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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02. 읽기 레벨 업!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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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연지우맘
  • |
  • 2011-10-13 03:58
답댓글

이제사 흔적 남기네요...

민은맘님이 100일 이후 손들어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용기 없어 손 들고 싶어도 선뜻 나서질 못했는데... 정말 감사해요~~

민은맘님 이하 여러맘님들 덕분에 외롭지 않게 서로 버텼지요 ㅎㅎ

더불어 아이들과의 사이도 한층 더 좋아졌구요...

아이들의 독서습관도 잡을 수 있었고...

좋은 분들 알게 되서 너무 행복했어요...

뭐 앞으로도 계~~속 그리 지내는거죠? ㅎㅎ

호민이랑 호은이 자라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북클럽에서도 이리 다른 곳에서도...

레벨업 다른 분들과도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계속지켜봤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레벨업 끝나고 책 목록 정리하는게 벌써 게을러지고... 뭔가 허전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한동안 그러겠죠?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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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10-14 07:24
엥.. 댓글을 쭉 써놨더니,, 시간 초과로 로긴을 다시 하래요.. --;
이따 쪽지 보낼게요.. 지지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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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10 22:59
답댓글

흠흠.. 감동... 감동.. 가슴 찡~~..

여러분들의 레벨업 후기들을 보니 참... 감사하네요.

100일간 대문 올리는 거 아주 쬐금 힘들었지만 지금보니 넘 기분이 좋아요.

민은맘님. 이렇게 꾸준히 차분히 잘 진행해 오신걸로도 충분히 꽤 괜찮은 엄마이시고

유게의 든든한 친구세요.

앤의 독파술은.. 이제 감을 잃어가는지.. ㅋㅋㅋ

초게에서는 그렇게 열성적으로 뭔가를 하게 되지 않네요. ㅎㅎ

벌써 일년 전이구나.. 감회도 새롭고

민은맘님 이하 여러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이어질 유게의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빛을 발하고 승승장구 하시길

진심으로(빈말 아니고..진~~~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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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10-12 16:23
아,, 앤님~
앤님께는 제가 너무너무 감사하단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쑥은 그저 영어교육에 관심 많은, 굉장히 열성적인 대단한 엄마들이 모인 곳으로만 생각했어요.
저도 물론 관심이 있었기에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가슴 한켠에서는 왠지 모를 .., 그걸 뭐라 설명해야할까요.. 아이도 어린데 내가 너무 극성맞게 영어 영어하는 건 아닌가 싶은.. 그런 약간의 찝찝함도 사실 없지 않아 있었거덩요..
앤님 덕분에 당당하게 쑥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읽은 앤님 글에 매료되어 앤님 글 다 검색해서 읽었지요.
제가 머릿속에 그린 앤님은 냉철한 이성으로 따닷한 가슴으로 아이를 키우는 분이셨어요.
아사이를 진행하시더군요. 참여해볼까 고민하다가 그저 따라쟁이로만 있었습니다.
이제는 2탄으로 읽기 레벨업을 하시대요.. ^^ 모집글 읽자마자 신청했지욤..
이렇게 좋은 분이, 이렇게 좋은 운동을 게시판에서 펼치니 절대로 맹목적인 영어추종 물결은 아니구나,, 하는 확신이 분명하게 섰습니다. ^^
진정 그러했어요.
매일 열어주시던 대문..
저 다 프린트해놨습니다. 그거 제본으로 만든다고 표지에 빨강머리앤 사진도 가져다 붙여놨어요.
언젠가 한번 그 제본한거 사진 올려드릴게요.. ㅎㅎ
지금도 직장에서 가끔 빼들어서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읽어봐요.

덕분에 제 하루는 달라졌어요. 덕분에 아이를 보는 제 시선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홍박샘도 그렇고,, 중심 잡아주시는 앤님 계셔서 저는 여기가 좋아졌습니다. ^^*
고마워요.. 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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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10-12 20:37
왜 그러셔요.. 더 감동받게..
그리고 너무 부끄럽네요. 제본이라.. 흡!!
근데 함 보고 싶긴 하네요.. ㅋㅋㅋ
우리는 ... 영어에 극성맞게 매달리는 그런 류~~ 아니에요.
민은맘님도 그런 류(?) 아니기 때문에 통!! 한거구요.
빨강머리앤 책 보면 3권인가 4권쯤에.. 빨강머리앤이 그런말을 해요.
요셉의 사람.. 그러니까.. 척 보고 몇 마디만 나누어봐도 아! 이 사람과는 필이 통하는 사람인 줄 안다는 거죠.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가 같은...
그래서 민은맘님의 존재가 제게도 참 편하고 감사한 존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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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10-10 15:56
답댓글

ㄱㄱ ㅑ~~~~민은맘님~!!

오랫만이지요?^^*

글 읽으면서 울컥해집니다요~~~~^^;;

레벨업 100일하고 초등으로 건너가서는 쭈욱~잠수모드였었는데

300일을 끝으로 모두들 글들을 올려주시니 함께 했었던것이 정말 즐거운 추억이였고

제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집니다.

앞으로 유게에 리더스방도 만들어 질것 같던데요~

민은맘님과 레벨업 함께 하셨던분 모두들 참여하셨으면 해요~^^*

엄마표라는것이 혼자하는것보다 함께 하면 좀더 즐겁게 할수 있더라구요~

모두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엄마들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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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10-12 12:51
초반 100일동안 우리반 출첵해주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지요, 벨벳님. ^^
전공이 미술이라 그런지 너무 우아하신 분이어요. Anna를 대하는 모습도 그러하셨네요.
저는 벨벳님 뵈면서 아이를 통크게 기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모습 배우고 싶었답니다.
앤님과 더불어 벨벳님은 저희의 멘토시네요..ㅎㅎ
가끔 오셔서 응원도 해주시고,, 잊지 않아주심에도 감사했답니다.
혼자 보다는 함께 하니 정말 나 혼자면 못했을 일을 하게 되었어요.
여기와서 깨닫고 또 몸소 체험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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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1-10-10 12:16
답댓글

아~~ 정말 끝인건가요? ^^;

다시 나태한 엄마로 변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살짝 됩니다.

민은맘님 덕분에 귀가 즐거워졌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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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10-12 13:06
절대 나태해지실 분이 아니던데요, 하니맘님. ^^
매일 읽은 책에 대해 감상 쓰는 엄마가 어찌 나태한 엄마란 말입니까..
전 읽은 책 목록도 기억이 안나서 한데다 모아놓고서 적었는걸요..
진정한 책읽기 하고 계신다 생각했어요. 직장맘이신데,, 차분히 참 잘 진행하시는거 같다고요..
앞으로도 자주 뵈요, 하니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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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0-10 11:46
답댓글
민은맘님~~ 정말 정말 정ㅁ라~~~ 멋지고 훌륭한 엄마 맞으세요~~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시고 꾸준히 민군과 은양을 위해 책 읽어주고 지켜봐 주는 엄마잖아요.
레벨 업 하면서 제가 얼마나 좋은 모습을 많이 보고 배웠는지.. 아시지요? ㅎㅎ
글고 매번 올려주시던 음악도 넘 좋았구요. ㅎㅎ
레벨업 아니어도 좋은 음악.. 간간히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이제 울 민군과 은양 사진 자주 못 봐서 어쩌지요?
넘넘 이쁘고 귀여운 아가들인데.. ㅎㅎ 뭐.. 제가 귀찮게 전화 드려서 그냥 보러갈까요? ㅋㅋ

일년동안 너무 너무 잘해 오셨고 많이 발전한 민군과 은양의 모습도 대견해요.
민은맘님 쓰신 글 읽으면서 저도 울컥.. 했답니다.
우리 모두.. 넘 잘했어요.. 그죠????? ㅋㅋ
자화자찬하는 글이지만.. 일년을 이렇게나마 돌아보니 후회 없이 잘 달려왔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준비가 되는 듯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 모든 분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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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10-12 12:39
우리,, 정말 다들 잘 해냈어요.. ^^*
여기까지 온 건, 다들 제 각기 몫을 다해주셔서였던거 같아요.
(딱히 정해진건 없었는데도,, ㅎ)

북클럽 9기에서 처음 뵌 윤누맘님은 제게 정말 큰 충격을 주신 분이었어요..
전 정말,, 아이를 저렇게나 이뻐하고 정성을 쏟는 엄마가 여기 있구나,, 했었네요.. ^^
항상 말씀드리지만,, 넘치는 에너자이저셔요.
항상 궁리하고, 항상 움직이고,, 또 계획하시는.. ^^
옆에서 반성 많이 했답니다.
계속 지켜보며 많이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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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1-10-10 11:02
답댓글

민은맘님..

정말 훌륭한 엄마 맞으세요...^^

민은맘님은 화도 안 내실거 같다는...또는 내더라도 우아하게..ㅎㅎ

거의 매일 작품사진 같은 호민이 호은이 보는 게 좋았는데..

호민이도 동생 챙기는 걸 보면 역시 오빠구나 싶은것이..

오늘아침에 밥먹다가 희선이가 장난을 계속 치니까 유성이가

"그만하고 밥먹어라~~"하는데 어찌나 웃기는지...

민은맘님 보며 반성 마니 했었답니다..

나쁜엄마같아서요..제가..^^

앞으로도 같이 일으켜주고 보듬어주며 가자구요..

제 쪽지 보셨지요?^^

언제든 뵐날이 오겠지요..ㅎ

행복 가득가득가득한 날 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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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10-12 12:26
쪽지 감사히 잘 봤지요. 너무 늦은 답장 죄송했구욤..
감동 먹고선 집에가 답장 보내야지 해놓구선.. ^^ㅎ
민군과 나이가 같은 유성이 때문에 더 가깝게 느껴졌던 샬럿님이시랍니다.
우린 북클럽에서 자주 보겄지요..?
가까운 곳에 사시는 지지맘님과의 만남이 많이 부럽답니다.
우리 세 아이들 같이 놔두면 노는 모습이 참 볼만할텐데 말이어요..ㅎㅎ
친정 내려가도 광주는 가까운 곳은 아니네요.. 언젠가 한번은 꼭 뵈야지 하면서도 말이어요..
그래, 이번 오프때,, 기대하고 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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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1-10-10 09:51
답댓글

아..민은맘님 글 읽고 있으니...그냥 울컥해지네요...^^;;

지난 1년을 생각하게 되면서 서로 꾸준히 잘 해 왔다..라는 서로 칭찬하는 의미에서..

이제 끝~~이라는 아쉬움의 의미에서...

여러 의미에서 그냥 짠~~해지네요..ㅠㅠ

 

마지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할 것들이 아직도 많이 많이 남아있으니까요..그쵸???

 

민군이랑 은양이랑 훌륭하게 잘 키워오고 계셔요...

스스로 칭찬하셔도 될 것 같아요...진짜예요..^^*

 

그동안 좋은 음악,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 많이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쭈욱 같이 가요..우리!!

 

참, 광명역 할로윈 체험은 문의해봤더니

유치부는 오전 타임 밖에 없다네요..ㅡ.ㅡ

꼭 체험하게 해주고 싶었는데..올 해는 쑥쑥에서도 안 하는 것 같고..

이래저래 아쉽네요..혹시 다른 곳 정보 알고 계신 데 있으시면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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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1-10-10 11:48
파주 영어마을에서 마지막 주에 할로윈 파티 한다고 해서 저는 갈 계획 세우고 있어요.
지난번 5기 북클럽 모임 때 가보니 합정역에서 버스 한번 타면 가니까.. 그닥 멀게는 안 느껴지더라구요. 날 잡아서 같이 가실래요? ㅋㅋ 꽁이님 민은맘님은 가실 듯 한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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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1-10-12 07:29
파주 영어마을에서 뵈면 되지요? ^^ 댓글이 늦어졌네요..
별 것도 아닌데 음악 올려주시면 좋아해주시고, 정말 미천한 레시피도 칭찬해주시니 흥이 났었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 ㅎ
같이 북클럽 하면서그리고 레벨업에서 매일 잔잔한 꽁이님을 뵐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당.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하는 능력이 있으세요, 꽁이님.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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