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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vs 학원 비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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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끝내기
  • |
  • 2011-10-12 17:31
답댓글

필요한 책들은 구비를해주시고 도서관을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어릴때보다 반복이 줄어서 책을 다 살필요는 없어요...,한두번 보고 안보는경우가 많아서요

한글책,영어책 둘다 그렇게 되던데...,

제일 중요한건 우리아이에게 맞추어서 학원이든 책이든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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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10-24 12:32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도서관을 이용하면 좋을 텐데..저희 집은 주소가 땡땡군 땡땡면 땡땡리 라서
주변에 논과 밭 뿐인 시골입니다. ^^;;
도서관 입주 예정이 14년도 라서 그때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도시에 살고 싶어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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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씨랄라
  • |
  • 2011-10-11 13:36
답댓글

저도 그부분 고민한적도 있었는데요.

뭐 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아이가 37개월이지만....

 

미리미리 쟁여논거랑 아이가 거부(싫어하는 책? ㅠ.ㅠ)하는 책등 보면....

금액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책가격으로 쫌 많이 썼어요. ㅎㅎㅎ

 

그래도 주위에서 외치는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무시하는건....

내 자식을 가장 잘 아는건 엄마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요.

 

엄마인 제가 해야 얼마나 많이 효과를 볼지 모르겠지만 (제 능력이 비루해서....)

딸아이가 영어에 친숙하고 거부감만 없게 만들자는 취지이기에....

그냥 초등학교 전까지는 제가 놀이처럼 할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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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10-24 12:29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쑥쑥을 뜸하게 찾아왔더니,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건 엄마 밖에 없죠.
저는 제 자신이 영어에 너무나도 거부감이 많기에,,
저희 딸만은 영어를 즐겁게 배우기를 소망하죠.
그래서 딸이 좋아하는 영어동요, 동화로 진행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잘 따라와 주고 있어서
넘 감사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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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1-09-30 16:23
답댓글

글쎄요...학원비용이 원마다 지역마다 차이가 좀..각각의 교육청의 상한선이 달라서라고는 하던데..

경기 구리시 울 애들 영유다닐때(3~4년전) 75만원 안팎이었던것 같습니다..70만원정도에서 매년 5만원 이상씩 올랐던거 같아요..가까운 서울 광장동이 같은 시기에 20만원 정도 차이 났었습니다.(같은 프랜차이즈의 경우).

초등은 주3일이면 보통 25만원에다가 추가하기 나름이고 서울은 한 십만원~십오만원 차이나더군요..

책은..다 사줄준 없고..(사실 한페이지에 한 두줄짜리 시리즈 리딩북은 좀 아까워요 ~)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얼마라 말하긴..

한글책도 일반동화는 빌려보지만, 아이가 특히 좋아하거나 구비할 필요가 있는것들은 구매하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글구 어릴땐 한 책을 열번 스무번도 더 보지만 초등되면 2~3번 이상은 안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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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10-02 22:14
소중한 경험담,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이라 아이와 여행을 다녀왔더니, 댓글 달아주신 것을 이제야 봤네요..무엇이든 지역마다 가격 차이는 다 있는 거 같습니다. 같은 서울 하늘 아래에서도 그러니까요.
저희딸은 한글책의 경우 한달에 14000원 주고 일주일에 4권씩 빌려보고 있습니다. 영어책은 집에 두고 여러번 볼 수있게 구매하는 편이구요. 여러번 보다보면 문장을 외우기도 하더군요. 내일도 쉬는 날인데,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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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9-28 10:10
답댓글

레벨이 올라가면 책의 권수가 줄어듭니다. 즉.. 책으로 영어를 하면 비용이 점차 감소..

책을 모두 살 필요가 없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주변 사람들과 서로 빌려보거나 대여하는 등 비용을 줄일 방법은 많습니다.

초등가면 영어학원 ...제가 알기론 대략.. 교재포함 .이러닝 포함 뭐 이러면서 대략 30-40만원 정도 드는 것 같던데... 엄마표 미친듯이 해도 한 아이당 그 가격 나오기 힘듭니다. 또한 둘째가 있다면 책 값은 그냥 save됩니다.(따라서 저희 집은 아이가 둘이기 때문에 한 아이당 5만원 정도 든다고 생각되어지네요. 게다가 큰 아이는 레벨이 올라가면서 책의 권수가 줄어서 더 비용이 떨어지는 듯..)

비용면에서 장기적으로 본다면 엄마표가 훨~~씬 적게 듭니다.

그러나 비용때문에 엄마표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

지금 아이들을 다시 유치원 시기로 보낸다면 경제적 여유가 있다 하더라도 별로 영유 보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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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9-28 12:14
그러게요, 레벨이 올라가면 책의 권수가 줄어든다는 말씀 가슴에 와 닿는군요.
아이가 어리니까 도서관에 책읽기 힘들더라구요.
책을 물기도 하고 뜯기도하고 하니까,
에이 그냥 사버리자 하고 집에서 읽혔어요.
조금씩 책 사는 비용도 줄고 있어요.^^
글고 있는 책이나 열심히 읽히자하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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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8 13:06
아니~중앙일보 신문에 나온 가은맘 빨강머리앤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우리딸도 뭐든 잘해서 신문에 나왔으면 하네요..하하하^^;;; 자랑스러운 딸 두셔서 부럽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책의 권수가 줄어 비용이 절약되는 군요..이것도 경험해 보지 못하면 알기 어려운 고급정보네요. 감사해요.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는 것을 잘 알지만 정말 저부터도 정말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부모부터 모범을 보여야 될텐데, 전 드라마 광이라..^^;; 반성해 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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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vamy11
  • |
  • 2011-09-27 19:53
답댓글

안녕하세요? 전 쑥쑥새내기맘입니다. 가입한지 일주일 정도 되어가네요.

7세,4세여아 둘 가진 엄마구요.

첫째는 영유 2년 반차입니다. 아이가 다니는 영어유치원비는 120만원입니다. 강남에 위치하고 있구요.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하는 거라네요.  3월과 8월에 학기 시작할 때 재료비와 교재비로 100~120만원정도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1년에 유치원비로만 약 1700정도 들어가네요.

영유보낸 효과는 있느냐라고 물으시면 네~라고 대답하기도 좀 그렇고....

왜냐면 쑥쑥을 알게 되고 엄마표 영어로도 저희집 큰 아이정도는 되는 아이들을 보고 사실 많이 놀랬거든요.

스피킹도 자연스럽고 챕터북도 레벨가리지 않고 중고외서에서 골라 사 읽히면 아주 잘 읽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ORT7/8단계,쥬니비는 1~23권까지 읽었구요. 물론 워크지로 확인하고 그런 과정은 거치지 않았지만 아이가 제 노트북으로 홈페이지에 들어가 간단한 엑티를 행하고 ,제가 해 주지 않아도 다 챙겨하는 스타일이라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판단은 듭니다. 레인보우시리즈에 펫, 댄스,웨더 시리즈 중 3,4권 정도씩 읽었구요. 매트는 1~10권까지 읽고 홈페이지에 찾아들어가 여권스탬프 모아 자랑하는 정도네요. 그걸 보면 책을  대체로 잘 이해하고 읽었구나라고 느끼네요. 그리고 매주 도서관에서 4~8권을 빌려와 읽구요. 책 한 번 손에 쥐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집중해서 보는 스타일입니다. 샬롯의 거미,마틸다,해리포터등은 영화를 좋아해서 2,3번 반복해서 보고 책도 들여다 보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이 모든것이 자발적입니다. 진짜 저는 아무것도 해 주는 것이 없습니다. 힘들다는 이유로요. ㅠ

지금은 일주일에 3번씩 A4사이즈에 간단한 그림과 함께 저널을 쓰는데...문법에 맞고 틀리고 그런거는 잘 모르겠는데...아무튼 곧잘 쓴다고 합니다.(물론 영문학 전공한 남편의 평가)

그런데 지금 제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객관적이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가까운 반포,양재영어센터에선 reading 4단계 수준이 나오고 도서관에서 책읽는 모습이나 말하는 것을 본 주변 엄마들의 반응은 미국에서 살다왔냐는 소리를 하곤 하지만 그래도 점수화(?)되지 않은 실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참, 리딩타운레벨테스트보니(9/28) 첫 테스트인데 4B가 나왔네요. 모르는 단어는 패쓰도 했다는군요.(아이혼자 테스트를해서 단어수준이 어떤지는 알 수 없었으나 옆에서 지켜본 할머니는 아이가 조금 어려워했다고 합니다.)

위 테스트를 계기로 우리아이의 현 위치가 궁금해졌습니다.(글 작성후의 이야기임) 그래서 근처 청담에이프릴 대치캠에서 레벨테스트를 치뤘습니다. (비용은 2만원 들었구요.) 아이가 작아 글은 쓸 수 있느냐는 질문을 처음 받았네요.;; 영유2년차라도 실력이 의심스러웠는지 한번 보자하더니 레벨1으로 시험을 받았으나 리딩35문항을 순식간에 푸는걸 보고 놀라하더군요. 레벨1시험이 만점이 나오자seed2 반 결과가 나왔다하며 원장님이 직접 데리고 나와 책을 읽혀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미국에서 살다왔냐고 물으시더니(솔직히 저희 딸이 발음 하난 너무 좋다는 생각은 합니다^^;;) 아니라고 하니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다시 시험을 보자고 하더군요. 레벨2시험지로 다시 70문항을 보았습니다. 결국 우리아이 140문항의 문제를 풀었네요.ㅠ 두번째 시험은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아님 자기 배에서 들리는 꼬르륵하는 소리가 거슬려서였는지 리딩도 리스닝도 잘 못한것 같다고 하더니...역시 결과는 각 10여개씩 틀렸더라구요, 조그만한 녀석이 열 개 좀 넘게 틀린거 보고 놀라더군요.ㅎ 하지만 반배정 결과는 높게 나오더군요. 만약 처음부터 레벨2로 테스트를 쳤다면 sapling단계가 나왔을 줄도 모른다고하며 영리한 아이라고 칭찬을 해 주더군요. 영유2년차면 모두들 그렇게 나오는 거 아니나며 약간의 의심을 내비쳤지만 그렇지는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어린녀석이 침착하게 140문항을 풀면서 도중포기도 안 했다고 대견스러워하더라구요. 일단 단계는 높게 나왔지만 한 단계 낮춰 sprout2반으로 들어가길 원하던데...교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수준이 꽤 높더군요. 또한 sprout2 과정에 다섯반이 있는데 우리아이가 현재는 제일 어리고 간혹 사립초 1학년이 한 두명있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우리아이가 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면서 일단 등록은 보류하고 돌아왔습니다.

.

예비초등생의 예비학부모...

지금의 아이에게 앞으로 무엇을 해 주어야 할 지 몰라 쑥쑥에 가입한지 일주일...

혼란스럽네요. 엄마표로도 너무나 훌륭한 아이들로 키우시는 것을 보며 부끄러워집니다.사실 일이 힘들어도 직장맘들오 엄마표 공부에 정성을 다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랑 살면서 예절과 사랑,가족애,따뜻한 인성을 배웠고

영어유치원을 다니며 좋아하는 영어,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루와 타 문화와 예술을 배워가고 있고

초1수학을 마스터한 우리아이에게 들인 비용(내겐 너무나 버거웠던 엄청난 금액)...

영유에 들인 비용외엔 부끄럽지 않은 성과인데...

암튼...많은 걸 배워야겠습니다. 엄마도~~~

(참, 문화센터에서 하는 발레 6개월수강했고 창의미술 1년 정도 따로 배웠네요. 그리고 아이가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고해서 재능스스로펜 중국어 하고 있어요. 그러고보면 첫째한테 드는 사교육비때문에 우리집 42개월 꼬마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있네요. 언니가 보던 책들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면서 까이유DVD 본게 다인데엉터리 영어 구사하며 할머니,할아버지에게 재롱떨며 종일 집에 있네요.ㅠ 둘째는 엄마표 비슷하게라도 하고 싶은 맘입니다. 여기계신 직장맘들 모두 존경해요. 전 집에 오면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도 제가 할 일이 또 있는건데...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는데 어떻게 아이들 캐어를 그리 잘 하시는지...직장은 그만 둘 수 있을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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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8 11:42
허걱~영어 유치원 비용 굉장하네요. 우리 신랑 박사학위 중인데, 한 학기 학비가 600만원 이거든요. 그러면 달마다 100만원씩 6개월 모아서 학비 대주기도 빠듯했는데, ^^;;
7세면 아직 어린데, 벌써 부터 큰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습관이 들어서 기쁘시고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딸아이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노력하는데, 외동이라 그런지, 또 외할머니 손에 자라서 그런지 어리광이 많고 눈물도 많아서 난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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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09-27 14:55
답댓글

어느 날 큰 맘먹고 책정리를 시작했어요.

대략 천 권이더라구요. 한글책, 영어책 모두 합해서요.^^

아이 7개월부터 책읽기를 시작했는데 한 두권씩 사서 모으던게

어느덧 이렇게 모였더라구요.

근데 늘 보던 책만 보지 먼지가 뽀얗게 쌓인 책들도 많았어요.

저도 직장맘이라 퇴근하고 집안일하다보면 하루에 열권 읽어주기도 빠듯했거든요.

아이가 들고 오는 책 위주로 읽다보니 한 번도 안 읽어준 책도 꽤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기때 읽던 책 물려주기로 하고

약 300권 가량 정리했어요.

집에 보드북은 거의 없어졌네요.^^

음, 가격? 뭐 천차만별이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꽤 될듯 해요.^^

저희도 아이가 어려 아직 학원 보내지는 않았지만

뭐 학원보냈다면 뭐 비슷한 가격대이지 않았을까요?^^

근데 이건 영어에 국한된거잖아요.

아이가 올 초 미술학원에 보내달라는거 거절했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옆에 미술학원이 생겼는데

다니는 아이가 있는지 자기도 다니고 싶다고 하는데,

내년에 가자하고 달래어 데리고 왔어요.

미술, 음악, 운동.......

사교육 하자면 끝이 없지요.

영어는 씨디 틀어주고 책 읽으며 한다해도,

음악이나, 운동은 전문가에게 맡길 수 밖에 없잖아요.

아직 어릴 때 많이 껴안고 있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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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8 11:37
부지런하시네요. 직장맘이시면서도 열권 읽어주시다니..저는 5권 읽어 주기도 힘드네요..^^;;;
우리딸도 피아노 배우고 싶어하는데, 고민중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제가 어릴때 피아노 배울때 친정엄마말씀 잘들어 더 열심히 배워서 제가 제딸을 가르칠 실력이 될껄 그랬습니다. 피아노도 엄마표로 하게요.하하하.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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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키맘
  • |
  • 2011-09-27 14:24
답댓글

비용 적게 들고자 엄마표 하시는 분들 없으실 거에요.

내 아이에게 맞춤식으로 하시겠다는 의지들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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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8 11:31
그러게요. 내 아이 맞춤식으로 한다는 것이 엄마표의 장점인거 같아요.
문득 비용적인 측면에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보았던 것이라,,쑥쑥 선배맘들의 생각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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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09-27 13:49
답댓글

우리 딸 지금 6살이고요..

우리 딸도 작년 6월까지 그러니까 5살 중반까지 외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작년 6월 이사하면서 저희집으로 데리고 왔구요..

 

글쎄요..

엄마표한다고 돈이 결코 적게 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만큼 더 많은 책을 접할 수는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아직도 학원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아서..

비용면에서 구체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저 역시 주말에 도서관을 이용하고, 인터넷 대여점도 이용하면서,

좀 더 많은 책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아이가 더 커서 학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학원을 보내야겠지만,

그 전까지는 지금처럼 책 많이 보여주고 DVD 보여주고 오디오 CD를 활용할 예정이예요..

 

아이가 좀 더 크니 반복해서 보는 책들이 줄어들어서..

대여해서 보고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 책은 구입하고 있답니다.

 

저 역시 아침 8시가 되기 전에 아이를 데리고 나갑니다.

6시 칼퇴근해야지 집에 오면 7시 반입니다.

그 때까지 우리 아이는 어린이집에 있지요..

 

집에 와서 아이와 함께 책 한 권 읽는 시간도 빠듯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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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8 09:58
꽁이님 아이도 외할머니께서 키워주셨군요. 아이가 외할머니를 더 따르지 않나요? 저희딸은 저희집에서 잘 지내다가도 외할머니 집에 가면, "엄마랑 안자~할머니랑 잘꺼야~"하며 할머니 방으로 쏙 들어간답니다..^^;; 꽁이님도 직장다니시랴, 살림하시랴, 아이 돌보시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직장맘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빠듯하지만, 그만큼 집중해서 엄마표 잘 진행해 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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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1-09-27 13:31
답댓글

전 최근까지도 집에 동화책이 200권도 안되었어요. 물론 최근 몇달동안 좀 샀지만 그래도 500권도 안되네요. 대신 도서관을 정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동 도서관, 동사무소 도서관 어린이도서관, 그외에도 2개 또 학교 도서관 까지 해서 한달에 빌려서 읽는 책이 평균100권이에요. 다시 보고 싶은 책은 다시 빌리면 되니까 거의 내 책처럼 보고 있지요. 인기가 있어서 대기시간이 길거나 꼭 갖고 싶은 책은 사요.  큰애는 학원 다닌게 딱 3개월,작은애는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데리고 있어요. 학원을 보내면 돈이 사라지지만 엄마표를 하면 책으로라도 남는다는 점이 있지요. 하지만 저는 그나마 대부분 도서관을 이용하기에 거의 비용은 제로에 보면 될것 같아요. 두아이 교육비와 책값으로 한달 10만원도 널널합니다.  다 본인들이 행복한 기준대로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행복하다고 하니 잘하고 계신듯 합니다. 저도 행복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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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end
  • |
  • 2011-09-28 07:38
참 알뜰하게 하시는거 같아요 엄마표는 정말 하기 나름인것 같네요 ~지원이 학교에는 영어서적이 많은가보네요 (부럽당) 우리딸학교는 하나도 없거든요 동네 도서관에도 많이 없고요 그래도 쑥쑥몰에서 싼것들...잘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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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lci
  • |
  • 2011-09-28 09:53
한달에 빌려서 읽는 책이 100권이 넘으면,,우와~ 굉장히 많이 읽네요..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나봐요. 기쁘시겠어요. 저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살고있는곳이...~군~면~리 여서,,도서관이 없네요..^^;; 그나마, ***랜드에서 한글책은 1주일에 4권씩 유료로 빌려보고 있네요.(저렴함) 영어책이 문제에요. 가까운 곳에 도서관 있으신 분들은 좋으시겠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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