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엿보기하면서 좋은정보 얻어가네요~~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할지 고민했는데.. 엄마의 노력이 더 필요하겠어요...ㅋㅋ
저두... 영어관련일을 하고 있어서...
영유다니는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책만으로 키운 우리아이하고 비교를 많이 해봐요....
영유2년차 아이들을 보니...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처음 딱 대면을 했을땐 영어로 무지 말을 잘 하는것처럼 느껴졌지만...
수업을 하면서 찬찬히 살펴보니... 단문장에만 강하고... 긴 문장을 거의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사용하더라도... 유창함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생각하면서 말을 한다고 해야할까요??
여기서도 영어동화책을 집에서 많이 읽힌 아이는 좀 다르더라구요...
말하는것을 들어보면 훨씬 자연스럽고 ........
그런데 영유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쓰기때문에 단어시험도 많이 보는곳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런데 비용대비 영유의 효과는 솔직히 만족스럽진 않은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영유보내면서 영어동화책도 많이 사다가 읽히면 좋겠지만...
둘중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영어책 읽히는것을 꼽을것 같아요...
영어책으로 기본기가 잘 다져진 아이들.... 영어책과 오디오를 차고 넘치도록 보고 들었다면...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아웃풋도 잘 되는경우도 많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아이들은 초등학교때 학원보내도 잘 따라가요...
영어 선생님이시니깐...
다른 엄마들에 비해서 훨씬 좋은점을 많이 가지고 계시잖아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적은거라.. 두서가 없네요..ㅋㅋㅋ
암튼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ㅡ^
작은아이가 6세때 영어유치원을 1년간 다녔고
큰아이와는 또다르게 유아기에 책도 많이 읽어주고 엄마표를 병행한 덕분에
영유적응도 잘하고 수준높은 책도 곧잘 읽어달라고 한다는..
그리고 7세가 되어 구립에 당첨이되어 다니게 되었는데..
영어때문에 구립을 다니면서 영어단과반을 함께 병행해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는 말씀
맞나요?
아마 엄마가 만들어준 영어환경이 바탕이 되어 영유를 다니면서
크게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저역시 전혀영어를 접해 보지 않은 아이보다
엄마표영어로 꾸준히 환경을 만들어 준아이들의 영유 적응력이 확연하게 뛰어남을
심심찮게 보게됩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의 환경이 그만크 중요하단 이야기가 되지요.
연두빛님의 아이가 엄마의 노려덕분에 영어 수준이 높은듯 합니다.
영유를 다니던 아이니 혹 이런 저런 여건이 된다면 주 1회 정도라도 영어학원의
단과반 수업같은 학습적인 분위기 보다는 원어민과 어울릴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것이 어떨런지요.
혹 여의치 않더라도
여지껏 잘해오셨듯 엄마가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 주면서 오디오나 비디오 활용
등으로 엄마표환경을 병행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당장 영어학원에서 영어수업을 하나 더 듣게 하는것 보다는
엄마표로 영어책과 오디오 활용을 꾸준히 해주시는것
그러면서 여력이 된다면 원어민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알아보거나
또는 주말 영어마을 프로그램에 아이를 데리고 간다거나
영어뮤지컬이나 연극등.. 영어를 생활에서 낯설지않고 꾸준히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게 어떨런지요..
행복한 엄마표 되시구요.. 홧팅!!!!
전 선배맘은 아닌데요...
구립 유치원에서도 영어 수업을 하지 않나요?
유치원은 구립에 보내시고 집에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영어 선생님이신데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사실 영어유치원은 넘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