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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떼부리즈
  • |
  • 2011-08-31 12:29
답댓글

성격급한엄마 여기 손이요 ... 맨날 반성하고 알고 있지만 안되네요 ,,

맘속으로 5섯까지 세자세자 하는데도 못하고 .. 에궁 .. 그러면서 아들한테 바라는것도 많고 ..

매일 반성한답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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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9-05 15:49
저도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반성하는 엄마니까 고쳐질 가능성도 있는거잖아요?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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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inaa79
  • |
  • 2011-08-27 08:51
답댓글

이론상으론 너무 많이 아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한것에 항상 속상 합니다.

특히 엄마표로 공부를 시켜보니 더욱 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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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8-29 15:16
공감하네요. 아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보여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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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hh
  • |
  • 2011-08-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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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 책 읽고 있는 중입니다..많이 반성하고 다시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하고 있네요..어렵겠지만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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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8-24 14:17
네....네
저도 요즘 더 노력중이랍니다.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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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석맘
  • |
  • 2011-08-23 14:30
답댓글
저도 기다려주는 것을 몹시 힘들어 하는 부류?입니다. 매 번 후회하고 있지요. 수학을 하다가도 왜 안하냐고 다그치면 7t살 아들이 점잖케 말합니다. "엄마 생각하고 있어요",  생각을 빨리하라고 보채는 듯하는 저를 발견 할 때 '아차' 하는 맘으로 후회하며 마음을 가다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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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8-24 14:18
때로는 아이들을 어른들과 똑같은 시각으로 바라보는게 문제겠지요?
아이는 아이일 따름인데 나한테 끼워 맞추려고 하는 엄마의 욕심이네요.
저도 그럴때마다 아니지 하면서 제마음 달래본답니다.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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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물주기
  • |
  • 2011-08-23 03:52
답댓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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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8-23 10:53
네. 감사해요. 같이 생각을 키워갈수 있도록 노력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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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iry tale
  • |
  • 2011-08-22 13:46
답댓글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여... 이런 육아서들이 요즘참 많죠? 막상 실천하려면 잘 되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부단히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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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8-23 10:54
저도 공감하면서도 잘 안돼요. 그래도 순간순간 떠올리며. 아이의 생각을 읽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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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 |
  • 2011-08-22 11:38
답댓글

요즘 왜? 라는 질문을 달고 사는 38개월 아들...

대답을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 엄마가 상상력이 부족해 고민이여요 ㅋㅋ

생각하는 힘을 키워줘야 하는데...

 

어제 밤에도 불끄고 누워 아들이 던진 질문이

'엄마. 왜 나무는 뼈가 없어?'

'왜 해골은 눈구멍이 커?'

등등등등의 질문에 너무나도 과학적이고 일반적으로 대답해 준 듯 해 아쉬워요.

 

오늘밤엔 더 환상적인 대답을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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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8-23 10:55
환상적인 대답!! 멋진 단어예요. 우리의 상상력도 아이들과 같다면 정말 좋겠어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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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잎
  • |
  • 2011-08-22 11:32
답댓글

호기심이 큰아이를 영유에 다니게 했더니 다른 호기심을 못채워 하는 듯 싶어요.

 저도 힘 누르기에 가까운 엄마인가 봅니다.

 세탁기 앞에서 30분을 돌아가는 걸 보고 서있고, 선풍기 모터가 어디있을까 궁금하고,

 가전제품의 메이커를 일일이 써보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글쓰기. 한자, 수, 영어를 시켰더니

화내면서 우네요. 자꾸 안된다고하고 공부시킨다고요...

알면서도 공부의 욕심이 놓아지지 않아 괴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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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8-23 11:01
저는 가급적이면 놀면서 아이들이 글자를 읽히고 숫자를 알도록 하고 있답니다.
한글은 어려서부터 벽에 글자판 붙여놓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왔다갔다 하면서 보고 읽기도 하고
비디오도 보여 줬더니 지금은 그래도 제법 읽는답니다.
그리고 수는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오르고 내릴때 하나 둘 셋---일 이 삼---원 투 쓰리 포어---하면서
알려 줬어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15층에서 1층 내려가니까 14층이네 뭐 이런식으로 숫자의 개념을 알려 줬구요,
한자는 요즘 태극천자문 만화를 보더니만 관심을 가져서 카드랑 천자함 뭐 이런것 사줘봤는데
만화를 넘 재밌게 보고 한자도 기억하는게 많아졌어요.
영어는 영어동화책 대여해서 CD랑 매일처럼 들려 주고 있구요.
잘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아이들 넘 놀 시간도 없구 해서
쉬는 날은 거의 놀게 하죠..하고 싶은 것 하라구요,
아이들은 아무튼 놀면서 배우는걸 제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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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서우맘
  • |
  • 2011-08-21 11:04
답댓글

막연히 아는 그러나 잘 실천은 되지않는 것들 다시한번 짚어주신거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역할이 이렇게 어려운건줄 알았으면 진작 준비좀 잘해서 엄마가 되는건데~

그런 생각을 해요

좋은글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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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8-23 11:02
네, 감사하구요. 잘 되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ㄲ요?
아이들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 날이 오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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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Kim
  • |
  • 2011-08-21 01:45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경우에는 다른 것은 실행하려고 노력하면 어느정도 다가가는 것 같은데,  엉뚱한 행동을 할때는 실행이 잘 안되네요.

 

집에서 엉뚱한 행동을 하면 매번은 아니더라도 행동의 원인을 물어보고 들어보려고 하는데... 밖에서는 잘 안될때가 많아요. 어제도 도서관에 갔는데 아이가 전등 스위치를 껐다가 켰다가 하더라고요. 요새 키가 컸다고 전등 스위치에 손이 닿는다고 무척 자랑스러워하고 있거든요.

 

아마 도서관에서도 스위치를 보자 작동하고 싶었나봐요. 이해는 했지만 다른 엄마들이 짜증을 내는 것을 보는 순간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며 아이 손을 웅켜잡고 나왔네요...

 

밖에 나가서는 아이 입장 보다 내 자식 잘못 키웠다고 욕먹을 까봐 더 신경쓰는 것 같아서, 반성 많이 하고 있네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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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쉬마미
  • |
  • 2011-08-23 11:06
맞아요. 저도 그럴때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게 싫어서요. 그럴때는 왜 그랬는지 한 번 물어보고 잘 타이르는 수 밖에 없어요. 화를 내면 둘 다 기분이 상해서 속상하니까요.
그래서 엄마가 되는 것은 정말 힘든 거 같아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고 했잖아요.
힘들어도 화이팅 하자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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