서 책을읽어주신 엄마도 그걸 말똥말똥 듣고있는 아이도 모두 대단하네요 ^^
큰애땐 정말 책읽어주는것이 낙이었는데... 둘째는... 읽어주어야한다는걸 알기에 읽어는주는데..
왜그리도 하품은 나오고 졸린건지.. ㅜㅜ
반성해유~~ ^^
ㅎㅎㅎ 저희 아이도 밤에 잘때 책 안읽으면 세상이 무너 지는줄 안답니다..
규책을 정하기 전에는 정말 수십권을 읽어 달라 하더라구요..
하지만 꽤 오래 전부터는 자기전 몇권 읽자~ 약속하고.. 읽고 싶은것 골라오게 하고있어요..
저희는 자기전 대부분 2~3권정도 읽습니다.. 하나는 엄마가 고르고 나머지는 아이가.. 이런식으로요..
자지 않고 책을 보겠다고 한 시기는 언어 폭발시기 였던 30개월쯤이 아닐까 싶으네요..ㅎㅎ
현재 6세.. 글밥도 늘어서 세권만 읽어도 20분을 넘겨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