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TV생활영어 강의도 듣고 문법공부도 하고 있어요.
그래도 조금은 알고 있는게 좋을 듯 싶어서요.
그리고 Qook TV를 보니까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관심만 쏟으면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는 프로그램들, 내용도 짱이에요.
엄마표 영어 저도 꼭 성공하고 싶어요.
힘들지만 노력해보려구요, 힘 좀 주세요.
엄마표 공부하려면...
엄마가 먼저 아이를 대하는 마음 공부부터가 우선이에요...
엄마가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시작하면..
아이도 스트레스ㅡ 엄마도 스트레스 거든요~
육아서 많이 읽으시고.. 마음공부 부터^^ 선행해야 한다는거 꼭 잊지마세요~~~~~
엄마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아이가 키워지는거 같아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엄마가 공부하지 않으면 아이도 안하더군요....
엄마란 모든걸 아이와 함께해야하는 존재인듯해요....
글은 오래전 본듯한데..오늘 새벽이야...짬이 나네요..
저의 엄마표 영어의 애로사항은...도대체...영어인지...딴짓인지..구분이 잘 안갈때가 많다는것과...첫째에게만 올인해주고...우리 둘째 기원이는 찬밥신세이며...첫째를 위해..어린..세살인데...우리 집 바로 앞 동에 있는 영유아..어린이집에 보내는...너무나...무서운...엄마가 되었다는거.
그런데..오늘 밤엔...누나 이거저거..공부할 때...메이지 영어책...여러권과...한글책 여러권읽어주었다는 거에...
엄마인 제가..무얼갈 해준듯한...뿌듯함이네요.
아래 댓슬 하나씩...모두 읽어보니...생활영어에들..한표씩..말씀하시는데...엄영생..사두고..첫 회만...워크시트받아두고...하질 않았어요....엄마 영어공부가...너무너무 부족하네요..
그것도..애로사항 중에 들어가는거겠죠...직장을 관두니깐...시작할수있었더거 같아요..그전에...저도 쑥쑥에 들어와서..다른 맘들처럼..."난 왜 이게 안되지..."그러면서...혼자...열 많이 받았거든요.
ㅋㅋㅋ 지금은..."나도 돼네....열심히 해봐야지" 그런 마음들이 더 크구요...
자...엄마표 생활영어...포토샵과 컴퓨터 활용능력 업그레이드.. 이런것들과...꾸준함...넵...바로..그것인듯하네요...
아...갑자기..한글공부 아직 모두 안 떼었는데...이렇게..엄마표 영어에만..눈이..커지는 엄마의 교육관도..다소..의문이네요....갑자기..오늘..오전에...EBS의 최현배 한글학자...에 대한...짧은...영상에..혼자 감동받아..눈물흘릴 뻔했어요...우리 동화도...좋은게 진짜 많은데...이렇게..손 놓고 있는거 아닌지 가끔....혼자 생각할 때가 있어요..
외국서 사는 어느 엄마는 자기 아이들이...한국어로..황순원의 소나기...독 짓는 할아버지...등의 좋은 글들을 한글로 읽고 그 느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한국어 교육을...시키고 싶다는 그 맘..
저도...한글로도...좋은 글...의미있는 글을 쓰기 어려워하는 한 사람으로...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도...우리 국어 활용능력이 ...ㅋ 욕심이 끝이없네요.
아무튼..다시 한번...한글이든 영어든 책읽어주기와. 아이 듬뿍사랑하기. 생활영어...엄마 공부...
생각해 보고 정리하는 시간이였어요.
슈퍼맘이길 포기했더니 뭔가 깨달음이 있었다에 한표요.. ^^*
저도 자괴감 많이 들었었는데요.
영어에서 뿐만 아니라 아이들 전반적인 육아에서요.
그건 제 스스로가 너무 자만해서 그런거라는 말을 육아서에서 읽었어요.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해서 이만~큼 아이들에게 해줘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졌기때문에
'왜 내가 이것밖에 못하지..?"하는 거래요. ^^
그래서 이젠 이렇게 제게 말해요.
'흠.. 나 능력도 별로 없는데,, 그런 내가 아이들 낳아 이만큼 키운 것만도 정말 잘하는 거다. 장하다!'라구요.
영어 진행할때도 적용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한권만 읽어줘도 잘하는 거다.. 하는 생각요.
하루 영어책 한권이라도 읽어주면 한달이면 30권이어요. 1년이면 360권이구요.
액티도 그렇구요. (이건 윤누맘님이 어떤 댓글에도 쓰셨더만요..)
사실 액티,, 너무 부담가지시면 안되는거 같아요.
저도 그 액티의 화려함에 첨에 기 많이 눌렸거덩요. 주늑들어서 시작도 못할뻔했지요.
그냥 책 한권 읽어주자,, 로 해서,
설거지 일찍 끝난 날, 액티 하나 해볼까.. 하는거죠.
액티? 복잡하면 시작하기가 힘들쟎아요.
송이할머니가 했던 액티,, 그림책 나온 그림 따라그리기,, 간단한데 아이들은 좋아해요. 안 똑같아두요. ^^
그렇게 시작하는거 같아요.
생활영어요,,? 그냥 한마디만 정해놓고 시작하면 어떤가요?
매일 잠자리 들기전 Good night.. 요거 일주일 내내 하다가,,
거기에 Sweet dreams~ 덧붙여주다가,,
그 다음주에는 Nighty nighty, sleep tighty..표현 더 해주고.
사실 저도 생활영어 거의 안 하는데요. ^^
반성하고 가는 중입니당.. ^^ㅎ
가장 중요한건 끈을 놓고 가지 않겠다는. 엄마의 다짐인거 같아요.
흔들리지 않는 '뚝심'요. (홍박샘 표현을 빌리자면.. ^^*)
엄마표 시작했다가.. 직장생활하며 꾸준히 해주는게 힘들어 잠시 접었었는데..
아직 어려서인지.. 선생님이랑 수업하는건 효과가 그닥 드러나지 않네요..
혹시나 해서 간단한 워크북이랑 활동지 같이 만들면서 놀아주니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엄마표~ ㅎㅎ
엄마가 공부해야된다는거.. 정말 와닿네요~
고민... 요즘은 아이와 부딪히는 매 순간이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5살 4살 연년생 두딸내미와 북적대는 순간들이 행복하다가도 요즘들어 반항?하는 두 녀석들 땜에 매순간 저 자신과의 싸움으로 힘들기도 하네요...
엄마의 욕심과 그로 인해 상처받을 아이(주로 큰애한테만 욕심이 ㅠㅠ)때문에 맘이 아려옵니다.
문제라면 울 큰넘은 영어에 대한 거부는 아직 없었어요... 오히려 좋아한다는 편이 맞겠지요...
뭔지 뭐를 외계어를 중얼거리며 엄마에게도 열심히 말을 붙여오는데...
참... 비루한 엄마의 실력과 성격(완벽하게 응대해 주고 싶은 맘이겠죠?)때문에 항상 혼자 괴롭습니다...
저두 엄영생을 제것으로 만들려 노력 중이에요...
생활영어에 그리 중점을 두지 않고 진행해 오다보니 이제는 조금 후회가 됩니다...
뭐 그렇지만 아직 어리니까... 엄마가 좀 더 공부하면 되겠지요...
울 집은 책읽기는 아기때부터 진행해오고 있고... 물론 엄마의 슬럼프때는(요즘처럼...) 겨우 명맥만 유지 합니다.. 하루 한 두권 정도로... cd는 지연이가 원체 엄마의 육성을 고집했던 아이라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한 건 지난 가을 무렵부터이고... 요즘은 동생 지우녀석이 있어서 둘이서 노래 부르기 경쟁중이어요...
뭐 그래봐야 고래 고래 소리 지르는 수준...
dvd는 꾸준히 봐오고 있고... 흔히들 말하는 액티는 북클럽 미션수행 할 때나, 영어유치원 숙제할때 조금씩 하고 있어요... 지연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주제는 열심이고... 별로 관심없어할 때는 준비 잔뜩해도 못하고 넘어갈 때가 더 많아요... 둘째는 여전히 느긋한 맘으로 거의 방치 수준이고... 그래도 욘석이 신통방통하게 언니 옆에서 얻어들은 풍월과 어린이집서 잠깐씩 하는 영어... 거기에 성격이(지연이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한 몫한 탓인지 요즘 절 깜놀 시킬때가 있네요... 휴가때는 가르쳐 준적이 없는 거 같은데... 수박 먹으믄서 같이 휴가간 사람들한테 이모~ 수박은 워터멜론이예요~~해서 사람들 빵 터졌어요...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든 지연이의 영어생활은 그저 한 일상처럼 자리가 잡혔는데...
엄마가 거기 부응하지 못하는 거 같아 매번 괴롭고... 엄마의 욕심주머니가 커져갈때마다 자괴감이 들긴 하지만..그래도 스스로 위안을 삼는 건...
항상 아이들을 위해 뭔가 고민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려고 하는거... 아이들을 위해서나 나 자신을 위해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거는 스스로 칭찬할 만하다 싶네요...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한거만 같은 엄마지만... 저도 아이들과 더불어 자라나겠지요...
휴가마져도 끝나고 나니 이제 저 깊은 수렁에서 수면위로 떠오를 때도 되었지 싶어요...
열심히 손발 움직여 올라가 볼랍니다...
이렇게 쑥에서 하소연 내지는 맘 속 고민을 털어놓기만 해도 한결 가벼워지는 것 때문에 쑥과 여러 맘님들을 사랑하는 거 같아요...
지원서진맘님~~ 감사혀요~~
이리 맘속 정리를 시켜주셔서...
저도 항상 애로사항이네요..
그냥 매일 시디틀어주고 짬짬히 영어책 읽어주고
쑥쑥물에서 워크시트지 다운받아 한장씩 해주고..
더 욕심내고 싶은데 둘째녀석 이 옆에서 난리거든요..^^
애로사항~~ 많지요 ㅎㅎㅎ ^^
전 액티는 그냥저냥 할수있는것같으데... 바로 회화에서 딸립니다.
둘째녀석이 옹알이로 뭐라뭐라하면 엄마는 바로 응대를 해줘야하는데... 이상황에서 막~히는거죠 ㅠㅠ
뭐 그냥 틀려도 블라블라해요 ㅋㅋㅋ 단어 짜집기식로다가 이궁~ 엄마가 브로큰이니...;;;
그래도 엄마가 어려워하면 아이도 어려워할것 같아서 깨진 영어라도 블라블라 해주네요 ㅋ
이부분은 계속 공부를 해야해요~ 요즘 엄생표덕을 많이 보고는 있지만... 얼른 내것으로 만들어야 바로바로 튀어나올텐데~~~
단어도 당근딸리공 ㅠㅠ
하지만 자신있게 할수있는건....... 몸개그~ㅋ, 화려하진않지만 소박한 액티, 그리고... 꾸준함 !!!
암마표 큰애어릴적...참 길이안보이더군요... 방황만 4년정도한것같아요 ^^;;; 이젠 좀 길이보이니.. 열심히 해야겠지요~
혹시..저처럼 방황을 하시는 분들~... 영어환경에는 항상 노출시켜주셔요.. 뭐 별거없어요.. 오디오 풀가동시키시고, 열심히 책읽어주시공 ^^ 이것이라도 이어왔기에 아이가 영어에대한 거부감은 없는가봅니다. ^^
책읽기로 단어도 다지고~ DVD로 회화실력좀 키워봐야겠슴돠~
울집은 제가 문제예요 문제 ^^;;;
저도 비슷한거 같네요
뭐든지 꾸준히 한다는게..참 어려운것이...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영어의 끈을 놓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한번씩 거르면 왠지..원점으로 돌아간듯한 것이...또 쑥쑥에 한번씩 들어와서 자극받아..바짝 하다가..또 느슨해지고,,,그렇네요..ㅋ
저도 단어가 많이 딸리는듯해서,,걱정 했는데..그래도 꾸준한 책읽기에 가랑비에 옷 젖듯...점점 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의 조급한 맘을 비우고,,,꾸준히 하던데로 하면 한번씩 확~~실력이 향상 되는 건 있는거 같아요^^
저도 여기 들어와서 액티비티 잘하는 맘들보면 부럽기도 하고,,우리아이 많이 안해줘서 걱정되기도 하고 그랬
어요. 그러다가..걍,,그부분은 맘 비우기로 하고,, 그냥 꾸준히 책읽고,,노래 같이 배우고,,DVD보면서 맘 달랬습니다..ㅋ 엄마가 안해줘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맘 비우니까 훨 낫더라구요..
여기 고수 맘들 하는것 보면 정말 어떻게 저렇게 하지..하면서 늘 감탄합니다....
그래도,,늘 하던대로 꾸준히 소신있게...그러다 보면 우리도 고수맘 못지않게..우리아이 실력 향상되어 있지 않을까요...뭐든지...꾸준히~~~..그리고 기다려 봐야죠..믿는만큼 자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