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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5(9/1,thur) 읽기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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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sodamhaje
  • |
  • 2011-09-03 11:42
답댓글
아~ 이런 걸 어떻게 만드시나요? 저도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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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니3004
  • |
  • 2011-09-03 02:16
답댓글
저는 목록적는 맘들이 존경스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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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2 11:37
답댓글

^^ 목록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 2011년 9월 1일 목 )

1. 영어책 읽기

1. Dry bones

2.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2

2. 한글책 읽기

1. 오른팔 쏘옥, 왼팔 쏘옥

1

3. Read aloud

 

 

4. 흘려듣기

1. Mr. Rabbit and the lovely present

2. Dry bones

2

5. DVD

or Activity

1. Little princess - I want my tooth. (50')

1

엥..? 정말 읽은게 없나..?

것도 저건 은양이 읽은 아주아주 짤~ 막한  책들.. ㅎㅎ

어제 뭐하느라 그랬을까..? 잘 모르겄어요.. ^^ㅋ

에고,, 하루하루 시간이 잘도 흘러서 벌써 금요일이네요.

요즘은 등원, 하원길에 민군이 어린이집 앞 운동장에서 두꺼비집을 만들어요.

다 만들었다고 그만 둘때까지 기다려주려고 합니다.

물론 출근시간이나,, 이모님 올시간때문에 그러지 못할때도 많지만요..

 

맘에 여유를 좀.. 가져야겠다.. 싶은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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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2 11:39
어찌어찌하다보면 저녁시간이 정말 후다닥이어요..
그래도 금욜이니 마음이 좀 여유롭더라는...
저도 아침마다 유성이좀 뒹굴게 해주고픈데..맴이 아프네요..
아침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하더라구요..
민군이 만든 두꺼비집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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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2 12:57
저두 지연이 안쓰런 맘에 아침에 늦게 깨웠다가 후다닥 정신없이 준비하고...
원 통학버스 태워보내믄 또 지우보내야 하고... 아침이 전쟁속이네요...
대신 하원하믄 요즘 거의 매일 외출하는 재미에 ㅎㅎ
두꺼비 집을 만들만한 공간도 있나봐요... 부럽당...
책읽는 거이 참... 생각보다 쉽지 않을때가 많은거 같아요...
뭘 했나 싶게 시간이 후딱 가니 말이예요...
뭐 많이 읽는 날도 있고... 천천히 한 두권으로 명맥을 유지하는 날도 있는 거죠 ㅎㅎ
주말이니 좀 놀아주자구요... 애들이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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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02 14:28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는 게 잘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이 아닌데..
쉽게 그러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항상 바쁜 아침 저녁 시간에 아무 것도 모르는 토깽이를 자꾸 재촉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반성반성!!
음..반성할 일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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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9-02 14:52
마음의 여유.. 참 어렵네여. ^^ 주말엔 조금 가능할지 모릅니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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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2 10:46
답댓글

유성

1.한글책

왱왱 꼬마 불자동차-글밥이 좀 되서..헥헥..소방차책이라 잘때 안고 잤어요~~

왱왱 꼬마 불자동차

아침이 오면

구름놀이-It looked spilt milk랑 비슷한...예쁜 책이네요^^

구름 놀이

꼬마버스 타요의 신나난 하루-타요사랑의 끝은 어디일까요^

 

2.영어책

Handa's surprise-괴알이름 은근 잘따라하네용..둘째가~~

Please,baby,please-여전히 giggle대며 보는 책이네요..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죠?^^

Colour me happy

Clifford's peekaboo-아가들용 보드북이네요..ㅎ..싸길래 샀더만..다행이 희선이가 좋아하네용^^

Let's go froggy-북클럽땜에 샀는데 흥미붙여주느라 애좀 썼네요..

                       희선이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Frooooogggy~~~"하네요..ㅎ

                       둘째들의 힘!!

 

요즘에 책을 읽으면 꼭 유성이가 자기가 먼저 읽겠다고 한두페이지는 자기가 읽네요..

그리고 나머진 엄마보고 읽으라고..

점점 더 버벅거리는 것도 덜하고...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먼저 읽어보려고 하네요..

제 차례에서 제가 읽으니 "엄마, 빨리 읽는다"하네요..

좀 천천히 읽어주어야겠다 반성...

엄마처럼 빨리 읽고 싶은 마음도 드는거겠죠?..

일종의 동기부여?^^

잘읽는다고 칭찬해주면 더 열심히 읽어대니 칭찬 많이 해주어야겠어요~~

오늘도 덥네요..

그런데 살랑살랑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 한여름의 그것과는 다른것이

가을이 사알짝 오고있는것 같아요^^

가을맞이 준비를 슬슬 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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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02 10:54
유성이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우리 소의는 제가 읽으라고 읽으라고 사정해야지 한번 읽어줄까 말까..ㅡ.ㅡ
어차피 크면 읽어주지도 못할텐데..읽어줄 수 있을 때 많이 읽어줘야지..하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안 그럼 지쳐요..ㅋㅋ

정말 가을하늘처럼 하늘이 참 높지요??
좀 있음 또 겨울이 오고 하겠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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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2 11:08
유성이 책도 읽고,, 정말 대단혀요.. ^^
호민군은 세월아.. 글자에는 관심이 없네요. 숫자도 그렇고..
살날 얼마나 긴데.. 이거 좀 늦는다고 어떨까 맘 비우고 있습니다.
지가 필요하면 알려고 하겄지.. ^^ㅋ
근데 동갑내기 유성이 이런 얘기 들으면 제가 너무 맘 편하게 먹고 있는건 아닌지,, 싶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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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2 11:15
에고..민은맘님...
제가 대문을 넘 늦게 열었지요?..
민은맘님 항상 아침 일찍 목록 올리시는데...
늦게 올리믄서 민은맘님 생각이 나더라구용...지송^^

글구 유성이는 ...
글로 서놓으니 그렇지...
엄청 버벅대며 읽어요...자기도 힘드니 한페이지만 읽고요..
호민이는 안으로 엄청난 내공을 쌓고 있는거 아시지요?..
아님 완벽주의이거나...
머지않아 줄줄 읽을거여요...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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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2 12:50
ㅎㅎ 기특한 유성이 정말 언어재능 있는거 아닐까?
지연인 한동안 따라읽기를 쉬어 그런가... 도통 읽을생각을 안해서... 뭐 맘 비웠구만...
지 이름 하나 쓰는 걸로 만족... ㅎㅎ 그제 알아낸건데... 신통방통하더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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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9-02 14:53
아.. 아직 저희 딸은 글은 엄마가 읽는거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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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2 10:35
답댓글

날짜:2011년 09 월 01일 지연이(5세)지우(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햄스터

4

한입에 덥석

내가, 내가 할래요!

여우를 속인 꼬마돼지

2

영어책

읽어주기

Happy Christmas Maisy

1

3

Read aloud

(따라읽기)

EDNA'S NEW COAT(Brand new readers)

1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00여분

5

DVD 영상물

00여 분

 

오늘은 오전수업 다녀와서... 지연이 하원하자... 첨으로 같은 아파트 내 유치원다니는 엄마들 셋이서 커피한잔 했네요...

마트내 서적코너에 커피전문점이 입점했는데... 아이들 놀이방 비슷하니 만들어 놓은 곳이있어서 아그들은 거기서 뛰놀고...

엄마들은 커피와 함께 수다한판 ㅎㅎ 전 정말 수다 넘 좋아요~~

서로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키워 그런지 역시 아이들 얘기를 많이 한거 같아요...

아이들 여섯이 뛰댕기니 정신이 하나도 없긴 했지만... 그래두 한숨 돌리는 시간이었네요...

지우하원해서 셋이서 도서관 대여반납하러 댕겨오니 저녁시간이 되버리더만요...

후딱 밥해먹고...치우고... 잠자리에 들어 책읽기...

지우녀석 제녀석이 가져온 책부터 읽으라고 어찌나 성화를...

오늘도 역시 지우녀석 책은 두번씩 읽었음돠 ㅠㅠ 그러고 보니 한글책은 죄다 지우가 가져왔네요 ㅎㅎ

요즘은 애들 하원하면 한번씩 외출하는 재미?에 빠진거 같아요 ㅎㅎ

아마도 제가 가을을 느끼나 봅니다... 마구 밖으로 나가보픈? ㅎㅎ

대신 몸이ㅠㅠ 좀 고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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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2 10:49
정말 그러시는 듯...
항상 외출얘기가...ㅎㅎ
또 맛난 커피 드신거여요?^^
가을이 성큼 오고있긴하니 가을을 느끼시는 게 당연합니다..
즐거운 가을맞이 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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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02 10:58
저는 우리 아파트에 아는 분이 없어요..^^;;
제가 집에 없으니 당연한 일이지만요...
얼마 전에 소의네 반 친구 중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친구의 엄마를 만났는데..
이 분도 직장맘이시더라구요...^^

저도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차 마시고 수다떨고 싶네요..
저도 수다 무지 좋아해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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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2 11:06
그런 모임 넘 좋아요. ^^
또래 친구 엄마들 찾고 싶드라구요, 저도 아파트에서..
저번에 윤누맘님이랑 사랑맘님이라 목동 현대 안에 있는 커피숍이랑 비슷한가봐요.
옆에 작은 놀이방 비스무리한거 있는거이.. ^^
가을을 느낀다는 건 아직 감성이 메마르지 않았다는 이야기.. ^^ 좋은 거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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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02 10:11
답댓글

9/1일

 

1. 한글책  : 말괄량이 기차 치치

                 이 닦기 싫어 (혼자 읽음) - 요 책은 작년 초에 서점에서 토깽이가 고른 책인데

                                                      잊을만하면 들고와서 보네요..

 

2. 영어책  : Dinosaurs (e-mouse)

                       북클럽 미션 관련책인데..

                       두 페이지 읽고 잤어요..

 

3. 흘려듣기 : Heckdy Peg

 

 

이번 주 9기 북클럽 미션이 공룡책이라 키즈클럽 자료 뽑아서 색칠하고 미니북 만들었어요..^^

 

어제 퇴근하는 하는데, 마침 시간이 맞아서 안양역에서 만나서 같이 엄마집으로 갔어요..

소의가 어린이집에서 6시20분쯤 엄마집으로 오거든요..

같이 온 김에 엄마가 저녁먹고 가라고 하셔서 저녁 먹고..

우리 신랑은 친구들이 안양으로 온다고 해서 친구만나러 간다고 버스타고 시내로 나갔지요..

 

저보고 자기 차 몰고 집으로 가라는데..

제가 신랑차를 몰아본 적이 2번 정도 밖에 없어서..

게다가 썬팅도 어찌나 진하게 되어있는지 앞유리까지 아주 진해요..ㅡ.ㅡ

그리고, 신랑 키에 맞춰서 의자까지 낮춰놓아 키가 작은 저는 목을 기린처럼 쭉 빼고 운전을 해야했다는..ㅠㅠ

밤에 그 차를 타고 소의 데리고 집에 오는 그 짧은 거리에도 얼마나 긴장이 됐던지..ㅡ.ㅡ

 

암튼 소의 데리고 집으로 오는데 소의가 엉덩이가 너무 뜨겁다는 거예요..

그러고 보니 저도 엉덩이가 뜨거운 거예요...

아무래도 에어컨을 켠다고 이것저것 버튼을 누르다가 앞자리 열선을 켰나봐요..ㅋㅋㅋ

내릴 땐 사이드미러 접는 걸 몰라서 또 이것저것 막 누르고..ㅋㅋ

 

오늘 아침에 신랑이 이것저것 다시 원상태로 맞춰 놓느라고 고생 좀 했네요..ㅋㅋ

 

주말입니다...^^

저는 이번 주에 김천 산소에 가야할 것 같아요..

오늘 마술까지 걸려서 걱정이네요..그 험한 산을 어찌 올라가야할지..ㅠㅠ

 

모두들 행복하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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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2 10:52
ㅎ...
저도 운전면허를 작년에 따고 아직 운전을 못해요..
신랑이 무지 구박한다는..
차가 무서운걸 어쩌지요?..
지난주에 신랑이 옆에타고 한번 운전해봤는데 손에,등줄기에 땀이..
잘할수 있을까 몰러요..
김천가지 댕겨오실려면 힘드시겠어요...
조심히 잘 다녀오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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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2 11:20
저도 남편차 .. 몰때 너무 긴장되요..
우선 크기도 달라서 감이 안오고.. 말씀하신것처럼 키 차이나,, 작동법 같은거 잘 모르니 아무거나 눌러대고..
ㅎㅎ 여름 막바지에 찜질 하신거네요..? ^^ㅋㅋ
안전하게 잘 오셨으니 best driver 이신거에요..
운전은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래요. 조심히 운전하면 운전 잘하는거라고 하던데요.. ^^
김천까지 가시려면,, 먼길이네요. 에효.. 잘 다녀오시구요. 차가 안 막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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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2 12:47
ㅎㅎ 용감한 남푠? 이신데요... 차를 맡기다니...
그래두 꽁이님 잘 오셨구만요...
저두 애들 조금 더 크면 차가 필요할거 같은데... 아~ 겁나네요...
몇년을 운전대를 놨는데... 다시 할라믄 아마도 다시 연수가 필요하겠죠 ㅋㅋ
저희는 큰댁 뒤편이 선산이라 성묘하러 다니진 않아서 좋구만요 ㅎㅎ
조심해서 댕겨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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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9-02 15:02
남편이랑 연애하면서 운전대를 놓은 것이 7년이 되어가네여. 이젠 그냥 걷는게 더편해졌네여. ㅋㅋ 그래도 막상 아이가 점점 크니 운전하는 친구엄마가 부러운가 봅니다. 어른들한테 용돈받으면 뭐할거냐고 물어보면 그 돈으로 엄마 차 사준답니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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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9-02 10:04
답댓글
어제 집에 도착해서 좀 피곤한 몸을 추스를 겸.. 살짝 운동삼아 도서관에 밀린 책 반납하러 후다닥 다녀왔어요. 아들은 태권도 가고... 딸내미는 잠 와 칭얼거리는 녀석 유모차에 태워 가니 푹.. 잠들어서 후다닥 뛰다 시피 갔다 왔더니 땀이 흥건히 나더라구요. 운동을 해야지.. 날로 찌는 이 살들을 어찌할지..참.. 고민입니다.

그렇게 살짝 운동으로 컨디션 회복하고 집 대충 정리하고 짐 풀고.. 정신없이 아이들 챙기고 씻기고 잤어요.
여행을 다니면 좋은 점이 참 많은데 집에 돌아와서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참.. 싫어요. ㅎㅎ
다시 밥하고 빨래하고.. ㅋㅋ 그런거에서 도망치고 싶은걸까요? ㅋㅋ
그리 정신없이 보냈기에.. 어제 저녁 자기 전에 책 두권 읽고 잤네요.

1. Where is Gah-Ning?  - robert munch 아저씨 책인데 황당 소녀 Gah-Ning 때문에 한참 웃고 떠들면서 봤어요. 하지 말라는 짓을 자꾸만 하는 땔나매.. 키우기 참 힘들겠다.. 하니까 울 아들이 자기는 말 잘 듣는데요. ㅋㅋ
2. 일기 쓰고 싶은 날
누리가 자꾸 읽어달라는 책이라 읽어주는데 아들내미가 와서 보네요. ㅎ

참.. 그리고 Horrid Henry 한챕터 듣기 하는데자꾸 딴짓 해서 처음부터 다시 반복을 두번이나 했어요.
이삼이 놀다 오니.. 아이도 다시 적응하기 쉽지가 않은가봐요.  봐주려다 어제는 좀 빡빡하게 군 엄마..
얼른 다시 발을 땅에 딛게 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덕분에 내용 이해가 되었다고 말해주는 착한 아들..
고맙고.. 정말 미안한 마음도 들었어요. 엄마도 아직 정신 못차리며서.. 에구..언제 제대로 엄마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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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2 10:55
잘 다녀오셨세요?..ㅎㅎ
다시오셔 너무 반갑네용~~
저도 명절이랑 연휴가 넘 길면 싫더라구요..
다시 돌아와 책읽는 습관잡고 하는게 넘 힘들어서요..
친척집가면 노는라 바빠서 책도 마니 못읽으니..ㅎ
쉬엄쉬엄 적응하셔요...
정말 윤성이 너무 착한거 아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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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02 10:59
휴가는 즐겁게 보내셨어요??
좋으셨겠다...^^
아..날씨가 좋으니 저도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네요..
이번 주는 산소도 가야하고 해서 꼼짝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워요..^^
아..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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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2 11:27
어제 생물 자원관은 잘 다녀오셨나요? ^^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후다닥~ 마치셨네요.
누리 없는 강연 한게 첨인거 같다시는 홍박샘.. ^^;
윤누맘님이 다시 돌아오셨으니 홍박샘 강연에 이제 단골손님 돌아오셨네요.. ㅋㅋ
전 어제 작은 일인데 호민군 제대로 버릇 (?) 들여야한다는 생각에 야단을 친 일이 있었어요.
눈물 뚝뚝 흘리며 절 바라보며 우는데 제가 더 맘이 아프드라구요.. --;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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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2 12:44
휴가 잘 다녀오셨구만요...
에궁 전 휴가 다녀와서 짐푸는데만 3일은 족히 걸리더만...(피곤을 빙자하야 미루다 미루다 ㅋㅋ)
여튼 부지런쟁이 윤.누맘님~~
윤성인 어쩜 저리 착할까 싶네요... 기특한거~~
돌아오셨으니 쉬엄쉬엄하셔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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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9-02 09:31
답댓글

어제 너무 바빠서 못올렸습니다. 같이 올려요.

5세 여아 2011. 9. 1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잘못을 고치는 학교 책을 읽다가 딸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잘못하고 있는게 있어?"했더니 "짜증내는 거" 하더군요. ㅋㅋ 알긴 알더군요. 딸아이가 짜증내면 저도 같이 짜증이 나서 "너 짜증내면 엄마도 짜증나."했더니 참더군요. 참을 땐 좋았는데, 한편으로 너무 감정을 누르는 건 아닌지 또 걱정이 되더군요. ㅠ.ㅠ 초보엄마 모든게 다~~ 걱정입니다.  2 영어책
읽어주기 See me skip 잘못을 고치는 학교가 글밥이 많아 끝부분은 하품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 그래서 영어책은 글밥 적은 책으로 골라달라고 딸래미에게 부탁했죠. 그래서 데리고 온 애입니다. ㅍㅎㅎ 10줄이 채 안되나? 암튼 ort1+의 좋은 점??? 입니다.  5세 여아 2011. 8. 31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인어공주 처음엔 디즈니 인어공주를 골랐으나 다른 그림의 인어공주를 데려오자고 했습니다. 디즈니 애니에만 익숙해서 같은 명작이라도 꼭 디즈니만 보려해서요. ^^; 저는 흐뭇하지만 생소한 인어공주에 딸아이가 좀 당황해하는군요. ㅍㅎㅎ    비틀비틀 고물 바퀴 모두들 필요없어하는 고물 바퀴지만 나중에는 세발자전거를 만나 새로운 바퀴의 세계에 들어가게됩니다. 바퀴의 역할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네여.  2 영어책
읽어주기 Roller Coaster 딸래미가 롤러코스터를 넘 좋아해서 책도 이렇게 잘 고르네여. 그 많은 책중에서 어쩜 이리 쏙쏙 잘 고르던지. ㅋㅋ 근데 그림 정말 잘 그렸네여. 정말 롤로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입니다. 350도 회전하는 장면에서는 딸아이 눈도 커지고 입도 커지고 콧구멍까지.. ㅇㅇ     My dad!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아빠를 위해 걸어서 20분 걸리는 곳을 냅다 뛰어 갔답니다. -원래 저희 딸 걷는 것도 싫어라 하는데… 역시 아빠사랑은 딸인듯 싶네여. ㅋㅋ 그리고 고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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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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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10:57
아빠사랑은 역시 딸이네요..ㅎ
저희딸은 오늘아침 아빠출근하는데 가지말라고 울고 난리였다지용..
아빠는 안쓰럽고도 감동스러운가봐요...
제가 너무 계모처럼 하는걸까요?..ㅋ
아빠만 찾다니........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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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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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11:03
우리 소의도 롤러코스터 엄청 좋아해요..
에버랜드에서 아이들 롤러코스터(이름이 기억이..ㅡ.ㅡ) 같이 탔는데 너무 빨라서 저는 무섭더라구요.
근데 토깽양께서는 손까지 들고 소리치고 좋아하더라구요..
연속으로 한 5번은 타야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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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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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11:29
잘못을 고치는 학교.. ^^
엄마들 잘못도 고쳐주는 학교 있으면 좋겠어요.. 서형숙님의 엄마학교가 그런 곳일라나..? ^^
저도 뭔가 아이에게 하나를 하고 나면 그 반대의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동시에 일어나요.
짜증내지 말라고 야단치면서.. 그러면서 정말 감정을 숨기게 되진 않을까.. ^^
우리 하는 걱정이 비슷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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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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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12:42
ㅎㅎ저희 집은 지연이는 아빠를 넘 좋아하고... 지우는 약간 튕깁니다 ㅋㅋ
남자들 참 이상하죠? 튕기는 지우한테 애달아 하는 아빠...
전 연애할때 밀당을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지우랑 아빠하는 걸 보믄 왜 밀당처럼 느껴지는지...
참으로 희한한 부녀지간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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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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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09:07
답댓글
어제 본사 세미나 다녀왔는데 큰애 땜에 초게 리더스 분들 만나뵙자마자 인사드리고 통성명만 한채 휘리릭 와야했어요. 드래곤 5권짜리를 쑥가보다 좀더 싸게 팔길래 사와서 어제는 그걸 같이 읽었네요. 요즘은 전에 사놓은 first experience 시리즈를 잘 보고 있어요. 위의 큰 글씨만 읽어주면 좋아하네요. 혼자 중얼거리며 화성어로 중얼 거리며 혼자 읽는 흉내도 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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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02 10:59
서진이 너무 귀여울거 같어요..
외계어로 중얼중얼...그러다 말문이 확 트이는 거 아니겠어요..ㅎ
첫경험 저희도 잘보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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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02 11:01
지원서진맘님 어제 가셨군요..
저는 10월에 주말에 있는 강의갈까..해요..^^
그 땐 저도 소의를 데리고 가야하는데..강의시간 내내 잘 있을지 걱정이네요..
먹을 것을 주던 색칠공부를 주던 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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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02 11:31
화성어 하는 아이들 너무 귀엽지요..?
서진이.. 이야기 들으면 저는 저희 은양이 자꾸 생각나서리..
어젠 아이들이 모기에 엄청 물렸어요. 밤에..
저도 가려워서 못잤다니까요.. 에효..
은양이 밤에 깨길래,, 왜 못자나..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여기저기 모기가 물어놨어요..
밤에 좀 잘 살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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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9-02 12:36
혼자 옹알대는 군요... 지연이두 한때 그러더만... 계속 말하기로 이어져야 되는데...
요즘은 입을 다물고 있는 중이어요...
first experience는 지연인 그림 구경만 하던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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