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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방 만들기

컨텐츠

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미누미누
  • |
  • 2011-11-12 15:06
답댓글
제이는 좋겠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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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1-10-02 15:58
답댓글

정말 숲이되어버린 느낌이네요.

제이는 정말 좋겠습니다.

종로였던가? 거리 벽화에 새가 있고 불이 하나둘 켜지고...

어렴풋 너무 따스하게 남아있던 그 벽화의 느낌이 납니다.

제이맘 멋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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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0-07 23:30
제이방은 좀 활기차 보이게 만들고 싶었구요.
또 제이가 뜨거운 성질이라 차가운색깔아 맞는다고 해서 파란색으로 꾸며봤습니다.
근데..잘한거 같아요.
일단 제이맘에 쏙들어하니...^^
이것저것 더 꾸며줘야 해서 요정도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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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9-30 20:20
답댓글

제이맘님 도대체 못하시는것이 무엇인가요?^^*

부럽부럽부럽~!!!!!!!!!!!!!!

울 멋진 제이와 제이맘님 잘 지내셨죠?

제이와 제이아버님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그러니 이런 제이맘님과 가족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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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0-01 11:33
벨벳님 오랜만에이요...와락!
외국에서는 집에 페인팅을 하는것이 당연한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일 같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막상 도전해 보니 오히려 벽지보다 환하고 색도 다양하게 바꿀수있으니 넘 마음에 듭니다..
거실은 노란빛으로 바꿨어요..^^
천장은 아이보리...
어두운 밤에는 밝은 연두빛이 나구요..
아침에 햇살이 들어오면 레몬빛이 나서 집안이 훨씬 밝아졌습니다.
이색이 집안을 활기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키우는 집이나 피로한 남편이 있는 집이면 딱 좋을것 같더라구요.
신랑도 방에서 나오면 환한 색깔 덕분에 피로감이 줄어드는거 같다고 하니 성공입니다.
막상 거실을 꾸미고 나니...오히려 제이방을 더 손대고 싶어서 간질거리는거 있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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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보라리
  • |
  • 2011-09-29 12:19
답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이런 집에 있으면 참 행복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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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0-01 11:35
공부하는 자리를 정해놓았는데도 아이가 싫어했는데 자기방에서 공부하니 확실히 틀리더군요.
시선이 분리되는걸 막는색이 하늘빛이라 이쪽에 책상을 놓고 공부하니 정말 오래 집중해서 요즘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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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겨울
  • |
  • 2011-09-29 00:49
답댓글

저걸 직접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셔요 감탄 감탄

제이는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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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10-01 11:37
처음에는 오히려 더 지저분할까봐 걱정했는데 하길 잘했다고 느껴요..
벽지보다 훨씬 색상이 다양하고 비슷한 색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바꿀수 있으니 이쁘더라구요.
혹시 벽지에 질리신다면 도전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한번 페인팅을 하고나면 나머지는 색상만 바꾸면 되니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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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밤노란별
  • |
  • 2011-09-28 11:28
답댓글

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나무 작업도 대단하시구..나중에 완성되면 한번 더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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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8 13:15
네...거실 다 정리되면 하나씩 공개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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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09-28 05:03
답댓글
아.. 넘 멋진 방이예요. 저도 저기 나무 벽지 옆에 앉아 햇살 받으면서 차 마시고 싶어요. ㅎㅎ
제이맘님 댁 근처로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울 아들.. 갑자기 불쌍해 지믄서.. 아구..
책정리 함 해준다 생각한게 언젠데... 아직도 미루기만 하고 바닥에 뒹구는 책들 보면서 에고.. 하고 있어요.
뭐.. 장난감도 책도.. 바닥에 깔아주고 놓아두고.. 그래야 하는 시기이긴 한데 이제 제가 좀 지치네요.
낼은 거실 정리부터 하고 주말에 애들 방 대대적으로 청소 좀 해야겠어요.
버릴건 좀 버려야 정리가 되지.. 에구.. 도통 버리지를 않으니 다 껴안고 삽니다. ㅋ
제이는 좋겠당.. ㅎㅎ 신의 손 제이맘님.. 나중에 책 내셔용~~ 대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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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8 09:35
나무가 있는쪽에 하늘색으로 칠한뒤 붙인건데...
앞쪽에 창문이 있어서 햇살이 들어오면 흰색으로 보이구요. 저녁에는 하늘색으로 봉이더라구요.
요즘 제이방 꾸미기에 푹빠져 삽니다.

이번에 저희도 정말 못쓰고(언젠가 한번은 쓰겠지...예전에 제이가 좋아했던거였지...)
뭐 이런생각으로 모아둔 장난감을 쓸어버렸습니다.
뒤지다보니 칫솔뒤에 인형만 한가득 모아둔 상자도 발견되고..
제이먹던 약병도 모아둔게 보이더군요...
저도 안버리는 성격인데... 확실히 필요한것만 있으니 집이 깨끗해 지더라구요.
제이는 자기꺼 버렸다고 투덜대는데 필요한 사람 줬다고 말해줬어요.
종이필요한사람, 책필요한사람....장난감 필요한사람...^^

나중에 윤성누리맘님도 도전해 보세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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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27 23:18
답댓글
우와~ 이거 잡지에 나오는 그런 방인데.. 취재 한번 떠야겠습니다. ㅎㅎ 정말 멋지네요. 우리집 책장은 책 사이로 잡동사니가 수북하니 먼지랑 동거중인데 ㅜㅜ 파란색이 쉬원해보이는걸요. 저도 한때 집꾸미기 푹 파졌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이렇게 예쁘게 꾸며주고 제이 정말 효도해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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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8 09:39
저희집이 거실은 작고 방은 큰 이상한 구조라...
다른집과 틀리게 아이방치고는 큰거 같아요.
그래서 방치고는 깨끗해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다들 한번씩 집꾸미기를 해보셨나봐요..
시간되시면 가구 위치라도 바꿔보세요. 그렇게만 해도 집에 변화가 생기는거 같아요.
저희는 옷장을 작은방으로 옮겼어요. 그래서 드레스룸을 만들었더니 옷찾기도 편하고 ...^^
일단 만들기전에는 신랑이 투덜댔는데...막상 만들고 나니 필요한것은 어디있는지 찾기 편하니깐 오히려 좋아하더라구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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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1-09-27 16:50
답댓글

아... 울 집에 잡아서 오 초이상 고민 되는 것들 투성인데.....

나중에 위기탈출 SOS에 나올 것 같은 우리집....
TV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와서 우리 집좀 구조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항상 안보이는 서랍 등이 모든 잡동사니들을 처박아 놔서, 뭐가 어디에 있었는지 조차 기억이 가물가물...

제이는 참 좋겠다~ 엄마가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제이야... 너 정말 커서 효도해야 혀...

이모는 게을러서 저렇게 이쁜 방 못만들어 주는디... 너는 참 좋겄다~

엄마한테 뽀뽀 백만번 꼭 해줘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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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7:09
울제이가 이글을 꼭 봐야할텐데...^^
저희집도 아이짐때문에 구석구석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아이도 컸고...책을 구석구석 놔야한다고 해서 놔두었더니 짐처럼 되더라구요.
아이가 조금 크면 아마 깨끗해질꺼에요...
사실...지금 둘째낳으면 또 저희집은 폭탄맞은집이 될것 같아요.
또 그럴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눈에 띄어야 노는법이니...^^
좀더 크면...이젠 홍박사님말씀처럼 스스로 도배를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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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9-27 16:50
답댓글

우와...대단하세요.

저도 한 힘하는데 제이맘님도 대단하시군요.

 

전 둘째 낳기 바로 전달..그러니까 9개월때 울 혜원이 방을 패브릭으로 도배를 했어요.

부른 배를 안고 힘들지만

둘째 낳고 한동안은 해줄 수 없다는 마음에 열심히 했지요^^

패인트랑 많이 고민했는데...

제가 천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패브릭으로^^

 

지금은 다 때어내고 원래 벽지가 있는데요.

 

이 집에 이사온지 벌씨 7년째, 리모델링이냐, 이사냐..고민중이랍니다^^

 

그나저나 ..정말 스튜디오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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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7:11
저도 재주가 있다면 패브릭에 도전했을텐데...그정도까지는 안되는거 같아요.
벽지가 다양한데도 마음에 드는것이 없어서 결국 페인트를 칠했는데 눈이 시원합니다..^^
7년이면 짐이 쌓이셨을것 같아요...방을 옮기는것도 깨끗해지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래야 짐정리가 되니깐요.
저희집은 이사를 할수 없는집이라...이렇게 한바탕 뒤집어 놔야 깨끗해지는거 같아요..^^
사진찍으면 정말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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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27 15:04
답댓글

와와.. 너무 이뻐요.

저런 방에서 생활하면, 그냥 잠안자고 공부만 하고 싶고,

책만 읽고 싶을것같아요.ㅎㅎㅎㅎㅎ

제이맘님 손재주 좋으신거야,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흐미, 저렇게 방도 꾸며주시고.. 무엇보다 페인팅까지 서랍에요.. 흐미..

정말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너무너무..

 

제이가, 정말 너무 좋아할것같아요.

근데, 방에 페인팅 할때요..

그냥 벽지에 하나요? 그게 항상 궁금했어요.

일반 아파트도 그냥 벽지에 막 칠하면 되나요?

 

전 정말 너무 심하게 손재주가 없어서 T.T

어디에 아마 맡겨야할것같아요. 나중에 꾸며도요.

아구.. 너무이뻐요..

동쪽에 애들방을 두는 이유가 그런거였다니,흐미..

참.. 제이맘님은 너무 지혜로운 엄마세용..

 

제이야

부럽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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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5:38
유치때는 아무래도 놀이에 치중해서 방을 만들어 줬다면 이제는 좀 나눠서 정리해줄 필요성을 느꼈어요. 좀더 크면 이렇게 큰 방이 필요없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작은방이 안정감이 느껴질것 같아요...
일단 장난감도 어느정도 정리해서 들어갈수 이"ㅆ었구요. 공부하는 자리와 책을 보는 자리가 틀렸는데 이제는 공부하면서 책을 꺼내서 바로 연계할수 있어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벽지위에 그냥 페인트 바르시면 되구요.
페인트 바른뒤 다른색으로 바꾸시기도 편합니다.
다만 다시 페인트자리에 벽지를 붙이실경우 본드같은게 필요하다고 하네요.
시공업자에게 반드시 맞기셔야 하구요.
벽지위에 바른거라 그냥나중에 벽지를 벗겨내시면 페인트까지 떨어지니 이사가셔도 걱정없으실것 같아요.
방이 아침일찍부터 저녁까지 환해서 넘 좋아요.
제이도 공간이 넉넉하니 마음에 들어하구요.
진작해 만들어줄껄...넘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늦게 만들어준거 같아요.
아직도 엄마,아빠랑 함께 자기 때문에....그리 방이 필요없다고 느꼈는데 올해들어 자기 공간의 필요성이 느껴지더군요.
일벌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거실남았어요... 거실도 이쁘게 꾸미고 장식장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예전에 십자수를 해놓은것이 꽤 많은데 거실은 분위기가 따뜻해 보일수 있도록 활용해 볼까 해요.

혹시나 페인팅하시려면 인터넷을 꼭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배울게 많아요... 정말 혼자 공부하고 자재구하고 독학하느라 좀 고생했네요..
페인트 종류도 어찌나 많던지....
비밀인데....사실 싱크대 바꾼다고 페인트칠했다가 망쳐서 여분의 문으로 바꿨답니다..^^
흰색이 오히려 촌스럽다는걸 알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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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09-28 10:43
아. 벽지위에 하는거구나....
그게 항상 궁금했어요.ㅎㅎㅎㅎ

주방까지..
흐미흐미..
완전 대단하세요.^^

정말 엄두가 안나서리.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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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27 09:51
답댓글

와~~너무 예쁘다...^^*

근데 이걸 손수 직접 다 만들어주셨다니..역시 제이맘 언니 손은 요술손이예요..

저흰 작년에 이사하면서 소의방 분홍색 꽃으로 도배하고 가구만 분홍색으로 넣었어요..

저희집이 거실이 좀 크고 방이 작게 빠진 구조라

소의 방에 침대, H자 책상, 5단서랍장 작은 건반 넣었더니 완전 꽉 차더라구요..ㅡ.ㅡ

넓은 방 쓰는 제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엄마가 저리 멋지게 꾸며주셨으니..^^

 

나중에 다 완성되고, 거실도 꾸미시면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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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0:35
저희집은 반대에요...방은 무지크고...거실은 작은....
아이방 만들때 혼자쓰기에 넘 크다고 생각했는데...제이물건이 다 들어가니 점점 좁아지더군요..^^
정말 집집마다 아이들 물건이 많은거 같아요..
다행이도 어릴때 책은 정리했고....현재 보는 책만 넣었더니 대강 다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책을 좋아해서 제 책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육아서는 다 정리했고...좋아하는 책을 선별해 놓으니...공포책만 남더라는...^^
아직 저희방이 정리가 안된 상태라 제이방에 조금 놔두었어요..
초등학교가면 아무래도 정리가 필요하더라구요..
특히 장난감....정말 울 집이 큰 자동차 회사인줄 알았답니다..^^
무슨 자동차들이 그리도 많은지...

나머지는 올해 안에 공개될까 모르겠네요...
혼자 열심히 하는 중이라 ...천천히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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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1-09-27 09:03
답댓글

제이맘님~

너무 멋진 솜씨이십니다용~~

예전에 스탠실을 배워서 '결혼하면 아이방 이쁘게 꾸며주어야지" 했는데...

아직 아무것도 하지 못하네요.. 당장 내년에 큰아이 초딩 입학인데.,,

신랑분과 싸우시고 제이파가 저 빨간 돼지저금통을 들고 들어오셨다는 말에

너무 재미있게 사시는 행복한 가정을 엿볼수 있네요..^^

다음 편도 기대되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챙기면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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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0:39
제가 정리하면서 느낀건데....자기방에 자기 물건이 다들어가 있으니 아이도 안정감이 더 생기구요.
정리정돈도 더 잘 배우구요..
특히...공부가 더 잘됩니다..
어제 같이 앉아서 공부했는데.. 아이가 무척 즐겁게 공부한다고 느꼈어요.
가끔 아이들도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이렇게 방을 꾸며주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다 뒤집어 놓으니 필요없는 물건이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가끔 정말 잘못하면 사과 한박스씩 들고와요...
암튼...뭘 들고오면 왜 이렇게 용서가 되는지...제가 뇌물에 약한여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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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9-27 05:52
답댓글

어머나~~~멋져요 ^^

작년 가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울 신랑이랑 나랑 irene초딩되기전 방 꾸며준다고... 벽지바르고..

커튼이랑 침대시트 몇일밤을 새가며 만든기억이나요 ^^

정말 짜잔~~했을때의 그 기쁨과 뿌듯함이란 ㅎㅎㅎ

서현이도 넘 행복해했던...그러면서 울에릭도 그냥말수없어서.... 벽지 새로 발라주고 시트지로 포인트해주고

그러다가 안방까지 도배하기시작 ㅋㅋㅋ 결국 거실은 포기^^;; 지금하려면 으~ 못할것같어요 ㅋㅋㅋ

 

제이방은  푸른색이 넘 산뜻하고 시원해보여요~~멋져멋져

제이맘님 센쓰가 돋보이는걸요 ~~~~

특히 문에 제이영문이름이 눈에 확~~~~들어와요 ~저도 작년에 이거 주문할까하다가 그냥 관두었다죠 ㅋㅋㅋ

저 시트지 대박 이라던데 ㅋㅋㅋ 아는 지인도 나뭇잎때문에 넘 힘들었다더라구요 ^^;

제이맘님 방구경 잘했어요 ~~ 초딩을 앞둔 제이맘님 싱숭생숭하시겄어요 ^^

모두 마무리되면 다시 공개해주실꺼쥬~~~

오늘도 행복가득한날 되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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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0:44
전 제가 다 했어요...신랑도 못하게 하고 몰래몰래...
하나씩 만들어서 공개될때마다 두 남자들이 놀래는 모습이 왜그리도 재밌는지..
제가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더니..신랑은 자가다 화장실갈때마다 문열어보더군요..ㅋㅋㅋ
이제 거실도 꾸며달라고 하는데...커피좋아하는 신랑이라 카페분위기로 꾸며줄까 고민중입니다.
암튼...처음에는 절 미덥지 않게 생각했는데..인터넷으로 열심히 배우고 자재구입하러 아침마다 쫑쫑다니고 하니깐 이제는 주문을 하네요..요것도 만들어 달라..저것도 만들어 달라...

파란색이 안정감에 좋고..공부할때 다른쪽으로 시선이 분리되는걸 막아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골랐어요...
여자아이였다면 아마도 초록색위주로 해줬을지 모릅니다..
요즘은 또 초록색이 유행이라...
데코스티커는 벽지보다 페인트위에 붙이는게 확실히 이뻐요.
벽지는 아무래도 모양들이 있어서 크게 부각되는게 없는데 페인트는 파스텔톤이라 작은거 하나만 붙여도 느낌이 살아납니다.
나중에 작은기적님도 페인트한번 도전해 보세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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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9-27 11:15
빙고~ 울 irene그래서 초록색... 예쁜연두빛에 가깝겠군요^^ 그색으로 해줬어요.. 저도 무늬들어간거 싫어라해서리.. 우리 취향이 좀 비슷한것같어유 ㅋ
거기에 포인트 시트지 붙여주니 깔꼼하데요 ^^ 페인트.. 헐~ 이젠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
제이맘님은 천하무적같어요 ^^ 대단하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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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9-26 21:52
답댓글

우와~~~ 제이맘님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엄마의 정성과 능력이네요 ㅎㅎㅎ

멋져요 멋져

정말 제이는 복 받으거여요

제이가 저 나무 곁에 기대어 책을 읽으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래요^^

제이맘님 정말 놀라우신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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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0:47
실제로 보면 정말 넘 이뻐요..
저 사다리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어도 좋구요..
저페인트가 소나무 향이 나는 페인트라 지금도 납니다.
친환경이라고 비싸게 주고 샀는데 정말 그림그리듯 잘 칠해져요.
곰팡이 벌레를 막아준다고 하시니 나중에 혹시 페인트 칠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저렇게 꾸며도 아직 손볼곳이 구석구석있네요..
제가 이번에 실리콘바르는것도 배웠답니다...^^
나중엔 톱질도 배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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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11-09-26 20:43
답댓글

우와~~~ 넘 멋지다!!!

역시 제이맘님 솜씨는 따라갈수가 없당!!

어쩜... 내가 젤로 부러운사람이 요렇게 아이방을 직접

멋드러지게 꾸며주는 제이맘같은 사람..

울 제이는 복받은겨....

제이맘님 시어른께 또 제이파에게도 사랑받는 비결..

부럽당...

특히, 저 큰 나무 벽지 넘 맘에 드네요.

제이가 거기 서있는 모습 상상이 가넹.. 마치 어린왕자같은

그래서 제이의 감수성이 풍부한겨.....

행복한 제이맘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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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0:51
타지에서 가은맘님 고생많으시죠?
나중에 한국오시면 가은이 방을 꾸미실때 한번 해보세요.
무척 재밌답니다.
저 나무는 저도 넘 마음에 들어요.
특히 햇살가득한 창가에 앉아서 다리 쭉 펴고 기대서 책을 읽으면 넘 행복하더군요.
제이도 그러길 바라는 중입니다.
제이 창문이 위에서 어른 허벅지 정도 올정도로 큰 창이에요.
한 벽면이 거의 창이죠.
그래서 걸터 앉아서 책을 읽기 넘 좋아요..

막상 시작할때는 무척 고민했는데 하나씩 만들어 질때마다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확실히 공부는 훨씬 더 잘되는거 같아요.

그곳에 우리나라 음식들이 꽤 많이 들어온 상태라 비싸도 쉽게 구할수 있을것 같아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건강하게 가은이랑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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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9-26 19:18
답댓글

와... 저런 방에서 꿈 꾸며 자라는 제이가 부럽네.

그저 치우고 쓸고 닦고만 했지 저렇게 해줄 생각은 못해봤어요.

 

지금 울 아들 방은 소녀시대 화보로 벽지 발랐는디...

지가 알아서 발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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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0:54
뭐...저희집도 조금크면 알아서 벽지를 바를것 같습니다..
어떤 가수거나 영화배울지는 몰라도 여자사진은 틀림없겠죠..^^

저보다는 괜찮을것 같아요.
예전에 저희때는 홍콩영화가 붐을 일어서....
특히 강사영화(중국귀신)가 정말 재밌었거든요.
영화 포스터나 사진을 구하기 힘든 시대라...비디오집에서 몰래 뜯어오는게 일이었네요.
중학교때 제 방에 강시포스터도 붙어있었으니....ㅎㅎㅎ
그걸 참아주신 저희 엄마가 더 대단하신거 같아요...
그땐 왜그리 강시가 좋았는지....지금생각하면 무서운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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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1-09-26 18:16
답댓글

역시 손재주의 달인 제이맘님~ 고생하셨어요 ㅎㅎ

이번엔 엄청 큰거 만드셨네요 ㅎㅎㅎ

아~ 한쪽 면도 기대가... ㅎㅎ 그리고 거실도 ... ㅎㅎ

저 나무만 있는 벽 정말 멋지네요!

전, 잘 못 버리는 성격이라;; 고거이 참 힘들어요~

제이맘님이 말씀 주신거처럼, 5초 이상 들어 보고.. 음... 버릴수 있을 것인가.. 흐흐

오랜만에 또 방을 확 엎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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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0:59
제가 볼때는 잘 못버리는 분들이 또 새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많던데...
봉봉님도 그러신가요?
사실..저희 어머님과 신랑이 새 물건을 너무 좋아해요.
근데...정말 옛물건도 안버리시죠..
현대적인 물건과 옛것이 한곳에 공존하는 이상한 집....ㅠ.ㅠ
이번에 몽땅 버렸답니다...
저희집에 정말 큰 뒤주(쌀독)도 있었어요...그건 지하로 내려보냈습니다...
저는 버리고 어머님과 신랑은 몰래 가져다 지하에 쌓아놓고....
그게 몇달간에 반복된 일이었네요.

물건을 정말 못버린다면...정말 비싼물건을 사시면 될것 같아요.
근데 기계는 확실히 바꿔줘야 겠더군요...
안그럼 집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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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9-26 17:19
답댓글

완전 부럽습니다.

정말 손재주가 있으시군요.

제이방 책장과 나무데코프린트는 예술인데요?

전 나혁이 학습지 맨 뒤에 나오는 종이교구만들기도 귀찮아서

아빠오면 같이 하라고 남겨둡니다.

그럼 울남편 퇴근해서 옷도 못 벗고 같이 교구만들어줍니다.

어떨때 필 받아서 빛의 속도로 문제집 한 3권 풀어놓으면

교구 3개 만들면서 화냅니다.

전 못들은척^^하다가 "자기가 만들어야지 튼튼하더라~"하면서 시치미 뗍니다.

이렇게 손재주 있으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제이는 참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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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7 11:03
하나씩 만들어 질때마다 이뻐지니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아이방은 확실히 있어야 할것 같아요.
아무리 책을 거실이나 곳곳에 놔주어도 크면 하나의 장식장처럼 되는걸 느꼈습니다.
자기 방에서 공부하면서 필요한책 찾아보고...
어제 그런식으로 공부해보니 자꾸 연계가 되서 책까지 보게 되더라요
아직까지 몸은 힘들지만 마음이 가벼운것이 요 집을 통채로 바꿔도 바꿀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가만있으면 심심해서 몸이 근질근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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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09-26 16:19
답댓글

돼지저금통의 재발견!!

저도 집에 비싼 오백냥짜리만 멕여 키운 쬐깐한 돼지가 한 마리 있는데....기대를 좀 해봐야겠네요~ :)

그나저나....제이는 좋겠어용~~~~ 완전 예쁘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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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6 16:51
전...저 저금통을 넘 사랑해요..~~^^
예전에 신랑이랑 싸웠을때 퇴근하고 저 저금통을 옆구리에 끼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그냥 용서해 버렸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
정말 아무리 넣어도 꽉 채우기 힘들어요.
필요할때 꺼내쓰는데...다리만 겨우 차도 30만원은 넘게 나오는거 같아요..

부자 되려면 잔돈좋아하지 말라고 하는데...전 그냥 이대로 살려구요..^^
이번에 TV바꾸는데도 저금통에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ㅎㅎㅎ
완전 강추에요...

참, 제이는 넘 좋아합니다.
일단 큰 방이 자기 방이라 아무리 어질러도 표가 안나고...
자기 물건만 있으니 정리하기도 좋구요..
아직도 이것저것 손볼곳이 많아서 여전히 저 나무 아래에 앉아서 노는게 일상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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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09-26 17:07
아...제이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읽다가 빵 터졌네요. 다리만 30만원이라닛!
한돈보다도 비싼 금돼지네용~~~ :)
잔돈이 중간돈 되고 중간돈이 큰 돈이 될 것입니닷!! +_+
요건 제 생각인디요. 아무리 작아도 자기 공간이 있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어렸을 때 동생이랑 한 방을 썼는데, 지저분하다고 혼날 때면 늘 서로한테 책임을 미뤘거든요.
그러다보니 커서도 '내 방'에 대한 개념이 잘 안잡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독립해서 완전한 '내 것'이 생기니까 그제야 좀 내 것이구나 싶어서.
차곡차곡 정리할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책임지고 정리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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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마미
  • |
  • 2011-09-26 15:38
답댓글

와~ 이 모든걸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셔요^^

제이가 정말 감동받았겠어요^^

아주 멋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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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1-09-26 16:54
인터넷보고 페인트 칠하는법부터 공부해서 색상정하고...
붓이나 자재쓰는거 공부하고....요즘 리폼에 완전 또 맛이 들었네요..
제이한테는 비밀이라 몰래 했는데....
처음에 방을 하얗게 칠한거 보고 [엄마 이건 방이 아니고 병원이잖아요]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꽁꽁 숨겨서 하느라 오래걸렸어요.
지금은 오픈한 상태인데...넘 좋아합니다.
특히 저 나무...키가 무척 커요...
아래 잎새가 제이 키정도라서 제이가 자라는것도 체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좀 질리면 다른색으로 변신시켜주려구요..
제이는 빨간색 방을 가지고 싶다는데...어수선할까봐....그냥 매트만 깔아주려구요.
제발 낙서나 스티커 붙이는것만 안해주면 좋겠는데...
잎새마다 낙서하고 싶은 제이 자제시키는게 지금은 가장 큰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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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9-26 17:24
잎새마다 소망 한 가지씩 적어놓으면 멋질 것 같은데요.
전 갠적으로 죄송하지만 제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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