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luv님의 글 보고..잠시..다시 생각해보네요..저도..둘째의 방해공작이라...생각하고..둘째 자거나..아빠랑..놀게하거나...아니면...어린이집에..보내거나 했는데..이젠..둘째도...이거저거..함께 해보려고..고민은 하지만..
누나 만들어두는거..때려부스거나..던지거나..였죠...책상..비교적..큰데도...함께 하려면..작게만..느껴졌는데..첫째에게.주려던..이거저거..스티커..북 이런..거 함 주어보아야겠어요.
울 둘째가..어제도..거실매트와...책방....책상에..볼펜으로..찍찍..그어나서..확..무진장..났는데..
스케치북을 내밀어도..책상..위에..긋는게..좋은가보아요..오늘은..전지를 사다가..앞 에 펼쳐주어야 겠어요.
저도 그동안 둘째 만 3세 될때까지 큰애는 방목할수 밖에 없었어요. 4살 되니까 방해하는 속도가 줄어요. 물론 여전히 부산스럽지만 조금씩 엄마표 하는데 상승효과도 나오고 있어요. 둘째가 영어 따라하면 큰애도 신기해하며 웃기도 하구요. 귀여워서 더 잘하려고 하고 둘째가 막 멋모르고 따라하면 살짝 질투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기도 하구요. 아직은 그냥 정신없을 때에요. 조금만 참아보세요. 그렇다고 포기하시면 안되요.
저도 둘째가 첫째 하는거 보면 다 뻇으려하고 자기가 하려고 해서 뭘 해주기가 힘드네요
책읽어주려고 해도 자기꺼 읽어달라 떼부리니,,
전 직장맘인데요.
휴직 기간 중에는 친정 엄마한테 둘째 맡겨두고, 큰애 교육 시켰구요.
지금 직장다니는데, 작은애는 어린이집 종일반 보내고,
친정 엄마가 큰 애 학원이며 숙제며 다 봐주세요.
작은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큰애 학원이랑 홈스쿨 하려면 어쩔 수가 없어서... ^^;; 답은 안 되셨겠지만 암튼... ... 저희 딸은 두돌 좀 넘어서 어린이집 넣어버렸어여...
저도 둘째낳고는 큰아이를 거의 사교육에 맡겼는데...이제 둘째 봐주시는 분도 생기고해서 큰아이를 조금씩 봐주려고는 하는데...저도 둘째가 19개월이라 정말 큰아이 봐주기가 쉽지않네요...
누나만 계속따라다니면서 저도 다해보려하니...큰아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