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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78 (9/14 水) 읽기 레벨 업!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꽁이
  • |
  • 2011-09-15 16:00
답댓글

9/14일 목요일

 

1. 영어책  :  Pete's A Pizza

                  ORT 4단계 3권

 

2. 한글책   : 개구쟁이 꼬마 원숭이 조지

 

3. DVD      : 찰리와 롤라 7편

 

 

 

모두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샬럿님은 안양오셨으니 한번 꼭 뵙고 싶었는데, 그 땐 제가 용인에 있어서리..^^

 

민은맘님은 먼 친정까지 다녀오시느라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마음은 편하실 듯..^^

 

하니맘님 이번 주말에 친정가시는군요..

주말에 비온다는 것 같은데..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지원서진맘님..의정부에 사시는구나..

저도 친정엄마가 바로 옆에 계셔서 좋긴한데..

생각만큼 잘 못 해드리네요..ㅠㅠ

 

아...내일만 일하면 또 주말이라...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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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09-15 11:12
답댓글

전 친정은 이번 주말에 가려구요. 아직 휴일 후유증이 가시질 않네여. ㅠ.ㅠ 헤롱헤롱입니다.

5세 여아 2011. 9. 14 No 미션내용 책제목 감상 1  한글책
읽어주기 벼랑 위의 포뇨 한바퀴돌아 다시 시작입니다. ^^; 5섯살 포뇨와 소스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포뇨의 아빠 후지모토가 휙 돌아볼때 가출하는 포뇨 들키지 않으려고 배에 납작 붙는 모습보면서 ㅋㄷㅋㄷ웃네여. 제일 재밌다네여. 이러다가 애니에 빠지는건 아닌지 ㅍㅎㅎ 암튼 재미있게 봐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2 영어책
읽어주기 pumkin soup 영어로 읽어주기 울 딸래미에게는 살짝 글밥이 많아서 이틀에 나눠 읽어주었습니다. - 사실은 엄마가 읽어주기 귀찮아서 일 수도 있구요. ㅍㅎㅎ - 어쨌든 제가 힘들지 않는 범위안에서 꾸준히가 중요한거겠죠. 문제아 duck이 계속 사고 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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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15 11:02
답댓글

유성

1.한글책

이상한 화요일

풀씨가 날아가요

동강의 아이들

 

2.영어책

In my world

 

모두들 추석 잘 보내셨지요?..

저희는 토욜날 안양갔다가 월욜날 차례지내고 다시 친정으로 고고!!

올라가는 길에 홍성쪽엔가 문득 "수덕사"라는(잘 아시지요?) 이정표가 보이길래

거기 들렀다가 갔네요...

산 중턱쯤에 자리잡고 있는 고려시대떼 지어진 천년고찰이라는데..

너무 풍광이 아름답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몇년만에 넷이서 가족사진도 찍구요..

남편도 너무 좋았다며 담에도 일찍 출발하여 여행겸 이렇게 어디라도 들렀다 가자햇네요...

가서 누나들이랑 신나게 놀고 또 친정에서 이모,이모부랑 조카들이랑 신나게 놀았지요..

가져간 책들도 자기전에 꼬옥꼭 읽고 자구요..

 

민은맘님 내려오셨엇군요...

글읽다보니 찡했네요...

잘 오셨다가 가셧어요..부모님께서 서운하셨을뻔했네요..

민은맘님 말 이쁘게 어머니께 잘하실 것 같은데...

저야말로 맨날 막내라고 가면 쉬기만 하네요...

좋은 딸되기...함께해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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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15 14:27
저희 엄마가 그동안은 너네 잘 사는게 제일이고 난 괜찮으니 뭐든지 마다했지만 가만 보니 살날도 얼마 안남았고 언제 갈지 모르니까 주는 효도 다 받겠다고 그러시네요. 어제는 풀코스 전신 마사지도 여동생이랑 받으러 가시고 그 전날은 야외 뮤지컬도 보러 가시고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 자랄때 10원도 못벌었다고 하시는 날에는 엄마가 폭발할까봐 항상 무서웠는데 ㅜㅜ 막내면 이쁨 많이 받으시겠어요. 제 동생도 저랑 다르게 애교가 좔좔이라서요.. 저는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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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15 08:05
답댓글
저는 올해는 친정이 있는 곳으로 이사와서 수시로 보니까 참 좋아요. 뭐 좀 있으면 다시 이사를 가서 떠나게 되겠지만 ㅜㅜ 이번주는 한글책도 많이 읽었는데 서진이가 재밌는 방법을 스스로 찾았어요. 책을 읽어주면 자기가 그 책의 등장인물중 한명이 되어서 막 흉내를 내네요. 그럼 제가 책 읽어주면서 아이를 쓰다듬기도 하고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말도 시키고 개 흉내도 내고 돼지 흉내도 내고 모든 그런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요. 둘째 키우면서 애기 키우는 재미를 확실히 느끼는거 같아요~! 책 뭐 읽었는지 적어놓진 않지만 암튼 많이 읽고 있어요. 요즘은 한글책도 많이 읽어요. 도서관이 가까이 있는걸 발견한게 참 큰 소득이네요. 의정부는 도서관 사업이 잘되어 있어서 맘에 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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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09-15 10:04
정말 재미있는 방법이네요. ^^ 저희도 써먹어봐야겠어요. 가끔 주인공 대신 민군이름 넣어주면 좋아하긴 하던데.. ㅎㅎ 둘째.. 참 이쁘고 재미있지요? ^^ 안 낳았으면 얼마나 아까웠을까.. 저도 그 생각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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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09-15 11:04
정말 둘째들 키우는 재미...
전 오늘 아침도 희선이 밥먹는 모습만 보고 있었어요...
작은 입을 오물거리는 모습이 너무 예뻐 뽀뽀해대고..ㅎ
옆에서 유성이가 "저는요~"해서 놀라서 얼른 유성이도 해주고요..
그러다가 곧 옷입는걸로 싸웟지만요..ㅎㅎ
맨날 핑크치마만 입겠다고 해서요...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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