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그래도 여러 영역을 여러가지 준비해주시네요... 저도 조금씩하고 있는데, 책을 많이 읽어주라고 하네요..
정말 엄마가 목이 아플정도로 아이들한테 읽어줘야한답니다... 저도 그렇게는 못하고 있지만, 나중에 학교 과목들 문제가 논술식이라 말뜻을 잘 이해하려면, 책을 많이 읽고, 독해력, 이해력이 가장 중요하다네요... 국어는 초, 중, 고, 대입까지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친다고 합니다.. 우리 화이팅해봐여... 아자아자
흐..
제이맘님네 얘기는 너무 재밌어요.
제가 봐도 제이말이 맞는것같은데.. 뱀은 다리가 없다는..
사실 틀린것이 아니잖아요.
근데, 그걸 틀안에 넣어야한다는 것이 참..
오늘 제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지금 초1 들어간딸..
많이 놀려야한다고 생각했던 딸이..초등가니 힘들어하더라면서..
방학내내 엉덩이 붙이고 있는 습관들이기를 연습했다고 한참 수다를 떨었어요.
근데, 제이아버님이 너무 재주가 좋으세요.ㅎㅎㅎ
맥가이버가 생각나요.
뭐든 다 해내실것같은^^
제이맘님은 너무 행복한 신랑님과 아들이랑 사시네요.
저희 큰아빠가 그렇게 재주가 좋으시고, 뭐든 뚝딱.. 하시면.. 만들어내시고..
암튼, 손재주도 좋으시고 재주가 좋으셔서..
가족들에게 항상 뭔가를 해주시고 하셨었어요.
그걸보면서.. 아. 나중에 우리남편도.. 저렇게 재주많았으면 좋겠다.. 했었어요..
전 재주많고 재미나고 그런 남편을 그렸던것같아요.
근데, 울신랑 만나보니... 약간 그런 스타일 같더라구요..
저랑 성향도 잘맞고..
무엇보다 저희는 연애때도 둘이 많이 놀러다니고..
활동적인걸 좋아했었어요.
근데, 나중 보니, 이사람이.
곤충이며 개구리 그런걸 못잡아요.ㅎㅎㅎㅎ
동물도 잘 못만지구요.ㅎㅎㅎ
애들있기전에는 그런걸 볼 기회가 없었는데..
우리예준이가 곤충이라면 정말 자다가도 일어나는 녀석인데.
메뚜기를 잡아달라고 과수원에 갔다가...
울신랑 눈앞에 뛰어가는 메뚜기도 못잡고..
서있기만 한거에요.ㅎㅎㅎㅎ
요즘 우리집에서는 모기든 파리든 메뚜기든
다 예준이가 잡아줘요.ㅎㅎㅎ
우리예준이는.. 좀 그런 재주많은 아들이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하고 있어요.ㅎㅎ
참.. 그 피자 학습지요..
괜찮은가요?
여기다 이런거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흰 웅* 곰돌이를 5살때부터 하거든요..
제가 퇴근이 늦고 시간이 없어서..
받아서 제가 저녁에 하는데요.. (일주일에 2권이 오니, 오는 날1권 그다음날 1권 이렇게요.. )
근데.. 곰돌이 반응이 그리 좋지가 않더라구요..
전 여기 빌딩에 웅진이 있어서 하는것도 있지만..
우리애들의 경우는 학습지를 처음 할때부터..
습관을 들이려고 했었어요.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한다는 그런..
(제이는 정말 범생이에요.. 흐미..
그간 글에서 봐온걸로 봐서도 느꼈지만..참.. 타고난 범생인것같아요^^
우리애들은 그런 과는 절대 아니라서.. ㅎㅎㅎ )
근데.. 수학학원하는 울언니는 어려서부터 연삽학습지를 하라고하는데..
어떤걸 해야하는지도 감이 안와요.
기적시리즈는... 집에서 매일 몇장씩 그렇게 하면 될 정도인가요?
전.. 제가 해주면.. 저녁에.. 없는 시간 쪼개어 하니.. 좋을것같기는 한데.너무 정보가 없어요.ㅎㅎ
히히..너무 두서없이 적었어요.ㅎㅎㅎ
그냥 제이맘님한테 막 궁금한것이 많아서.ㅎㅎ
내년 우리애들 예비초등되면 전 너무 조급해질것같아요.
해놓은건 없고... 할것은 많고..흑.
주말잘보내세요.^^
수요일까지 휴가라서... 너무 놀았더니.. 이젠 좀 자리를 지켜야겠어요.ㅎㅎ
엄생영도 다시 열심히 해야지..^^
다행히 우리는 영어로만 말하자.. 하면... 나중에 시들해져서 그렇지,
시도는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예인이가 바람을 잘 잡아서..^^
휴가땐 너무 더워서 에어콘 켜고 살았는데..어젠.. 갑자기 선선해서
가을날씨같아요.
거실에서 학습지하는데..둘이서 어디서 가져왔는지..
겨울이불을 가져와서는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눈만 내놓고 학습지를 하더라구요.ㅋㅋ
이제 선선해지니, 영어공부 열심히 하는 우리집을 만들어봐야겠어요. 흐흐..
주말잘보내세요.
제이맘님..^^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예비초등 울 제이의 일상과 예비초등을 둔 제이맘의 살짝은 초조한듯 하지만
전혀그렇지 않은 제이의 모습을 여유롭게 바라봐주고
믿어주는 그런 든든함이 엿보이네요~^^*
넘 반가운 글이에요.
왜 안올라오나 했지요~~~~^^*
전 악어의 이빨은 ?? 하는 문제에서 제이랑 같은 답을 생각했는디..ㅋㅋ
울 제이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라 생각지도 못했던 답을
쏟아내 선생님과 엄마를 살짝 당황스럽게 할대도 있지만
틀린문제까지 콕콕 집어내고... 세심한 관찰력에 혀를 내두를 만도 합니다.^^*
반성문으로 문자 쓰기~^^*
꽉짜여진 틀보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그속에서 배우고 익혀가길 원하는 제이맘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그러면서 한문이나 수학 , 연산.... 하나하나 제대로 준비중이시네요~
가은이는 한달정도한 주산에 푸욱~ 빠져있어요.
덕분에 셈과 연산 그리고 암산이 많이 늘었어요.
수부분에 제이같이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가 아닌듯..
주위를 둘러봐도 울 딸래미만 그런건지 남자아이들이 수에 강한것 같아요.
전 아직까지 맘이 바쁘기만합니다.
언제쯤 여유로워질지..ㅋㅋ 아마 앞으로 더하믄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ㅋㅋ
예비초등을 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듯 해요..
암튼 그새 엄생영까지..
과하다 싶으리 만큼 넘치지도
그렇다고 전혀 부족하지도 않은 울 제이맘님의 열정에 박수 보내드려요!!!
홧팅!!!!!!~^^*
자연관찰 싫어하고, 쓰기 싫어하는 아이..여기 하나 더 있어용...^^*
작년에 쓰기 좀 시킬라고 했다가 완전 괴로워해서 접었는데,
그래도 올 해 자기 혼자 조금씩 쓰기를 하긴 하네요..삐뚤빼뚤이긴 하지만..ㅋㅋ
더군다나 수에는 또 어찌나 약하고 관심이 없는지..
어린이집 담임선생님도 말씀하시더라구요..
다른 건 다 흠 잡을 때 없는데..수에 조금 약하다고..ㅋㅋ
어제도 우리 소의 비누 만들어서 오빠 주자고 그래서 잘 달랬어요..
엄마는 비누 못 만드니까 소의가 다른 거 만들어서 주라고 했어요..
제이오빠는 알파벳을 좋아한다고 말해줬더니...
그럼 자기가 스토리북하고 액티비티북을 만들어서 선물로 주겠다네요...ㅋㅋ
한번도 만나지 못한 오빠인데..제이오빠를 너무 좋아해요..^^
내년엔 우리 소의도 예비초등인데..제이맘언냐 글 잘 새겨보았다가
저도 따라쟁이할래요..이히히..
저희집보다 상황이 나으니 안심? ㅎㅎㅎ하셔요
저희는 쓰기를 너무나 싫어하는 아들래미입니다.
사실 싫어하는 것이 좀 많네요
늘어놓자면 동물도, 먹이사슬도 ㅎㅎ싫어하고
수학문제 풀자해도 싫어하고 일기쓰기, 책 따라 쓰기, 집듣, 운동(요즘 이래 저래 배우다보니 좀 좋아하기 시작했네요) 등등 싫어하는 거 투성이네요 ^^ 그냥 학교가기 좋아하고.... 이상하게 학교에서는 아직 쉬운 거 해서 그런지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정말 좋아합니다. 놀기 좋아하고 어지르기 좋아하고 발명(?)하는 거 좋아하고, 장난치는 거 좋아하고 ㅎㅎㅎ요즘 수영 좀 좋아하고 ㅎㅎㅎ
초등준비라는 글에 제가 조금은 긴장이 되네요
신랑이 아이 교육 때문에 5년만 미국에서 살자는 말이 저는 정말 싫었네요
내가 알아서 잘 할 거니까 쪼매만 더 살자구,, 둘째가 좀 크면 나도 뭣 좀 배워 보자고 했더니 드뎌 생각해본답니다. ㅎㅎ그런데 ....초등준비도 아직 안된 아들 나중에 중등준비는 잘 해나갈 수 있을런지.... 에구 고민입니다.
저희도 오늘부터 반성문 작전 들어가봐야겠어요
일단 하나씩 하나씩 해보렵니다.
제이맘님 가끔씩 글 올려주시면 ㅎㅎㅎ 제이맘님 따라쟁이 해볼랍니다. ㅎㅎ
글 참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제이맘님을 보면 제이는 큰 마음과 그릇을 가졌을 거라 생각해요
절대 걱정마셔요. 또래의 정서를 느끼며 앞으로 날개단 듯 초등생활도 아주 재미있고 알차게 보낼테니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