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9월 10월 가을타기 시작하고
추석이다 뭐다 긴 연휴에 학습에 구멍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사자털님 많이 하셨네요.^^
사자털님 주먹구구식이라니요..... 이런 액티 구경하기 힘들지요.^^
저야말로 요즘 슬럼프에 빠져서 혁이를 방치수준이예요.
오늘 아침에 혁이가 엉엉 울면서
엄마는 왜 요즘 책을 잘 안 읽어주냐고 울어버렸어요.
하지만 아침시간에 너무 바빠서 어린이집 버스 기다리며
읽어준다고 우선 끌고 나왔어요.
울먹울먹하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동네 엄마들 눈초리가 따가웠어요.
정말 완전 극성엄마된거 있죠.
어린이집 버스 기다리면서까지 영어책 읽어주는 극성맘......
바로 제가 되었어요.ㅠ.ㅠ
눈물이 그렁그렁한 울 아들 보고
애가 저렇게 싫어하는데......했을거예요.
아...... 요즘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