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가 가슴을 치네요... 항상 고민인 부분...
수요일엔 정신없었네요...
오전에 아이들 고모의 급 호출을 받고 출동... 문제해결...
오후엔 근 반년 만에 다시 시작된 문화센터 발레수업... 이궁 지연이는 아주 신났슴다...
인석 혼자서두 잘 하더만요 ㅋㅋ
지우는 엄마랑 함께... 근데 참... 지연이보다 잘 합니다... 지연이 처음과는 비교도 안되요...
지연이가 알믄 삐치니까 ㅎㅎ 암튼 둘째라 언니가 하는 걸 봐서 그런가... 손짓도 몸도 어쩜 지연이보다 더 유연한듯... 균형감각도 좋은거 같고...
둘째라 콩깍지가 씌워 그런가 혼자서 흐믓했네요...
발레끝나고 곧바로 터미널로 직행... 외할머니댁에 맡겨두고 엄마는 혼자 왔네요...
집에 들어서니 10시가 다되서 파김치가 다 되었답니당...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ㅎㅎ
아침에 흘려듣기만 Let's go Froggy! 2회 했어용...
민은맘님도 If you 시리즈 책 보셧네요...
저도 서형숙님 책좀 읽어봐야겠어요...
후회하는 삶을 살진 말아야겠죠...
좋은글귀 감사해요^^
유성
1.한글책
끙..없네용..
2.영어책
Ten in the den-작년에 빌려봤는데 영유책이기도하고 희선이도 볼겸 샀네요..동물들 넘 귀여워용~
Pumpkin soup-요것도 함께 샀는데 요책 너무 재밌네요...그림도 넘 예쁘구용...우앙..좋아라...
froggy's first kiss-요거 읽으면서 너무 웃었어요..유성이랑..프로기 넘 재밌네요...ㅋㅋㅋ
if you give a mouse a cookie-합본집으로 샀는데 좋네요..다른 내용도 함께있고..시디랑 노래 레시피도
다양하게 나와있어요....보기만해도 배부르는...ㅎ
Blackie,the crayon-까만크레파스 영문판..아이들이 잘봣던책이라 영어로도 잘 보네용..
color zoo-유성이가 읽은 책..
3.액티
책읽고 자려는데 갑자기 유성이가 컬러 쥬~~하길래..
영유숙제 프린트해놓은게 있엇거든요..밤이 늦어 안주려고 했는데
컬러주를 읽길래 그냥 줬더니 신나라하고 풀었어요...
크래프트는 오늘 해봐야겠어요..
희선이도 크레파스며 도형 프린트물 쥐어줘야했고 아이들은 잘 생각을 안하고..
꼭 If you give a mouse a cookie~같더라는...
헥헥...
그래도 아침에 희선,아빠,유성 셋이서 룰루랄라 일어나서 나와 기분이 좋았네요^^
명절준비로 다들 바쁘시죠?..
저도 마트랑 좀 돌아다녀야할 듯~~
세탁기랑 tv가 동시에 고장나서 어제 고쳤네여. 이사올때 세탁기 내부 호스랑 외부호스랑 떨어져서 세탁기 내부로 물이 다 샜다네여. ㅠ.ㅠ 그나마 모터는 건져서 작은 부품 교체비 14만원 냈습니다. tv는 교체비 40만원이랍니다. 헉. 그래서 tv는 없애려고 하는데 딸래미가 결사 반대를 외치네여. 어찌해야할지.. ㅋㅋ 신랑이랑 지금 고민중입니다.
저녁에 산책겸 노란마트 갔다가 도서구역에서 쪼그리고 앉아 딸래미랑 책 봤네여. ^^
5세 여아 2011. 9. 7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아! 그리고 꽁이님~
백김치 레시피 올려봅니다. ㅎ
*민은맘네 친정엄마 백김치 담그는 법*

1. 김치를 담아둘 통(김치 냉장고용 통 정도 크기) 에 배추를 4등분하여 넣고 속속들이 소금간 (밥그릇 1/2정도 소금)
- 소금 간 총 걸리는 시간은 2시간.
2. <나머지 재료 준비작업>
무 잘라두기. 대파 씻어 두기. 당근 잘라두기. 마늘 8-9알정도 빻아놓기. 생강 갈아(아님 빻아) 1+1/2 수저 정도 준비
밀가루 (1/2 밥그릇양)로 풀 끓여놓기(농도 봐가며 물 부어서)
뉴슈가 (1수저 듬뿍) 물에 풀어두기 (물은 1/2 밥그릇정도 양)- 요거이 많이 넣으면 안 좋겄지만,, ^^; 그냥 넣습니다..ㅋ
3. 소금간이 1시간 30분 되었을 때:
김치 절여놓은 1번 통을 기울여 그 국물에 썰어둔 무 담그기. (무도 절여야하니까요~)
4. 무 담그고 30분 후:
배추와 무 절인 통에 생수 1-2통 (간 봐가며 조절) 붓고, 마늘 생강 넣기.
밀가루 풀은 체에 걸러가며 넣기. 당근+뉴슈가물+대파 넣기
5. 뒷 베란다 실온에서 하루 반 익힌 후, 냉장고에 넣으면 끝.
Tip: 4번 단계에서 붓는 생수양은 그때 바로는 판단이 안되어서,
저는 우선 1통만 부어놓고 익힌지 하루 지났을때 국물 간 봐서 물 더 넣던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