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래요...
첫째는 뭐든적극적인데...
둘째는 넘 달라서 걱정이네요...ㅠㅠ
저두 큰아이는 재미있어 하는데, 작은아이는 표현도 잘 않고
뭘 배우는지 늘 걱정이랍니다.
물어보고 확인하지 말라는데,, 참 쉽지 않죠?
잘 알고 있는지..돈 들인만큼 효과는 있는건지..
항상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를 보면,, 어느 순간 배운 내용을 한줄 두줄 얘기하더라구요.
그때 리액션만 크게 해주면 될 거 같아요..
저희 애는 원에서 하는 튼튼만 하고 있어요..
시디듣고 따라 부르고 좋아하긴 하는데
제가 직장맘에 셋째 임신중이라 많이 따라가 주질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ㅠㅠ
우리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내용은 곧잘 따라하고 책도 거의 외우는데,,
문자로 가면 영 .. 다섯살 괜찮은건지.. 걱정입니다
저도 튼튼영어를 1년넘게 하면서 항상 머리속에 하던 생각이네요...
결국 잼없다는 말에 충격받고 중지상태예요..
싫다고 해도 이왕 한거 계속 해야하는지.. 애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지... 그것조차 모르겠네요...
정말 우리아들도 대답안해요~정말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저금하는것처럼 꾸준히 해야 할것 같아요~
엄마가 함께 하지 않고 그냥 잘했나 안했나 확인하고 싶은데 말을 안하고 이런게 반복되면 정말 그럴수도 있죠.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는 제가 직접 많은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 흥미를 끌어주긴 해도 추가로 뭔가를 이끌어주려면 집에서도 받쳐주는게 있어야 되더군요. 그 외 학습지 영어로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길 기대할 순 없다고 봐요.
휴...저도 정말 답답한 맘이랍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아이들마다 특성이 다르니...
엄마가 세심하게 관찰하는게 필요한것같아요.
저도 세아이를 키우면서 하나하나 특성을 파악하려니 등골만휘고..
후회만되네요
휴...저도 정말 답답한 맘이랍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아이들마다 특성이 다르니...
엄마가 세심하게 관찰하는게 필요한것같아요.
저도 세아이를 키우면서 하나하나 특성을 파악하려니 등골만휘고..
후회만되네요
제 생각에는 조금 더 걱정하고 조금 더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구몬을 포함한 기타학습지는 엄마몫이예요.
선생님은 그저 교재전달해 주시는 분으로 생각해야해요.
일주일에 한 번 5분 길게는 20분 정도 하고 가시는데
어떻게 아이의 학습이 되겠어요.
지금부터라도 푸는 동안 같이 앉아 아이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아이가 뭘 모르는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알지 못하면
그건 정말 돈만 낭비하기 쉬워요.
저는 특히 구몬 학습지는 선생님이 한 10분 정도 첨부터 끝까지 훑어주시도록 부탁했어요.
그리고 최소 제가 3번을 반복했어요. 일주일 세 번만 하시면 되요.
그 주에 바빠서 못하면 담주에 교재 2권을 훑어가는 식으로 복습하세요.
또 못하면 그 담주에 교재 3권을 훑어주세요.
그것을 소화해서 자기것으로 만들기까지 최소한 3-5번의 반복이 필요한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수업은 집으로 교재가 오더군요.
주제는 동물과 신체였어요.
신체단어카드 만들어서 벽에 붙여두면서 아침에 어린이집 가기전에 한번씩 읽어줬어요.
동물그림 찾아다가 같이 색칠하고 코팅하여 벽에 붙여두었어요.
어린이집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어린이집은 한 권을 주교재로 6개월동안 사용하고
나머지 프린트물로 부교재를 쓰더군요.
그래서 주교재 단어 위주로 코팅지를 이용하여 단어 암기를 해주었고,
인터넷에서 주문한 교재로 별도 수업을 진행했어요.
색깔, 과일, 요일등 어린이집에서 수업할 만한 주제는 따로 또 제가 수업해 주었어요.
이렇게 말하면 시간을 엄청 투자한 듯 하지만 하루에 20분정도예요.
못해준 날도 많구요. 일주일에 세번 정도만 해도 학습지를 3번 반복하게 되요.
직장맘이라 가사일하다보면 잠잘 시간일 때가 많아 틈틈이 했어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조금 더 신경을 써보세요.
그냥 꾸준히 학습**** 내는게 아니라 꾸준히 반복과 복습을 해주세요.
어느 날 놀라운 일이 벌어질 거예요.
자, 기운내시고 이제 다시 시작해 보세요.
너무 걱정하지마셔요~ 저두 마찬가지에요... 열심히하시면 빛볼날이 있겠죠. 끈기를 갖고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