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학 제1편 읽었어요.
전체적인 느낌은 예절이 중요한 것 같다고 하네요.
근데 비단옷 등등 옛날과 다른 게 많다고....
어린이 사자소학이 집에 있는데 병행해서 보게 하려구요.
자발적으로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이렇게 공간을 마련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다른 친구들 글도 읽어볼 수 있잖아요.~~
방장님한테 인사도 못하고 숙제부터 제출했네요..
전 앨리엄마구요^^
학기중엔 북클럽할 엄두를 못내다가 방학때 되어서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또 따라가려합니다..
명작단편은 주변 도서관에 모두 없어서 어제 사왔네요..
항상 새롭고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북클럽을하고 방학을 보내고나면 앨리의 독서수준이 한뼘 올라감을 느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컴퓨터가 자꾸 오류가 나서 사진이 하나만 올라가네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저 앨리도 고전읽기에 참여하겠습니다~^^
고전은 많이 접해보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잘 알지 못하는 책들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소학은 11~37 -제 1편 교육의 길 [立敎]- 까지 읽었습니다.
소학의 의미는 주희가 고대의 소학을 생각해 편찬한 것을 뜻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문장은 ...
10.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닦아라
배우는 과정에 있는 제자들은 집에 들어가면 부모에게 효도하고 밖에 나오면 윗사람에게 공손해야 한다. 행동과 말이 조심 스럽고 믿음이 있으며, 사람들을 널리 사랑하면서도 어진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이것들을 행하고도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닦아야 한다.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었습니다.
인성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 인데 요즘은 공부를 우선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위에 말 처럼 인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을 행하고도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닦아야 한다."
전 이말을 가슴에 새겨듣고 간직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