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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 - 첫날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브이엠
  • |
  • 2015-07-23 22:38
답댓글

안녕하세요 제시카입니다
제가 직접 댓글을 올려요^^
제가 소학 제1편을 읽었는데 우리나라가 예의를 무척 중요시한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가장 마음에 새겨 둔 글귀는 "5. 오륜은 인간의 길" 중에서 '사람에게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하게 살면서 교육을 받지 않으면 짐승에 가까워진다.' 라는 글귀였는데 이 글을 읽고 짐승과 사람의 차이점 중 하나인 교육을 열심히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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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7-22 17:19
답댓글

어제 소학 제1편 읽었어요.

전체적인 느낌은 예절이 중요한 것 같다고 하네요.

근데 비단옷 등등 옛날과 다른 게 많다고....

 

어린이 사자소학이 집에 있는데 병행해서 보게 하려구요.

자발적으로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이렇게 공간을 마련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다른 친구들 글도 읽어볼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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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세민
  • |
  • 2015-07-22 15:57
답댓글

방장님한테 인사도 못하고 숙제부터 제출했네요..

전 앨리엄마구요^^

학기중엔 북클럽할 엄두를 못내다가 방학때 되어서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또 따라가려합니다..

명작단편은 주변 도서관에 모두 없어서 어제 사왔네요..

항상 새롭고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북클럽을하고 방학을 보내고나면 앨리의 독서수준이 한뼘 올라감을 느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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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7-22 17: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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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5-07-21 12:41
답댓글
루비는 예전에 이야기로 풀어낸 소학을 몇번 읽어봐서 북클럽에서 다룰 소학책을 보여주니

예전책을 워낙 재미나게 읽어서 인지 이 책은 별로 읽고 싶은 생각이 안든다고 하네요.

만화책을 쉽게 접해본터라 글로 접하니 좀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껴졌나봐요.  만화책의 부작용이네요ㅠㅠ

고민하고 서점을 둘러보다  '사자소학따라쓰기'책을 샀어요.

사자소학책에 총 100개의 문장이 있어 방학을 25일로 잡고 사자소학을 매일 4개를 써 보기로 했어요. 

효행편  1(부생아신 모국오신)부터  4 (은고여천 덕후사지)까지 써보고 옛날과 오늘날의 효도를

비교해 보았어요.  옛날사람들에 비하면 요즘 우리들의 효도는 무척 쉬운편이라고 자기가 효도하는 방법은

사춘기를 비교적 순하게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네요^^

제 컴퓨터가 자꾸 오류가 나서 사진이 하나만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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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7-21 14:45
옛날사람들에 비해 요즘의 효도는 정말 쉬운편이라는데 100% 동감~~~
전 딸램한테 읽어주겟다니 것도 마다하던걸요^ ^;;;
이렇게 써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사실 저도 읽으면서 참...세월차가 심하군 이란 생각으로 읽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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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세민
  • |
  • 2015-07-22 15:49
루비는 소학을 벌써 읽었군요..역시 루비네요~~
아참! 전 앨리 엄마입니다
숙제는 앨리가 올리고 댓글은 제가 달아요^^
루비의 효도방법 넘 좋은데요~
사춘기를 순하게 보내도록 노력한다는거..어찌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루빈 벌써 효도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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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7-22 17:22
따라쓰기책도 있군요.^^
다섯칸이 모자라 마지막 줄도 채웠네요~~~ 역시 루비!!!
사춘기때 엄마랑 잘 지내보겠다는 생각도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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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세민
  • |
  • 2015-07-20 23:55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저 앨리도 고전읽기에 참여하겠습니다~^^

고전은 많이 접해보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잘 알지 못하는 책들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소학은 11~37 -제 1편 교육의 길 [立敎]- 까지 읽었습니다.

소학의 의미는 주희가 고대의 소학을 생각해 편찬한 것을 뜻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문장은 ...

 

10.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닦아라

배우는 과정에 있는 제자들은 집에 들어가면 부모에게 효도하고 밖에 나오면 윗사람에게 공손해야 한다. 행동과 말이 조심 스럽고 믿음이 있으며, 사람들을 널리 사랑하면서도 어진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 이것들을 행하고도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닦아야 한다.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었습니다.

인성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 인데 요즘은 공부를 우선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위에 말 처럼 인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을 행하고도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닦아야 한다."

전 이말을 가슴에 새겨듣고 간직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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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5-07-21 09:31
앨리 반갑다~~~
글도 어찌 이리 야무지게 잘 쓰니^ ^ (엄마가 쓰신줄 알았다는~)
그래 우리 어른들도 공부보다 인성을 길러주는 가정교육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함이 부끄럽기도 하더구나.
앨리같은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하나둘 모이면 우리 사회도 인성중심으로
흘러가겟지란 바램을 가져본다. 첫번째 글 올려주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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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5-07-21 12:52
앨리야 정말 반갑다^^
난 이글을 엄마가 쓰신줄 알았단다. 어쩜 이렇게 조리있게 조근조근 잘 썼는지 참 놀랬어.
루비랑 같은 학년으로 알고있는데 왠지 언니 느낌이 나는것 같다.
소학 교육의 길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커갈 앨리가 참 기대된다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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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7-22 17:27
어린 나이에 벌써 인성의 중요성을 깨닫다니, 와우!!!!
나도 앨리처럼 아직도 인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직접 글 올려주니 다른 친구들에게도 모범이 되리라 믿어.
멋지다 앨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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