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라고 따라부를때 더 신나게 춤추면서 노는게 어떨까요?
당분간은 노래로 쭉~
저도 아들이 디비디보는걸 거부해서 쭉 영어노래 틀어놓으면서 오버하고 있거든요 ㅎㅎㅎ맘을 비우고 막 흔들고 있네요 ㅎㅎ
아이가 그 책 보는 거 싫어하면 안보게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아요.
노래 잘 따라부른다면 엄마가 상황에 맞는 영어동요 많이 들려주고 불러주세요.
비가 올때 부르는 영어동요, 주전자의 물이 끓을 때 부르는 동요...
이렇게 해서 우리 아이도 많은 노래 알게 되었고 거부감 없이 영어에 대해 친숙해진것 같아요.
영어동요 활용해서 만들기나 미술놀이도 하고...
그 책이 싫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책 보여주시고요.
그래도 저는 미친듯이 더 큰 소리로 따라 읽어주고 노래하고 춤추고 그러네요.
아이 입에서 나오는 가끔의적절한 표현에 아빠도 바뀌어 갈것입니다.
특히, 엄마표는 부부가 서로 비슷한 교육관이 있거나 적어도
교육적인 부분은 엄마에게 맡겨두는 쪽이라면 진행하는것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
한쪽이 심하게 반대하는 경우 자연히 의기소침해 질 수 밖에 없고
쉬쉬 하게 되거나 상대의 눈을 피해 진행하게 되어 원활한 진행히 힘이
든 경우도 있지요.
당장은 아빠의 설득이 중요할 듯 보이지만.. 자칫 교육관의 차이가
이해의 폭을 좁히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게 될 우려도 있어
이런 경우 조금은 힘들더라도 아이의 반응을 살피며 현명한 엄마표로
아이의 발전된 모습을 통해 아빠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을 바꿔나가도록 유도하는
편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심하게 반대하던 아빠가 아이의 변화된 모습에 또는 아이의 아웃풋에
쓰윽~ 돌아앉더라는 이야기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아이의 경우 강요하기보다는 아이의 반응에 융통성있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좋아하는 것이라도 너무 들이대고 강요하면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꽁무니를 빼는것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놀이용 책이나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소재나 주제의 책을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용하는것
예를들어 뽀로로를 좋아하는 유아라면
들춰보기 뽀로로 영어책을 이용하면 대체로 성공하기도 하지요.
아이의 성향과 취향을 이용해서 책선정에 참고로 하시는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홧팅!!!!
아이가 초등학교만 가도 아빠가 더 극성이 될 겁니다..울 애들 아빠도 그랬으니까요..학교다니기 시작하면 주위에서 들리는 것들이 다 영어라..^^;혹 값비싼 전집을 싫어하시는건 아닐지..굳이 전집이 아니더라도 재밌는 단행본이나 아님 책 아니더라도 DVD나 재밌는 놀이를 해줘보세요..시장놀이라든지..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시면 재밌어 할 거예요..
울 큰 애 디즈니 만화만 엄청보다가 따라하기 시작하니까 신랑도 솔깃하더라구요..영유는 좀 무리다 싶어 방과후에 영어단과보내다가 7세 2학기 되어서야 신랑설득해 영유보냈는데, 둘짼 5세부터 쭈욱 보냈습니다...
예전엔 유행하다가 요즘엔 별로 인것 같은데, 마더구즈를 잘 따라하면 위씽도 좋을듯...
울 애들 초등생들이지만, 막내보라고 위씽 틀어놓으면 자기네들이 더 좋아라 따라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