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은 어떤 모래보다 좋은데..
집에서 활용할 자신이 없어서 사려다 말았네요
집에서 활용해줄수 있음.. 촉촉이 모래..괜찮은것 같ㅌ아요
전 예전에 델타샌드 아류를 산 적이 있거든요.. 한 1년은 생각날때마다 꺼내줘서 잘 가지고 놀았는데 나중에는 치울일이 막막해서 없애버렸어요 ^^;; 좋기는 한데 넘 번거로워요..엄마가 마음만 비운다면 좋은건 틀림없는것 같아요^^
친구집에 있어서 한나절 갖고 놀다보니
그새 우리애가 싫증내더라구요
사줄까말까 고민하던차에
걍 안 사는걸로 마음 접었어요
친구네 애도 요즘 시큰둥하다네요
가격대비 별로인듯 싶어요
저도 항상 교육전에 가면 가장 고민하는 촉촉이 모래군요.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상품중에 하나긴 한데... 밤에만 같이 있어주다보니 항상 망설여지네요.
치우는 것에도 힘이 부칠까봐서.
저는 이번 여름에 모래놀이넘 좋아해서. 이번에는 구입하려고요.
친구집에 있어서 같이 놀아봤는데 그 자체는 넘 좋아요
감촉도 좋고 뭔가 만들기도 쉽고 애들도 넘 신나하고
근데 이게 치우는게 힘들더라구요
활동적인 애들이라 정해진 장소에서만 하는게 아니고 온 방에 다 뿌려놓으니..
엄마만 쫌 힘들죠 애들은 넘 좋아요
저도 고민중인데...^^
물론 장단점있지요~
4살 우리 아들은 눈에 띄기 무섭게 몰입해서 놀아줍니다. 공룡 자동차 블럭 모두 동원해서 자기만의 모래성 놀이를 합니다. 발로 밟으면서 발도장찍기도 재밌어 하지요... 간질간질 보들보들 촉감도 부드러워서 항상 놀이의 마지막을 장식하곤 하는데... 조형놀이도 훌륭한지만 이렇게 신체놀이로 활용해도 좋답니다.
문제는 정리하는건데... 첨엔 은근 스트레스였어요~ 인체엔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입이나 눈따위에 들어갈까봐 신경쓰이고 다 놀고 다서 바닥에 떨어진 녀석들 쓸어담다보면 먼지며 머리카락 따위가 쓸려 들어가니 일부는 버리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우리집 촉촉이 점점 줄어들고있다는..ㅎㅎㅎ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아이도 저도 편하게 놀아요~
큰아이가 어릴때 장염으로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의사선생님말씀이 아파트 놀이터 모래에서 바이러스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듣고 깨끗한 모래에 대란 갈망이 있었던 터라 촉촉이 나오자 마자 수소문해서 구입했었지요~ 재밌게 잘 가지고 놀아주면 훌륭한 놀잇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