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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둘째 있으신 맘들... 큰애 교육 어떻게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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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사자털
  • |
  • 2011-09-05 14:26
답댓글

zooluv님의 글 보고..잠시..다시 생각해보네요..저도..둘째의 방해공작이라...생각하고..둘째 자거나..아빠랑..놀게하거나...아니면...어린이집에..보내거나 했는데..이젠..둘째도...이거저거..함께 해보려고..고민은 하지만..

 

누나 만들어두는거..때려부스거나..던지거나..였죠...책상..비교적..큰데도...함께 하려면..작게만..느껴졌는데..첫째에게.주려던..이거저거..스티커..북 이런..거 함 주어보아야겠어요.

 

울 둘째가..어제도..거실매트와...책방....책상에..볼펜으로..찍찍..그어나서..확..무진장..났는데..

 

스케치북을 내밀어도..책상..위에..긋는게..좋은가보아요..오늘은..전지를 사다가..앞 에 펼쳐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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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nNjoon
  • |
  • 2011-09-05 10:43
답댓글
저희집엔 애들용 긴 책상이 있어요. 한면에 둘이서 나란히 앉으면 넉넉하니 딱이죠. 누나 공부시간엔 둘째도 옆에 앉힙니다. 누나는 공부할 책, 동생은 스케치북 아니면 가위랑 종이. 가운데 색연필통. 색연필도 여러종류로 같은색깔 여러세트 잔뜩 담겨있어요. 처음 둘째가 걷고 크레파스 색연필에 관심보일땐 입으로 가져가는게 일이었는데 첫째 어린이집 가고 없을때 맹트레이닝시켰네요 하루종일 스케치북 색연필 바닥에 펼쳐놓고 색연필잡는법 입에 넣으면 안되는이유 말해주고 같이 그림그리고 색칠하고..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쓰는 도구들은 입에 안넣고 꼭 스케치북 위에만 쓰게됐어요 아마 15개월전에 그런것같아요. 그후 문제는 누나가 책만 펼치면 달려든다는거- 이것도 전 그냥 둘이 똑같이 앉혀놓고 첫째한테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며 둘이 같이 가르쳤네요 둘째가 공부?할 도구를 계속 주면서 누나 방해하면 안된다고.. 누나 하는걸 옆에서 딱 붙어서 쳐다보거나 가끔 누나 학습지에 낙서하는 정도는 봐줍니다 그정도는 방해 축에 끼지도 않으니까요. 자꾸 안된다고 비키라고 하지말고 둘째도 공부할 꺼리를 줘보세요 가위질도 하고 스티커책 주고 스티커 붙이게도 하고 울 둘째는 퍼즐 좋아해서 요즘은 누나 옆에서 퍼즐 맏추네요 첫째 공부할 때 옆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게 있을테니 전 첨부터 둘을 같이 앉혀놓고 공부하려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요즘 울 둘째 숫자만 보면 이, 이, 이 하면서 세는척한답니다 눈나 숫자공부하는걸 꾸준히 지켜보니 이런 따라하는 현상이 ㅋ 한글도 영어도 수학도.. 쨌든 노출은 잘 되는것같고 지금은 둘다 익숙해져서 첫째도 동생이 좀 부산하게 치근덕거려도 슬쩍 넘어가주구요 둘째도 누나 공부할땐 혼자 놀기도 하는 횟수도 늘어나네요. 울 딸은 40개월 둘째는 18개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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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1-09-05 14:23
18개월이라...너무너무..좋은 방법인데....저..거의 둘째..방치에..버려두었군요.....이런...다시..한번...마음과 정신을 가다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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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마미
  • |
  • 2011-09-05 09:46
답댓글
에고... 나이차가 얼마 안나니 그렇군요...ㅠㅠ 저는 큰애는 다 홈스쿨 선생님 불렀더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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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05 09:14
답댓글

저도 그동안 둘째 만 3세 될때까지 큰애는 방목할수 밖에 없었어요. 4살 되니까 방해하는 속도가 줄어요. 물론 여전히 부산스럽지만 조금씩 엄마표 하는데 상승효과도 나오고 있어요. 둘째가 영어 따라하면 큰애도 신기해하며 웃기도 하구요. 귀여워서 더 잘하려고 하고 둘째가 막 멋모르고 따라하면 살짝 질투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기도 하구요. 아직은 그냥 정신없을 때에요. 조금만 참아보세요. 그렇다고 포기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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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uya
  • |
  • 2011-09-05 04:37
답댓글

저도 둘째가 첫째 하는거 보면 다 뻇으려하고 자기가 하려고 해서 뭘 해주기가 힘드네요

책읽어주려고 해도 자기꺼 읽어달라 떼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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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맘
  • |
  • 2011-09-04 23:43
답댓글

전 직장맘인데요.

휴직 기간 중에는 친정 엄마한테 둘째 맡겨두고, 큰애 교육 시켰구요.

지금 직장다니는데, 작은애는 어린이집 종일반 보내고,

친정 엄마가 큰 애 학원이며 숙제며 다 봐주세요. 

작은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큰애 학원이랑 홈스쿨 하려면 어쩔 수가 없어서... ^^;; 답은 안 되셨겠지만 암튼... ... 저희 딸은 두돌 좀 넘어서 어린이집 넣어버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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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 artist
  • |
  • 2011-09-04 22:31
답댓글

저도 둘째낳고는 큰아이를 거의 사교육에 맡겼는데...이제 둘째 봐주시는 분도 생기고해서 큰아이를 조금씩 봐주려고는 하는데...저도 둘째가 19개월이라 정말 큰아이 봐주기가 쉽지않네요...

누나만 계속따라다니면서 저도 다해보려하니...큰아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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