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영어유치원이나 학원은 비싸고
아이에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쑥쑥을 보게 되었는데요
한번 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죽자사자 2년만 쑥쑥에 붙어 있으면, 어느날 아이의 영어가 되더라..."
직장맘으로써 시간적 제약(변명인가요? 다른 직장맘들도 열심이시던데,,,)으로 의욕만 있는데...
이말이 조금 위안이 됩니다.
다시 한번 아자~아자!
옳소~! 저도 굳은 맘으로 9월부터 시작했건만, 초보인지라 따라 가기 어렵네요. 울 아들도 엄마 맘처럼 따라 주지 않고. 저를 빼고 모든 맘들만 대단해 보여요~그래도 김병만 처럼 저도 거북이 엄마가 되보렵니다. 쉬지 않고 천천히라도 따라가다보면 언젠가는 웃는 날이 오겠지요.
캬~ 멋져요 박사님 ^^
엊그제 친한 언냐랑 통화했는데... " 쑥 정말 볼거리가 넘 많고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겠더라~"
오호~ 다시 전화해서 연재글들 보라해줘야겠어요 ^^
쑥첨왔을때가... 2007년 겨울...저역시 36개월 딸아이 영어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라는 질문으로 쑥에 처음 발을 담갔네요 ㅋㅋㅋㅋㅋ
에릭 태어나면서 덩달맘 보기좋게 좌절맘되고... ^^;
아이들이 커가면서 조금씩 다시 문을 두드리게되고....
이젠 쑥쑥없는 일상은 앙꼬없는 찐빵이랑께요 ^^
쑥쑥 앞으로도 좋은 길잡이가 되길 기원합니다 !!!
ㅎㅎ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박사님은 정말 정리 잘하셔요 ㅎㅎ
역시나 공부 잘하는 분들은 정리가 잘 되더라는...
아~ 저두 정리 잘하고파요...
저두 첨 자는 아기(지연이가 6개월 무렵이었을 거예요... )두고 밤이면 빨간 토끼눈 만들어가며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기를 6개월가량 했네요... 그러고 나니 어느정도 용어들이 익숙해지고...
그러고도 몰래 숨어? 싸이트 드나들기를 1년가량 이었던거 같아요...
처음의 좌절감... 조금 지나니 덩달맘이 되고... 더 조금 지나니 마음에 조금은 여유가...
그러다가 한번씩 다시 고개를 드는 좌절... 다시 희망... 뭐 지금도 이러고 있는 걸 보믄...
끝이 없는거 같아요... 매 순간 중심잡기와 씨름하는 거겠지요...
그래두 쑥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소중한 인연들도 만들어가고...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처음 오시거나 생소한 맘들 역시도 박사님 말씀따나 끈끈이에 파리 붙듯이 ㅋㅋ 좀 거시기 했나요...
암튼 쭉~ 버티시면...어느날 갑자기? 깨닫게 되실거라 믿어요...
이리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박싸님~~ 캄사함다...
에고 이거 또 사용설명서 쭉 연재하실려면 힘드시겠어요..
저도 첨 들어와서 뜨악~하며 여기저기 밤새워가며 파헤친 기억이 있네요..
어따 물어볼 주변머리도 못되서 무식하게 파헤쳐봤다는...
그러면서 덩달과 좌절이 왔다갔다..
그때의 열정이 그리운걸요?..ㅎㅎ
일년반 좀 지나니 슬럼프인가봐요..홍..
알것 같으면서도 뜬구름 잡는것도 같은...
알면 알수록 어려운 것 같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이럴땐 좋은사람들과 맛난거 먹으며 수다떨고 싶네요..
박사님도 멋진 가을 보내시구요,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보고자퍼요^^*
ㅎㅎㅎ정말 재미있게 쓰셨어요..
정말 필요한 글입니다..^^
가끔 쑥쑥에 오셔서는 길을 잃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ㅠㅠ
그런데 어쩜...이런 글을 올리시다니요..^^
아마도 이 글은 한참 공지글로 올라가 있어야할듯 합니다^^
하하하하...홍박쌤님..우리는 쑥쑥이 끈끈이..그 표현..정말..너무사..재치있으세요...^^
환절기 감기며..건강관리 잘하세요. 언제나 화이팅해드리고 싶어져요..쑥쑥사용설명서..제목도..쏙쏙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