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익히고 나면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고 그외 다른 낱말들은 찾아보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저희 아이 한글을 그냥 어쩌다 댔는데 아직도 약간 어려운 글자는 어떻게 비스므레 만들어서 읽더라구요.
걱정되는 건 학교들어 가면 이렇게 뗀 아이들이 받아쓰기에 취약하다더군요.
그래도 한글은 계속 자주 접하니까 나은데, 영어는 파닉스를 체계적으로 한 번 집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정도 아이면 학습지 하는 건 아깝고 요새 파닉스 교재 좋은 거 많으니까 잘 택하셔서 집에서 해 주세요.
쑥쑥에 있는 파닉스 큐 괜찮은 것 같던데요^^
답글이 늦었지만
쉬운 영어책을 계속 읽도록 책을 대주고, 환경을 조성해주고, 격려해주는것이 좋은듯 합니다.
쉬운 영어책 많이 읽기 + 필요에 따라 엄마표 파닉스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가 읽는 방법을 터득했다면..파닉스 교재를 사셔서 엄마표로 해보세요.
충분히 하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단어와 사이트워드등 아이가 읽을수 있다면....파닉스는 쉬워요.
단모음, 장모음까지 하고 나면..얼추 모르는 단어도 읽고...특히 쓰기 들어가기전 파닉스를 잡아주면..
좋습니다.
무조건 읽기만 한다는 개념보다. 파닉스를 거치면 모르는 단어를 들어도 어느정도 쓰기가 가능하거든요.
꼭 거쳐야 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한번은 거치는것이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모든 의견 참고하여 노력해볼께요~
영어는 우리말처럼 쓰여진 그대로 발음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철자가 다양한 소리로 발음되기 때문에 파닉스 교육이 필요한거구요. 물론 다독을 하면서 많이 읽고 듣고 하면 어느정도 반복이 되면서 파닉스 체계가 잡히지요. 그래서 파닉스를 추가적으로 더 하면 더 확실해지기도 하구요. 파닉스의 4가지 요소 자음,모음, 온셋, 라임을 꽉 잡으면 대부분의 고유명사를 제외한 영어는 읽을수 있게 되요. 그 와중에도 모르는게 나오면 어쩔수 없이 사전으로 발음을 확인하는수밖에 없어요.
댓글로는그 방대한 양을 설명해 드리기가 참 힘드네요. 암튼 자음부터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엄마가 같이 아이와 공부하다보면 방향이 서게 되요. 저도 그렇게 하니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교재나 강의를 좋은것을 선택하는것도 좋지만 일단 초기 파닉스 학습자들은 종합적으로 접근하는게 좋은데 예를 들면 cat을 발음 할때 c a t 의 각각의 소리를 익힌 다음 하나씩 발음하고 나중에 합치는 식으로요. 윤선생은 이런식으로 하더라구요. 다른 교재는 제가 안접해봐서 모르겠어요.
음... 잘은 모르겠지만..
한글도 걍 책 읽으면 읽는 아이가 있잖아요..토이님 아가도 그런가 봐요..^^ 좋겠다..
그럼 그냥 책 읽기 많이 쭉~ 하는게 낳지 않을까요?
파닉스는 좀 더 커서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
와..전 제 아이가 30%만 되도 좋겠어요..
언젠간 우리 아이도 영어로 노래도 하고.. 단어도 내뱉고. . 간단한 문장도 하길...
꾸준히 기다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