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절대로 늦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우리 큰애도 10살에 시작했으니까요.
우리 아이가 늦나?
둘째는 그래서 지금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 열심히 인내심을 가지고 해볼까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영어가 뭔지.. 이럼서도 영어에 쏠리는 관심을 어쩔수가 없네요.
7세부터도 전혀 늦지는 않았다고 봐요. 어차피 장기전으로 가야하니깐요. 힘내세요
네~지금부터 더 중요하므로 늦지 않지요~
저도 제마음이 바쁘니 재촉하긴 하네요~
그냥 답답한 맘에 넋두리로 주절주절 썼는데.. 이렇게 많은 맘들이 똑같은 고민을 하고.. 위로해 주니깐.. 오히려 용기가 나네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이렇게 결심 섰을때만이라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내년 이맘때 또 후회하는 글을 쓰질 않길 바라며... 홧팅!@
쑥쑥맘님들 정말 맘이 따뜻한게 느껴집니다..
저희 둘째도 7세이고 직장맘입니다. 첫째는 아주 어릴때 미국에서 2년을 살았어요. 3살때 1년 유치원도 다니고 왔더니 일단 회화(?)가 되고, 미국tv 를 줄창 본지라 파닉스나 이런거 없이 그냥 책읽기 바로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걍 보통수준입니다. 둘째는 제가 너무 바쁘고 형공부 신경쓰느라 영어를 하나도 못했어요.. 알파벳은 어깨너머로 혼자 떼서 그 때 좀 시켰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방치했네요. 더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서 며칠전에 영어학원 갔더니 보낼 곳이 없더라구요. 학기가 3월에 이미 시작했기 때문에 파닉스가 안되어 있으면 수업을 진행 할 수 가 없고 또래보다 늦으면 괜히 주눅들거라고 내년3월에 다시 오라 하네요. 아이도 이미 자기가 못하는 걸 알기 때문에-요즘 아이들은 다 압니다^^-영어유치원, 영어학원 가는 거 싫어 합니다. 분당유명 영어학원 원장님이 아는 언니라 물어봤더니 반농담으로 하긴 했지만 아예 고학년때 시작하라고 하네요. 우리도 중1때 시작한거 아니냐고, 학습능력이 어느정도 생긴 뒤에 하면 그리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고 하네요(유창한 정도는 모르겠지만 대학진학할때 영어가 발목잡지는 않게 하는 정도는요). 저도 참 후회도 많이 하고, '실기' 했다는 생각도 많이 하다가 갑자기 웃기더라구요. 7세 아이를 두고 '실기' 했다고 생각하다니요. 우리때 영어 커리큘럼 가지고도 영어 잘하는 사람도 많고, 어학연수 다녀온 아이는 정말 유창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분명히 뒤쳐지고 있네요. 엄마표로 작정하고 시작하면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가 저랑 공부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내년 3월에 가봐야 알겠지만 마땅한 학원을 찾지 못하면 저는 우리 둘째 어느 정도 철들고 나서 그냥 '공부'로 다가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희 집안(?)에도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구, 또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제 아들은 자아가 강하고 고집이 세서 이걸 꺾고 지금 상처주기도 싫고, 제가 자알 가르칠 자신도 없더라구요. 다만 어떻게든 노출을 시킬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필요성을 느끼도록이요..가끔 그냥 큰애랑은 영어로 말해요. 샘이 많은 아이라 무슨 비밀이야기냐고 물어보고 쉬운건 나중에 혼자 써먹더라구요..뭐 들리는대로 하니 웃깁니다. 웃으면 안되는데..엄마가 철이 없어서리..박장대소ㅠ.ㅠ 점점 머리가 굵어져서(^^;;;) 쉬운 dvd는 시시해 하고, 어려운 dvd 는 우찌 알았는지 한글자막 나오게 바꿔서 보고 있습니다. ㅠ.ㅠ 쓰다보니 이야기가 삼천포로 갔는데, 같은 고민하고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주절 거렸네요..
저랑 같은 나이세요.
아이들이요.
전 아이가 셋이랍니다
아래 2살이 더있는 주말에만 아이들을 만나는 엄마 ㅠㅠ
정말 눈물이 많이 나네요.
절대 늦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괜시리 엄마가 조바심을 갖는건 아이들한테 더욱 좋지 않을듯 싶구요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시고 천천히 할 수 있는것부터 조금씩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큰아이가 6세인데 늘 걱정만 하다가 다음학기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영어를 즐겁고 재미있게 느끼고 늘 생활화 하면서 접할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늘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어렵네요~~~
같이 보낼수 있는 주말에 즐거운 영어공부를 시작해보려합니다~~
절대 늦지 않았어요 힘내세요 ^^
요즘 너무들 일찍하는분위라 7살 늦다고 하시는데 저는 아주 영유아때야 그냥 영어 맛보기정도지
그게 뭐 학습이진 않잖아요.
간혹 동물이나 색깔 영어로 말하면 엄마들 감탄하고 하는데 일찍부터 상술에 넘어가지 말자구요ㅎㅎ
지금부터 천천히 영어동화에 맛들이면 영어를 재밌게 영어를 받아들일수 있을거에요 힘냅시다 아자아자!!!ㅋㅋ
어이쿠.. 늦었다니요.. 당치도 않으신 말씀이신듯... 왜냐하면...
제가 엄마된 지금도 영어 잘하고 싶은 마음에 내 공부를 이렇게할까 저렇게할까 고민이 많은데...
5살 7살에 엄마가 관심가져주고 계속 이끌어 주신다면 정말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지 않을까요?
워낙 뛰어나신 슈퍼맘님들과 일찍부터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한숨이 절로 나지만...
눈 딱 감고.. 나는 나! 나의 아이들은 나의 아이들!
나름대로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생각하고 마음 편히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
저 스스로에게 해보는 위안이랍니다. ^^
이것저것 비교하면 참~ 씁쓸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고 주눅들기도 할 일들이 많은 세상이쟎아요?
그래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는 나름대로의 길을 찾는게 중요하다 싶어요.
아들이 커가면서 스스로 읽기 원하는 영어책 스스럼없이 마음껏 읽으며 웃고 울고,
극장가서 자막 안보고 영화즐기고 외국 나가면 하고 싶은 말 기본적으로 의사소통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고만큼만 영어했으면 하는 바람이여요 ^^
솔직히 제가 그리 하고 싶은데.. 여지껏 뭐.. 저의 수준은 그림책 읽기도 버거운 실력이네요 ㅋㅋㅋ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아들이랑 같이 공부하다보면 저도 그정도의 수준이 될까요? ^^
다섯! 일곱! 어떤 삶을 살게될지 모르는 완전 멋진 아그들~~~ 지금 시작이 중요한거져~~
제 아들도 네살~ ㅋㅋ 지금까지 완전 놀기만하고 지금도 깜깜해질때까지 자전거만 줄창 타는 고집쟁이 아들.
안해 싫어 못해~ 라는 말을 달고 사는 아들이
영어공부는 커녕 한글을 제대로 떼기나 할런지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나름 잘 해낼거라 믿어볼라구요 ㅎㅎ
이제 7살,5살이 늦다뇨...정말,....그런 생각은 아예하지 마세요~~~
저 옆에 초딩방가보세요..초등2년 3년에 시작하시는부덜 수두룩빽백하시던데요...
너무 굽하게 서두르지마시고
지금은 조금씩 천천히 맛을 보여주는 시간이라ㅡ생각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동화책을 반복해서ㅜ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나이때 반복 많이 하잖아요..초등가면 반복시키고 싶어도 반복을 안해서리..책값무쟈게 나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몇권사다가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고
또 다른 것 한번씩 들이밀어주고..그렇게 시작하셔도 절대 안늦습니다..
비디오 보기는 너무 자극적인것들 예를들어 디즈니류를 먼저보기해주면 리틀베어나 맥스앤루비나 티모시네 이런류의 좀더 정적이고 아동틱한 디비디는 아예 보지를 않더라고요...디즈니류가 아무래도'
화면전개며 색감이며 훨씬 말초적(?)이니까요...뭐..별 엄마표한것도 없는디 주절주절 아는 척 했어요..
제 경험엔 엄마의 조급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들켜질떄 가장 아이들이 영어에 거부감을 주는 지름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암튼 힘내시고요!!!!홧팅임다!!
괜찮다고 생각해요 남들 얘기 들으면 마음은 조급해지지만
멀~리 내다보고 언어라는 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니까..
저도 가을학기 신청하면서 꾸준히 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