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이 멋있게 보여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어시길 바랍니다.
변화를 힘들어하는 나이가 된걸까요...저는 제 일상에서 어떤 전환점이 필요하긴 한데 잘 모르겠어요.
스튜어트는 훌훌털고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떠나고 있는데 부러운것 같기도하고 방랑자처럼 불안해보이기도 하네요...gaito98님은 정말 힘차게 살고 있으시네요. 부러워요.
인생의 변화와 전환점. 깊이 생각해봐야겠어요.
마르갈로가 철새라 북쪽으로 갔을 거라 북쪽으로 간 것이지요.
어제 작은 딸이 언니에게 'What do you want to be?" 하고 묻더라구요. 요새 유치원에서 하는 모양..
그러더니 서로 커서 뭐가 되고 싶다는 둥 떠들더니만 갑자기 저에게 묻는거에요.
"엄마.엄마는 이담에 할머니가 되어서 뭐가 되고 싶어?"
헉!!! 할머니가 되어서 뭘 하지????
"응. I want to teach English to children." 라고 했는데 정말 갑자기 튀어나온 대답이어서 저도 당황했어요.
저는 어떤 할머니가 되어 있을까요?
여중생이던 시절 친구랑 같이 이야기 하다가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 나는 있잖아. 나중에 할머니 되서도 풍선껌 불고 터뜨리고 까르르 웃는 할머니 될꺼다!"
지금 저 하는 짓들을 보면 그렇게 충분히 될 것 같긴 합니다.ㅎㅎ
gaito98님 정말 잘 하고 계신거예요. 반드시 이루어 내시길 바라고 같이 응워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