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마지막 글에서 진한 감동이 느껴지네요.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조금만 더 품고 싶다.."
언젠가 떠날 아이들.
자식은 영원한 짝사랑이라고 하더라구요.벌써부터 저도 실감을해요..^^;;
"엄마는 아빠가 좋아 내가 좋아?"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아들 너무 귀엽네요
저도 미라클포스 정글포스 cars를 우기는 아들래미 때문에
매 번 주머니를 탈탈 털리는 어미인지라.. 공감 글 남기고 갑니다.
내 꺼 사는 건 한 푼이 아까우면서도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 보며 또 지갑 열고 있는 엄마 모습이
어른 어른 거리 게시글이었습니다.
아들 키우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 가끔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구요.
하지만 다른 뭐라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제 맘 같아서요^^
사랑하며 감사하며 잘 키워보아요^^
단호하지만 사랑넘치는 나혁이맘의 육아관이 보이는군요 ^^
이상하게 첫째한테는 원리원칙따지고...좀 확실했던것같은데....흠...
둘째 에릭에겐 참 어려워요 ^^;;;
다행히 기질이 순~~하여 어렵지 않게 키우고는 있지만요 ^^
나혁이맘님 나혁이 설득하시려면 진땀꾀나 흘리시겠어요 ㅎㅎㅎ
오호~~~못당하겠는걸요 ^^
저도 오늘 아이들 일어나면 바로 실천 하렵니다^^ 찐한 포옹과함께~~
(에릭재우다 일찍 잠들었더니..이시간에 깨서는 쑥질이네요^^;;;)
내 아이는 로보트엔 관심이 없었어요.
기껏 좋아한게 스타워즈 광선검 정도.
그거 모으느라 애쓰던 시절이 있었지.
내 아이가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그겁니다.
"엄마 아들 되어줘서 고마워. 엄마랑 살아줘서 고마워."
내가 하도 많이 해서 지금도 그냥 고개 끄덕끄덕합니다.
나혁이도 여드름 고등학생이 돼도 고개 끄덕끄덕할 겁니다.
고등학생 되어도 변치말고 계속 고맙다고 하세요.
우와아~ 정말 '협상'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대화 내용이로군요!
차근차근~ 요목조목~ ^^
제목만으로도 울컥- 해서 핑~ 했네요. ^^
어째 우리 쑥맘들은 한 줄로도 사람맴을 이리 흔드시는지용. ㅋㅋ
장차 협상의 달인이 될 듯한 나혁아아~ 나혁맘의 아들이 되어줘서 나도 고마워~~**
엔진포스? 미라클포스? 정글포스?
와일드 스프릿???
에구.... 무신말인지...ㅋㅋㅋㅋ
역시 아들가진 맘들은 달러유...
딸래미라 이런말이 뭔 말인지 당췌... 파워레인져도 전 모른당께요..
그저 한번 들어봄직한 말이다..ㅎㅎㅎ 정도..
암튼 무식한 엄마 여깄슈....
울 나혁이 똑 소리나는 엄마 덕분에 말도 빨리 배우고, 설득하는 요령도 터득하고
의무를 이행하는 법도 배우고...ㅎㅎㅎ
왠지 엄마에게 또박 또박 나름의 논리를 펼치고 있는 나혁이를
보는 듯 합니다.
아빠가 좋아 내가좋아?ㅎㅎㅎ
제가 봐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똑소리나는 아이인데요
네.. 많이 많이 안아주고 이뻐해 주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