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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로 따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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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연수엄마
  • |
  • 2011-09-06 12:24
답댓글

우리 아들도 나름 돌때부터 영어책 꾸준히 넣어주고 영어회화로 말도 종종 걸었는데

좀처럼 지는 영어로 대답하거나 따라하는거 안해요... 가끔 답답하지만 때가 오겠지

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친한 엄마가 일본사람이라 아들한테는 일본말을 하시는데 아들이 다 알아들으면서

절대로 일본말로 대답하거나 하지 않더군요. 어린애들 맘에 지친구들이 다 한국말

하니까 다른 말을 안하려고 하나봐요.. 전 그 아이 보구서 더더욱 그냥 지금은 욕심

없이 넣어주기만 하려고 다시금 맘 먹어봤어요.. 님도 편히 맘 가지시면 언젠간

아이가 스스로 하지 않을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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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맘
  • |
  • 2011-08-16 14:06
답댓글

모르는것은 아닌것같아요

거부하는 시기가 있는데 그시기에 강요하면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조급한마음을 숨기시고 서서히 접하게 하는것이 어떨지요

우리아이도 이제 조금씩 혼자 중얼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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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아저씨
  • |
  • 2011-08-16 11:52
답댓글

우리애도 그랬었는데 어느날 영어 동화책 새것을 보여줬더니 재밌어하며 다 읽더군요.

애들이 다 알면서 어느 순간까지는 표현을 안하고 쌓아 놓는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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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군들맘
  • |
  • 2011-08-16 11:10
답댓글

저희애도 53개월 남자아이에요..

영어 cd 들려주기는 두돌때부터 하루에 조금씩 들려주었었어요..

세돌때 브라운 베어 흥얼거리다가 얼마전 네돌 지날때부터 조금씩 영어 하려고 해요.

엄마가 하는 3~4단어 문장 따라하는 정도??

그러나 자발적으로 잘 하지는 않아요...

이러다가 확 더 트이기만 바랄뿐이에요...

하지만 쌤과는 아주 활발하게 영어로 놀더라구요..

쌤왈" 엄마와 쑥스러워서 하는 아이들도 있다며..:"

여튼 저희애도 저완 달리 쌤과는 아주 활발하게 놀아서 저도 쫌 놀랐었어요...

정 그러시면  엄마 말고 쌤은 붙여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희 아들처럼 쌤과는 다른 반응이 보일지도 모르니까여..

뭐 선택은 언제나 엄마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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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n0606
  • |
  • 2011-08-14 16:43
답댓글

따라말하지않는다고 그내용을 모르는건 아닙니다.

앞의 님 말씀대로 영어에 노출 시켜주면 IN- PUT 이되어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죠.

다만 우리 엄마들은 기다리지않고 자꾸 다그치게 되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노력했던 결과물이 입밖으로 나온답니다.

제 첫째아이도 집에서는 잘하는데 센타만가면 꿀먹은 벙어리가되더라구요.

얼마나 속상했던지...그리구 성향에도 차이가 있어요. 제 둘째는 좀 나대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선생님이나 제가 하는 말을 거리낌 없이 따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잘하는것 같기도...

결론은 엄마가 노력한대로 결과물이 나온다는것...시간이 필요한 아이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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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8-14 15:49
답댓글
시작한지 얼마나 되고 얼만큼 노출 시켜 주시나요? 갑자기 확~! 보다는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이 확장하는것이 갠적으로 좋았어요. 왜 안따라하나 이걸 알기나 하나 엄마가 그런 마음을 가지면 더 안되는것 같아요. 엄마가 도를 닦듯( 엄마 노릇 힘들죠.) 넘치는 인풋을 해주는게 우선이라고 보거든요. 저도 큰애때 실감하고 둘째는 이제 마음 잡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우리말을 잘하는데 갑자기 낯선 언어를 들이대면 스스로가 버벅거리게 되니까 아이가 짜증이 나서 어색해서 바로 안할수도 있지요. 저도 경험한 바이기도 해요. 좀더 기다려 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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