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어로 먼저 들려주고 영어로 들려주는 것이 나은 거 같아요..
제 딸은 4살인데, 스스로 한국어랑 영어랑 교대로 듣기를 원한답니다.
그리고 영어책을 읽어줄때도 처음에 제가 해석 해주면서 읽어주고
그다음에 cd를 틀어주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금방 문장을 외우더라구요
근데..설명을 안해주고 영어로 바로 듣게 하면 좀 여러번 들어야 따라하더라구요.
역시 이해가 중요한 거 같아요~
큰아이가 약간 거부감이 있어 한글한번 우선 보여주고 영어로 보자 약속한 후 보여주네요...
작은아이는 어려서부터 보아와서인지 별 거부감은 없어요,,습관이 중요한 듯 해요...
전 그냥 영어로만 틀어줍니다...
나중엔 영상을 보고 이해하더라구요...
굳이 옆에서 해석안해줘도 되구요....
ㅎㅎ 저도 항상 그게 고민이던데
저는 습관적으로 한글을 먼저 보여주고 영어를 보여주었더니
처음 보는 dvd 이젠 영어로 먼저 틀어주면 안봐여~~
습관이 중요한듯..
저두 울 아들 세살때부터 영어dvd 보여줬는데 별 거부감 없이 보면서 웃고 그러더라구요.. 당연히 영어로 나오는줄알고..
뽀로로영어자막 보고주고 까이유 영어 보여주면 재미있어 하네요...저도 이게 잘하는건가 생각했느데 댓글들 보니 다행이네요.~~
아가때부터 DVD를 영어로 보기시작한 우리애들은..
우리말로 DVD를 틀어주면 (지금 6세)
"어~ 엄마.. DVD가 이상해.." 이래요.
그냥..전 아예첨부터 영어로 틀어주었는데요.
애가 거부감이 없으면 그냥 틀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맥스앤루**** 해도 한글더빙은
벗지니 뭐 이름이 다르기도하고 하더라구요..
전 뭐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DVD를 오래보다보니, 리틀아인슈타인만해도..
영어로만 보면. 저도 100% 이해는 가지 않지만..
어떤 뉘앙스라던지... 그걸 흐름속에서 그냥 이해하고 보게되는것같아요.
울신랑은 가끔 애들이 DVD를 보면, 완벽히 알까.. 알고 보는걸까 궁금해합니다.ㅎㅎ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안해요..
그때그때 확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DVD를 습관처럼 하루 30분.. 하루 1시간 이렇게 정해놓고
보고 듣고 하면서..
그냥 서서히 이해한다고생각되어요.
전에 우리딸이 한번은.. 신랑이 물으니,
몰라~~ 귀찮다는듯.. 말하더니만..
제가 뒤에서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고
가르쳐달랬더니,ㅎㅎ
" 엄마. 모르겠어? " 하면서..
대충 얘기는 하더라구요..
암튼, 어른보다는 애들이 빠른것같아요.ㅎㅎ
넘 당연한얘기인가요?ㅋㅋ
저는 첨부터 영어로만 보여 줬어요.
아이도 영어로만 봐야 되는줄 알고요.
첨에 내용이해가 안되니 답답해 하는데
반복해서 보여주니 재미 있어 하는 것 같아요.
아주 쉽고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것 부터 들려주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우리 아이도 텔레비젼에서 하는 미술 영어로 하는 프로그램인데
내용은 잘 알아듣지는 못해도 그림을 보면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재미있으면 또 틀어달라고 하니까 아이의 반응이 어떤지도 알수 있구요.
먼저는 영어로만 들려주고 아이를 살펴보면서 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처음에는 저도 우리말도 들려주고 영어로 들려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굳이 아이가 우리말을 원하지 않아서 그냥 영어로 들여줘요 리틀아인슈타인도 영어로 보는게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근데 막상 살짝 내용을 물어보면 그 상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보는것 같지는ㅇ
않아요 흑..그래도 우리말을 원하지 않기에 우서는 영어로만들려주네요
가은맘의 의견이 맞는거 같아요.
우리애들도 7세, 5세 인데
5세는 영어에 거부반응 없이 재밌게 보는데...
큰애는 기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영어로 들려주면 약간 거부반응을 보이더라구요.
말을 못알아 들으니 답답해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주 쉬운 DVD로 틀어주고 있어요.
쑥쑥을 좀더 빨리 알았다면 큰애도 도움이 되었을텐데....
전 영어로 들려준다에 한표입니다.^^
연령이 어린 유아일수록 처음부터 영어영상물은 영어로만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단,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엄마가 틀어주는대로 본다면 말이죠.
뭐든 아이에게 강요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온다는거 잊지마시구요.
가은이 역시 영어영상물을 오로지 영어로만 시청을 해와서
우리말로 틀어달라는 소리를 한번도 한적이 없답니다.
그만큼 익숙해 졌고 자연스러워 진 탓이겠지요.
우리말로 영상물을 봐 오던 아이들은
갑자기 영어로 틀어주면 아무래도 낯설어 거부부터 하게되거나 우리말 자막을 찾게되는것이
당연합니다.
누구든 귀를 쫑긋세워 억지로 듣지 않아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말 모국어로 듣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영어로 보던 아이도 커가면서 우리말 영상물에 노출되다보면 우리말로 듣는게 편하다는
인식으로 어느순간 부터 영어로 듣기를 거부하고 우리말로 틀어 보려 한답니다.
영어로 된 영상물은 왠만하면 어려서 부터 영어로 보는 습관이
영어환경에는 도움이 된다는거..
단, 앞서도 말했지만,, 혹 아이가 우리말 영상에 길들여져 영어가 낯설어 완강하게 거부하거나
한다면 굳이 영어로 고집해서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영어로 병행하면서 볼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하는데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영어영상물을 준비하라.
뽀로로를 좋아한다면 뽀로로 영어판을
그리고 아이가 아주 어리다면 살짝 선의의 거짓말을 ..
이건 우리말이 안나오는 거란다. 하면서 아예 처음부터 우리말로 전환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못박아 둔다거나..
역시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엄마말을 그대로 믿는 나이의 아이라면.. 입니다.
엄마의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홧팅!!!
힘내셔요!
아예 처음부터 영어로 자주 보여주니.. .
영어,한글 가리지 않고 잘 보는것 같아요...
처음엔 영어로 먼저 보여주고~ 한국어로 보여주는쪽을 택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글쎄요..어느쪽이 이로울(?)까요?
잘은 모르지만, 한국어로 이미 본 애들은 영어로 안볼려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