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면 3D 캐릭터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을 시켜보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초등학교 1학년인 큰아이.. 영어 전집 구매도 해보고..(코알라브라더스 넘넘 잘봐서 전집으로 샀는데.. ㅠㅠ)
세이펜도 사고 (요건 동생이 활용해요 ㅠㅠ) 영어동요책도 무지하게 사들이고..(이것 역시 동생이 ㅠㅠ)
그래도 영어는 무조건 싫다고 하던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30분 이상을 다른데 쳐다보지 않고 집중해서 게임을 하고 있네요..
스마티앤츠 라는 곳인데.. 대교에서 운영하는 거구요.. 파닉스 및 리딩 프로그램 이랍니다..
알파벳과 단어들의 음가을 들려주고 알파벳을 단어를 고르게 하는 게임을 하면서 단어력도 조금씩 늘고
있답니다..... 기대하는것만큼 확 늘진 않지만.. 싫다고 안하니 꾸준히 해보구려구요...
이번달엔 무료로 15일 사용해볼수 있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은데요 ^^
저도 요즘 앉혀서 책읽기 시키는데 별로 재미있어하는것 같지 않아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을 거꾸로 하는것 같아 괜히 주도성 떨어질까봐서요....
흥미가 있어야 효율성이 높아지는데 말이죠
6살 아이를 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울딸은 작년 9월 공동육아 어린이집 등원을 시작하면서 영어와 담을 쌓았답니다 ㅜㅜ
저랑 집에 있을땐 영어책도 보고 디브디도 보며 시간을 보냈는데...
지금은 또다른 환경에 적응해 노느라 여념이 없네요 ㅜㅜㅜ
제가 조언을 할만큼 저희 아이가 잘하지는 않지만..^^
저희 아이도 동생땜에 7살에야 영어를 시작하면서 dvd 도 싫어하고
영어책, 씨디 다 싫다고 했었답니다.
눈딱감고 한달만 매일 엄마가 쇼쇼쇼를 했습니다
예로)
What's the time Mr.Wolf-틀어놓고 시계 만들어놓고 노래 부르면서 시계도 돌리고..식탁도 차리고..
Five little Monkey - 틀어놓고 한놈씩 침대에서 던져(?)가며(아들만 둘입니다) 의사부분만 큰놈한테 청진기랑
핸드폰 쥐어주고 바톤을 넘겨줬지요..첨에 쑥쓰럽다고 안할려고 하더니 몇번 하니까
재밌다고 음악만틀면 각종 소품들을 준비해서 침대로 뛰어왔습니다
두놈이랑 침대에서 같이 뛰다가 아래로 던져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
이런씩으로 해주면서 조금씩 접근했습니다.
엄마가 같이 즐기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행복희성님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아이가 영어를 즐거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인 듯 합니다.
학습적인 부분은 언제든 채워 줄 수 있으니 아이 스스로 영어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적극적인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동기를 제공해 주는 것이 먼저 겠지요.
아래는 제 칼럼에 쓴 글들입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홧팅하시구요!!!!!
행복한 한주 되셔요!
먼저 영어랑 친숙해져애 할것 같아요...
남자아이라면 좋아할만한 영어태권도 같은 걸로 영어랑 친숙한 분위기를 먼저 만들어주시고
그 다음 교재든, dVD등 활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