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 보렵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밤새 한숨도 못잖어요..
우리딸과 신경전 ...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까?
공부 안하고 빈둥 거리는 딸이 너무 미웠어요..
좋은 대학,좋은 회사..
자유롭지 못한 엄마인지라 ..
아이가 더 미워요..
2년전 일이 생각나네요.
저도 직장맘이라 90일 출산휴가 끝나고 바로 남의 손에서 아이을 키웠어요.
첫 아이라 남의 손에서 크는 게 아이의 정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조차 못 했습니다.
그리고 24개월 3살에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했는데 그때부터 우리 아이 참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 붙들고 "엄마, 무서워!!"하며 울고 불고 난리였지요.
밤에는 밤대로 엄마 무섭다며 울었고, 아침이면 그 무서움을 엄마 머리카락 잡아 당기는 것으로 위로했습니다.
남들은 모릅니다. 다 그렇게 아이 적응시키는 거라면서 혼자 유난 떨지 말라는 뉘앙스를 풍기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는 휴직을 결정했고 5개월 짧지만 아이와 함께 했지요.
3개월 지나니 아이는 안정을 찾았고 좋아졌어요. 그리고 차츰 다음날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적응 못하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에 다시 어린이집을 기웃거렸고 다행히 조금씩 적응은 하지만 그래도 아침마다 "엄마 어린이집 가기 싫어" 하며 울며 갔습니다.
지금은 5살이고 여전히 어린이집 가기 싫어합니다.
올 초에도 안 가겠다는 아이에게 "엄마는 직장에 가야하고, 너는 어린이집에 가야 해.' 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참으로 안스럽지만 그것도 아이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은주리님~ 우리 힘내요...
그리고 아이 꼬~옥 안아 주세요...
지금 막 구매했습니다. 자존심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맘에 꼭 읽어봐야겠네요^^
저도 얼마 전 '아이의 자존감'이라는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편에서 전부 다루지 못했던 자존감에 대한 부분만 따로 엮어 만든 책을 구입해서 보고 있어요.
자존감이 강한 아이~ 힘든 일을 겪어도 그로 인해 자신을 평가절하하지 않고, 이번엔 힘든 일을 겪었지만 난 또 잘 해 낼 수 있어! 하는 아이라죠??? 저도 많은 욕심 조금씩 내려놓고 있네요. 이런 아이로만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달 말에 멀지 않은 곳에서 EBS 60분 부모에 고정출연하시는 '조선미 박사'님 부모교육 강연을 듣고 왔는데요. 그 분 말씀도 큰 맥은 그런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책 한 권, 단어 한 개 더~를 외치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 오늘도 애씁니다^^
저도 은주리님이 소개하신 책 조만간 또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예전에 저도 제이 어린이집에 보냈던게 생각이 나네요..
잘해낼꺼라 믿으면서도 불안한거...
은주리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아마 하진이는 잘 적응해 갈꺼에요..
이 책 내용이 좋네요.
꼭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부모인가...정말 생각하게 되는 글 같습니다...
아.. 정말 가슴 찡한... 감동적이니 글이네요..
아마도, 쑥쑥의 은주리님 아니고, 하진이 엄마 은주리님이 쓰셔서,
더욱 감동깊은 글이 아닐까 싶어요.. T.T
은주리님 글 읽으니,
공부잘하는 예남매 보다, 아침에 엄마가 해준 초라한 김밥을 보고도,
참 맛있는 김밥이다..하면서 두줄을 다 먹어치우는..
예남매가 더 좋다.. 싶네요..^^
지금도 그랬고, 앞으로도,
주위의 수많은 유혹과, 이야기가, 많이 흔들리게 하지만..
이런 좋은 글들 읽으면서, 마음을 항상 새롭게 해야할것같습니다..^^
너무 좋은글이네요..
책도 메모해두었다가.. 읽고싶어요..
자존감... EBS 다큐~아이의 사생활을 보고 참 으로 충격적이었고... 많은걸 깨닫게 해주었지요..
그중.. 참 자존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것같아요 ^^
우선 부모스스로도 자존감을 높여야겠지요~~ 이것또한 대물림이 된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은주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시 잊고 있었던 자존감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
오후에 돌아올 울 토깽이들에게 사랑 듬뿍 담은 포옹 찐~~하게 해주고 수고했고 고맙다고 해야겠어요 ^^
행복한 하루 되셔용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 아이 키우면서..머리 속으로는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두 아이를 비교하면 넌 왜이리 늦니..이러네요..
다시 반성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요즘 저도 제가 정말 잘 하고 있는 걸까?
몇번을 되짚어 보게 되네요.
28개월 딸애는 갈 수록 고집도 세지고, 하지말라면 더 하고...
성질 나쁜 엄마 인내심 테스트를 하루에 몇번을 하네요.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항상 반성을 합니다. 미안해 ...사랑해....
도움되는 글 정말 고맙습니다.
휴우~~~
어찌하여 한숨부터 나오는지...
우리 딸 혜원이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랍니다.
"공부해라"
참..따끔합니다.
잘하고 있는데,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늘 엄마는
"공부해라'라는 말로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괜찮아질꺼야." "더 특별한 아이니까."
이 말을 해주려고 노력하네요.
요즘 아이들에게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
'명품 딸'"명품 아들'
아이들이 묻더군요. 무슨 의미냐고.
너희들은 돈으로 값어치를 따질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들딸이어서 그렇다고 해줬어요.
혜원이는 명품 보조개가 있어서라고 하고
진현이는 명품 엉덩이가 있어서랍니다.ㅋㅋㅋ
그러면서 우리 진현이가 제게도 엄마도 명품엄마랍니다.
왜냐하면 '명품찌찌'가 있어서라네요.
ㅋㅋㅋ
진현이가 보기에 엄마찌찌가 명품처럼 보이나보네요^^
은주리님 고맙습니다.
수첩에 책이름 적어두었어요.
꼭 읽어보렵니다^^
기저귀 하니 생각나네요~ㅋㅋ
예전엔 참 느긋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니올시다..니...에궁..
지금은 아니지만 ..암튼 그때는 그랬다우..
울딸래미 기저귀도 아주 늦게 뗐지만
밤기저귀도 5세까지 기본에
6세때도 하고 있었나??? 이 값싼 기억력 ㅠㅠ
기저귀 뗄떼도 그리고 밤기저귀 뗄때도 다들 아직까지? 란 말이 먼저 나왔으니..
정말 의도적으로 방수천을 깔고 자게하거나 아랫도리를 벗겨놓거나...
그런 노력 한번도 하지 않았다우.
기저귀 뗀것도 억지로 떼려는 노력 한번하지 않고 자연스레 떼졌고
그러면서 속으로 봐... 뗄떼되니까 저절로 저렇게 잘 떼고 가리는데..
애 스트레스 줘가며 일찍 뗄필요 없다는 생각이었지만 자칫 무심한 엄마란 인상을 받기
딱 이었지유.
지금도 가은이에게 하는거 보믄 참 무심한 엄마다라고 할만한 부분이 참으로 많답니다.
넘어져도 일으켜 세우길하나, 어디 부딪쳐도 울지만 않으면 '괜찮아.' 한마디면 끝
참 무심한 엄마지요.. 완죤 신랑과 정반대임돠..
어디 가면 넘너질세라 ,, 부딪힐세라.. 조심조심 거둬 키우는 울 신랑과 전 정반대 스타일..
암튼 덕분에(?)주말 부부되믄서 가은이의 독립성과 자립심이 완죤히 형성이 되었고
그런 노력(?) 덕분에
울 딸래미 혼자서 샤워하는거 보믄 어찌나 어른 뺨치게 잘하는지 엄마보다 더 구석구석 제대로 씻고
나오는 7살딸래미.. 거의 모든것을 혼자 척척 알아서 하는게 습관이 되었넹.. 자랑질!!ㅋㅋ
울 은주리님 할때되믄 알아서 다 한다,...는 느긋함에 한표!ㅋㅋ
아이를 키워보니 클수록 그 느긋함이 사라진다는것.-
오히려 느긋할 수 있을때 느긋해야 하며 ,
그 느긋함이란 아이가 어릴수록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엄마가 여유로와야 아이의 정서에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글읽기도 마찬가지.. 4살배기 또래가 글을 읽는것이 참으로 부러웠지만
아마 무한히 읽어주고 기다려주믄 된다는 믿음으로 기다린 끝에 5살이 되어 조금씩 읽기 시작하던것이
6살이 되면서는 한글은 물론 영어까지 아주 유창하게 읽어댔으니.. 또 .. 자랑질!!ㅋㅋ
암튼 아직 7살밖에 되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느긋함이 자꾸만 사라지고 성질 지대로 급한 어미의 본성이
드러나 딸래미 고생시키는걸 보믄 .. 암튼 치열한 사회성에 기들여지기 전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이래도 응 저래도 응 그럴때만이라도 제대로 기다려줄줄아는 느긋함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자존감.. 요즘 우리아이들에게 절실하면서도 특히, 어릴때 일수록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줄 수 있는
환경을 부모가 만들어 하는데..
하진이에게 따스한 말한마디 정성스레 건네고
아이 스스로 사랑받고 있고 보호받고 있다는 충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은주리님은
참 현명한 엄마인듯~^^*
울 하진이도 넘 잘하겠지만 아마 냉철한 두뇌와 따스한 가슴을 동시에 지닌 엄마덕에
더욱 훌륭하게 커나갈거라 믿어요..
홧팅!
많은 감동을 받고갑니다..
저도 저의 아이들에게 책좀 읽어라, 공부좀해라, 그런말을 참 많아하는것같아요..
그러면서 말은 자존감 높은 아이,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지요..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엄마, 참 현실에 나약한 엄마입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해 지네요..그런데 이런 미안한 마음조차 몇일지나면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되돌아가는...
저의 행동하나하나가 쌓여 아이의 미래를 만들듯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대해주어야겠어요..
그럼 자존감 높은 아이가 되어 자기의 삶이 행복하다 여겨지겠지요..
마음을 또 다잡아 봅니다..화이팅!!!
이를 어쨰요..은주리님...
멋진..책 후기와 좋은 글에..연휴 끝난 첫 날부터..감동입니다. 그러면서도..저희 부족한 국어실력에 대해 생각해봅니다...하하하하..어떤 분이..좋은 책을 읽는것보다..이렇게..소개해주신..호기를 읽는게 더 감동적이라더니..제가 그렇습니다.
모든게 나아질꺼야..그 또한.좋은 문장이군요. 제가 워낙 우둔한 낙천형이라...잠시...그것도 떠오르게 되고
우리 아이 둘 다..더욱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신랑과 나눈 대화의 같은 맥락인듯싶구요. 저도 도서관에 가서 함 찾아보야게 겠네요.
^^ 좋은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