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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55 (8/22) 읽기 레벨업 식구들 모두 보세요~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맘
  • |
  • 2011-08-23 11:49
답댓글

지난주 대문을 제때 못올려서 쥐구멍찾고 있습니다. ㅋㅋ

오프모임 하하하 꼭 참석하고 싶네여.

오프날짜를 미리 (한달정도 빨리?ㅍㅎㅎ) 알려주심 아껴둔 휴가 낼랍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레벨업땜시 피곤해도 한권이라도 읽어주려 노력했었는데, 벌써 300일 뒤의 제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ㅠ.ㅠ

5세 여아 2011. 8. 22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늘 똑같잖아 한번 동생은 영원한 동생. 늘 똑같은게 싫어 주인공 친구는 가방을 쌉니다. 엄마와 아빠는 말리지는 않지만 서운한 마음을 얘기하네요. 그리고 늘 똑같이 사랑할거라는 엄마, 아빠의 말에 가방을 다시 풉니다. 마지막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아무리 정중하게 물어봐도 언제나 대답은 "안돼"네요. 안되는 것은 안되는거죠. ㅋㅋ 배고픈 늑대의 배고픔탈출 프로젝트!! 도망가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재미있네요.  2 영어책
읽어주기 Reds and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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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8-23 11:40
답댓글
잘해보자.. 글 써놓고.. 저는 뭘하는건지.. 이궁..
일단은 어제 고백 먼저.. ㅎㅎ

어제는 울 아들.. 정말 호되게 야단 맞았어요.
계단 난간에 올라가지 말라고 정말 수십번 일렀건만..
요즘 들어 너무 높은 곳에 자꾸 올라 가려고 하고 자기가 힘이 세졌다고 자랑하는걸 좋아하네요.
6살인데.. 벌써 남자 아이의 전형적 특성이 나타나는 듯 해서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어제도 태권도 간다고 하는데 계단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점점 더 높이 올라가며 곡예를 하기에.. 혼내니 요녀석 반항을 땡깁니다. 헐..
이제 조금 컸다고 엄마가 혼내면 짜증도 내고 엄마 때문에 아프다는 둥.. 핑계도 대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네요.
안되겠다 싶어 태권도 안보내고 데리고 들어와서 혼내니 자기는 절대 안 떨어질 자신 있다고..
정신 못차리길래.. 집에 의자 위에 올렸다가 아이를 밀어서 덜어 뜨렸어요.
것도 세번이나..물론 바닥에는 젤 두꺼운 매트가 깔려있었지만...
항상 잡아주고 위해 주던 엄마가....
자기를 높은 데서 밀어 떨어뜨렸다는걸 믿기도 힘들고 놀라기도 한 울 아들..
대성통곡하면서 잘못했다 싹싹 빌고 앞으로는 절대 위험한 짓은 안한다 약속했어요.
그러더니 쓰러져 자네요.
스스로 충격도 크고 울고 났더니 잠이 오는지... 골아 떨어집니다.
아들의 약속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엄마로서는 극약처방을 했어요.
혼내면서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하던지.. 저도 자는 녀석 끌어 안고 펑펑 울었네요.
분위기 파악 안되는 둘째는 오빠 혼내기 전에 방에 들여 보냈더니 자꾸만 나와서 놀자고 애교 부리고..
그래도 오빠 혼내는걸 보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사운드 북과 장난감 쥐어주고 방에 있으라 했어요.

아.. 아이를 키운다는게 참..힘들어요.
그래도.. 엄마 속상하고 미안해 하는거 눈치 챘는지..
자고 일어나서 엄마 꼭 안고 죄송하다.. 잘못했다 다시 말하는 아이..
그렇게 혼을 내도 매정한 엄마로 비쳐도.. 내게 다시 안기는 아이..
그런 아이를 엄마라는 이름으로 너무 심하게 대한 듯 해서..
참으로 미안했어요.
그래서 먹고 싶다는 떡볶이 사주고 자기 전에 실컷 놀렸어요.

신랑 와서.. 이러쿵 저러쿵해서 아들내미 혼냈다 하니..
모진 엄마 만나 애가 고생한다 합니다. 흥.. 내편이 아닌게야..
그러더니 아이 데리고 욕실에 들어가 목욕 시키면서 실컷 놀아주고 안아주고..
괜스레 미안한 마음에 비눗방울 칼 쥐어주고 맘껏 놀으라 했더니 한시간도 넘게 욕실에서 나올 줄을 모르네요.

자기 전에 책 한권 읽은게 다네요. 이궁..
아.. 매직 스쿨버스 한권 읽기 진행했어요. 듣고 읽기 두페이지.. 나머지는 집듣으로 했어요.
자기도 하루종일 놀기만 해서 그런지.. 잘 따라하더라구요.
오늘은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꼭 안아주고 잘 놀아주는 엄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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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8-23 14:59
저도 어제 딸래미 손들고 벌세웠는데.... 고 작은 눈에 눈물방울 맺히니 참 가슴이 아프더군요.
오늘은 맘 굳게 먹고 소리 안지르는 엄마가 될래요. ^^ 오늘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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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1-08-23 15:18
우앙 마음 아프셨겠다 ㅠㅠㅠ
읽는 내내 저 눈물 찔끔찔끔 흘렸어요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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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8-23 23:02
저에 비하면 그대는 모진 엄마 축에도 못끼니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리고 애들이 엄마 마음 다 알아요. 미워서 혼 내는지.감정 조절 안되서 혼내는지. 자기 잘 되라고 혼내는지...
때론 모질지 않으면 잘 키울 수 없기에
마음이 아파도 그 피하고픈 자리에 가서 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엄마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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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8-24 04:47
앤님.. 감사해요... 어쩔수 없이 했다 해도.. 너무 한 엄마인 것 같아 내내 맘이 아팠는데... 누리까지 계단 난간 붙잡고 따라 올라가서 너무 너무 위험하다는걸.. 떨어지면 어떻게 된다는걸 보여주고 싶어 한 일이지만 아이로서는 충격이었을거예요. 그래도.. 정말 떨어져서 많이 다치는것보다는 훨씬 낫기에.. 흑.. 매트가 있었어도 아팠을텐데.. 이궁.. 다시 마음은 아프네요. 그래도.. 아이의 안전은 중요하니까.. 그렇게 되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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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8-23 10:31
답댓글

윤누맘님 글에 저도 다시...ㅎㅎ

300일까지 좋아요...

담에 또 좋은 프로젝트 윤누맘님께서 만들어주시면 두손번쩍 들께용...ㅎ

윤누맘님을 비롯해 여러분들 책소개도 보고 사는 얘기도 듣고 참 좋았어용..

열심히 못했지만요...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달려볼께용^^

 

유성

1.한글책

레오가 해냈어요

할머니집 가는 길

 

2.영어책

Bear at home

The napping house-엄마가 도와가며 유성이가 읽기

Mmm,cookies!-머치아찌책 사봤는데 역시 좋아하네요..예전에 보던 먼치아찌책을 생각해내네요..

                       The fire station을 찾아줬더니 너무 반가워하네요...

My world-도서관에서 보이길래 얼른 집어왔어요..자기전에 읽기 넘 좋네요..

 

3.디비디-Super Why!-Cinderella

4.액티비티-네버보드

 

네버보드하느라 책을 마니 못읽었어요..

Mmm,cookies를 두번째 보여달라는 중에 자기 잘때까지 계속 읽어달라고 하고 잠들었네요..

전 잠드누에도 끝까지 읽어주공..ㅎ

희선이는 낮에 낮잠을 자니 밤에 잠을 안자네요..

그래서 IN my world를 그 밤중에 세번이나 노래응 부르고

다른 책들..희선이만을 위한 책들 읽어주었네요..

그시간도 참 행복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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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8-23 09:29
답댓글

8/22일

 

1. 한글책   : 꼬마 곰의 방문

 

2. 영어책   : Arther's Halloween

 

 

300일 기념으로 마치는 거 아쉽지만 저도 찬성이예요..

요즘 북클럽도 그렇고 읽기 클럽도 그렇고..

다들 시들하네요..

또 다시 확 불타오를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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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8-23 09:41
이궁 고개 못드는 여인네 여기 있슈~~
이번주에 지난번 미션 못 올린거 까정 할께요~~
아마도 이번주는 반성의 주간이 되지 않을까 싶구만요ㅎㅎ
나가봐야 하는디 이러고 퍼질러 앉아있으니... 에공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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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8-23 09:51
한참 달리다 보면 시들할 때도 있지요. 누구보다 열심이었고 토깽이도 잘 달려왔으니.. 잠시 쉬시고 싶으신가봐요. 그래도 길고 가늘게.. 끈은 놓지 말자구요. 아시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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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8-23 11:04
그러게요...
저부터 반성반성...북클럽미션 아침에 겨우 올리공..ㅎ
다시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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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8-23 09:29
답댓글

날짜:2011년 08 월 22일 지연이(5세)지우(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대단한 지렁이

3

바람이 멈출때

티라노사우루스는 탁구를 칠 수 있을까?

2

영어책

읽어주기

I want my mum(little princess)

3

The very hungry caterpillar

Eating Alphabet

3

Read aloud

(따라읽기)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I want my mum

00여분

5

DVD 영상물

Tom and Jerry 1편

30여 분

 

ㅠㅠ 여지껏 늘어져 있던 일인 찔리네요...

암튼 새로운 맘으로 꼭 출석하도록 하것슴당... (절대 출석체크 무서워 아님 ㅎㅎ)

저녁을 좀 서둘러 먹고 책읽는 시간을 쥐어짜 보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잠자리에서 읽었네요... 계속 낮에 한 두권 읽어주는게 다 였는데...

이제 다시 예전처럼 자리잡아 보려구요...

두녀석이 각각 고른 책들을 읽었어요...

지연인 eating Alphabet을 오랜만에 읽더니 이건 무슨 맛이 나느냐? 이건 전에 엄마랑 먹어봤다 등등... 야채며 과일이며

본인이 하고픈 말을 꼭 해야 넘아가니... 그 많은 야채.과일들을 일일이 대답하느라 아주 혼났지요...

생각해 보니 아기였을 때는 일일이 대답해 줘도 힘든지 모르겠더니... 에공...

반성했어요...

 

300일로 마무리... 느슨했던 탓에 좀 아쉽긴 하지만... 마무리하는 것도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뭐 그때가면 다른 방법으로 계속해 갈 수도 있겠지요...

오프 언제든 환영... 10월쯤이면 적당한 듯해요.. ㅎㅎ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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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8-23 09:54
ㅎㅎ 지지맘님이 오프 찬성해주시고 괜찮다 하심 정말 정말 좋아요. ㅎㅎ 그때 가출~ 감행하시는건지요? ㅋㅋ 지지맘님의 열정이 지연이 지우를 모두 바르고 이쁘게 키울거에요.
울 집도 밤에 일찍 재우려고 하니 자꾸만 책 읽을 시간이 안나서.. 하루 한두권이라도 꾸준히 이어주자.. 하고 조금 늦게 재워도 책 읽기 하려고 하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맨날 자야해.. 하고 불끄고 누워 있는 시간이 길었는데 그냥 졸릴때까지 쭉.. 책 읽다 불 끄면 바로 골아 떨어지니.. 나쁜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지지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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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8-23 11:08
리틀 프린세스 좋아하나요?..
저희도 얼마전 eating the alphabet 읽었는데..ㅎ
유성이는 planting a rainbow를 더 좋아하네요..
저도 마지막을 좀 이쁘게 장식해볼까해용..ㅎ
지지맘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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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8-23 02:15
답댓글

^^ 윤누맘님 화끈하게 대문 열어주셨구만요. ㅎ

(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

1. 영어책 읽기

1. I like books.

2.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3. The baby who wouldn't go to bed

4. Dry bones

5. Splash in the ocean

5

2. 한글책 읽기

1. 잠자는 책

2. 누가 더 행복했을까.

3. 달과 비행기

4. 비둘기를 늦게 재우지 마세요.

4

3. Read aloud

1. I like books. (노래 부름)

1

4. 흘려듣기

1.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2. When the wind stops

2

5. DVD

or Activity

1. Magic school bus (50')

2. Wee sing x-mas (50')

2

저도 읽기 레벨업하면서 좋은 분들 만나 얼마나 좋은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어온건데..

300일 종료.. 아쉽지만 해야할거 같어요,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

10월 오프 당연히 해야지요...!

 

어제는 전날 밤 잠을 못자서 인지 저녁시간에 어찌나 졸리고 몸이 쳐지던지요..

정말 잠이라는 것은 중요한겁니당.. ㅎ

화장실 가려고 눈 떳다가 얼른 목록만 올리고  빨리 가서 또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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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8-23 09:39
ㅎㅎ 잠은 충분히 자야지요... 그래야 힘이 나니까...
전 요즘 너~무 잤나봐요... 아침 일찍(뭐 새벽이 맞겠네요)일어나는게 예전처럼 쉽지 않네요...
다시 예전 생활로 돌리려니 좀 힘들긴 하네요... 넘 늘어져 있었던 게야....
영어책은 지연이도 무척 좋아하는 책들이네요... 역쉬... 친구라 그런가... 나이가 같으니 비슷하네요..
그림책 소개 덕분에 묻어두었던 바람이 멈출때 책 꺼내어 읽었어요...
아기때는 뭔 소리여? 하는 눈빛으로 보던 지연양... 이제는 제법 질문도 하고...
자기도 뭔가 아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더만요 ㅎㅎ
역시... 때가 되면 저절로 알아지는 것도 있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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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8-23 09:50
The baby woh wouln't go to bed 이 책 울 아들 어릴ㅤㄸㅒㅤ 무지하게 봤던 책이예요. 자기랑 똑같다고.. ㅋdry bones 사랑은 여전하군요. ㅎㅎ 울 딸내미도 아직도 이 노래만 틀면 뼈다귀춤을 춘다는거.. ㅋㅋ 레벨업 하면서 민은맘님 만난게 얼마나 큰 위안이고 도움이고 고마운 일인지.. 아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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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8-23 11:11
헐...화장실가려고 일어나셨다가요?..
잘 주무셨나 모르겟네요...
이젠 예전같지 않아서 잠 못자면 너무 힘들어요..
민은맘님도 맨날 새벽에 일어나시는 거 같던데...
에고 저는 아침잠이 많아설..ㅎ
호민이 매직 스쿨버스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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