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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5세 아이 집에서 어떻게 해주시는지~~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992352
  • |
  • 2011-11-13 03:42
답댓글

우리아이도 4세에요.

한편으로는 아직 맘껏 뛰어놀때인 것도 같고, 너무 방치하는 것 아닌가도 싶네요.

같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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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럽맘
  • |
  • 2011-11-07 15:20
답댓글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휴직이 가능한 직장인데도, 집에 있자니 제가 좀 갑갑하고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휴직하고 잘 돌봐줘야겠지요.

그런데 저는 열심히 할 자신도 없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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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1-08 07:50
저두 일을 좋아하고 집에 있어 우울증이 온적도 있어 많이 고만했었어요. 하지만 엄마랑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우리말도 익숙치 않은 발음으로 생활영어를 따라해주는 아들을 보며 제 인생에서 1년은 아주 짧지만 아이들에게 제가 같이 있어주는 1년은 아주 소중하고 다시 오지 않을 1년이란 생각이 저를 1년은 무조건 아이들을 위해 휴직을 하는 방향으로 생각이 들었네요^^ 일은 죽을때까지 계속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표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 거란 생각에~~~~
저두 부지런 성격 절대 아니라서 게을러지지 않으려고 계획짜고 지금부터 하나씩 해보고 있습니다.
나자신을 위해서는 자신이 없지만 아이들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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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nda27
  • |
  • 2011-11-07 08:35
답댓글
엄마만 자신있다면  집에서 해주세요.어린이집 보낼돈으로 저금해주시거나 책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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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1-07 11:01
네!! 솔직히 잘할 자신은 없구 열심히 할 자신만 있네요!! 돈은 제가 오전만이라도 일하는게 전문직이라
더 이득인데~~~ 엄마정을 느끼며 재밌는 영어와 한글을 하게 하고 싶어서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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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민마미
  • |
  • 2011-11-06 10:51
답댓글

기관에 다니고 안 다니고 보다는..

엄마가 집에서 얼마만큼 아이에게 자극제를 주느냐가 더 중요한 듯 해요..

물론 유치원에 가서 사회성의 발달이 되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직접 체험하고 겪으며 문제상황에서의 해결점을 찾는.. 사회성과의 연관된 활동은 다소 적을 수는 있으나..

엄마와 함께 자연적인 체험과 가정에서의 엄마표 영어수업, 그리고 그외의 다양한 엄마표 홈스쿨링이 있다면 그다지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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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1-07 12:04
네! 제가 신경써야 될 부분이 좀 더 많아지겠지만 아이가 더 좋아할거라 생각해요!
긍정적인 답변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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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다누
  • |
  • 2011-11-04 08:44
답댓글
저도 걱정이 많아요~ 내년 6살아들.. 친구들은  한글공부할 생각도 안하구~ 책읽는거 좋아했었는데 동생태어나구 신경못써줬더니 이젠 책을 별루 안읽으려구해요.. ㅜㅜ 마음 다잡고 신경써주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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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1-04 10:50
맞아요^^ 애가 둘이면 한 아이한테 소홀해지더라구요. 저두 쳣째 누나 엄마표로 신경 조금 써줘서
이제 1학년 되니까 둘째한테 좀 더 신경쓰려고 결정한 거예요~~ 두 아이 되고는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네요^^ 평소엔 책 못읽어주고요! 자기전엔 꼭 읽어주는데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하품하며 읽어줘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도서관 가려고 하구요. 그러면서 그냥 자족하네요.
내년엔 한글도 영어도 재밌게 엄마표로 해주면서 신경써주려구요!! 그냥 공부가 아닌 놀이로 여겨졌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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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sssssssss
  • |
  • 2011-11-02 09:40
답댓글

저도 집에서 엄마표로 하는것에 찬성입니다. 우리아이는 한글도 수학도 영어도 모두 집에서 제가 직접 같이 공부하고 있는데 현재 6살인데 아직까진 공부라는것이 단순이 놀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잘따라 해주어서 넘 고맙고 앞으로도 저는 제 방식을 고집하려고 하는데요

아이를 제일 잘 아는것은 엄마가 아닐까요 어디맡긴다 하더라고 어차피 다시 엄마와 함께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도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를 느끼는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에요

찾아보면 집에서 할수있는 학습지랑 교구가 넘 많아요 저도 몇가지로 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것도

있고 울아이랑 맞지 않는것도 있더라구요 일단 해보면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걸 고르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은데요 저는 첨 그냥 슬쩍 건네주고 반응보고 호기심을 보이면 그때 시작하는편인데

그게 제일 좋은것 같더라구요

한번 아이에게 여러가지 노출시켜 보세요 그중에서 아이에게 맞는것이 있을꺼예요

부족한 답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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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1-02 11:31
아니에요!! 저두 제 아이를 제가 잘 알기에 큰 결심을 한거예요!! 직장 그만둔다니 말리는 사람들이 넘 많은데~~ 큰딸 영어 엄마표 해보고 넘 좋았었어요. 그리고 둘째 아들은 워낙 느리고 좋아하는 것만 하는 성격이라 더 확고하게 제가 하고자 하는 맘이 들었구요.
님 말씀에 큰 용기가 나네요.사실 조금 두려움이 있었는데````해볼께요!!
글구 혹시 하셨던 교재 중에 좋은 거 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셔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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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elle123
  • |
  • 2011-10-29 13:14
답댓글

그럼요...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니깐요...^^ 밑에 커피세잔님처럼만 하셔도 반은 성공하실거 같아요...

전 5세 남아를 올해 유치원에 보냈거든요.. 전 근데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는 내성적인 면과 외향적인 면이 아주 극명하게 있는 스탈이라서 개인적으로 올해 보낸게 잘한거 같아요.. 물론 그전까진 제가 계속 쭈욱 데리고 있었고요...

하지만 엄마가 데리고 있을때 방치는 안되고요... 그래도 아이랑 어느정도 플랜을 짜서 정서적 안정감을 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 그리고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책으로 항상 하는 생활과 더불어 그 책으로 체험중심 놀이를 하면 정말 좋더라구요... 그게 나중에 다 자산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금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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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0-29 20:02
네 답글 감사드립니다. 직장맘이라 4살까지 제가 별로 봐준적이 없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아침에 지각하지 않으려고 닥달하는 하루하루가 싫어 실컷 잠도 재우고 싶고 그러네요!!
방임하지는 않으려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저또한 책읽기를 가장 우선하려구요.
직장다니며 책읽어주기도 쉽지는 않더라구요. 5세 1년간 1000권 이상은 읽어주려구요. 님의 우려 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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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은우빈맘
  • |
  • 2011-10-26 21:40
답댓글

우리주변에 엄마표로 육아하시는분들 정말 많아요.

대단해요.

블로그보면 엄마표미술,영어 너무너무 멋져요,요즘 그런 블로그 보는게 재미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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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짱
  • |
  • 2011-10-26 11:02
답댓글

쉽지 않은 선택이실텐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이는 엄마가 가장 잘 아실테니 현명하게 잘 하실꺼 같아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아~  난 왜 그런 엄마가 되지 못했을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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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0-26 11:12
쉽지 않은 선택은 맞지만 일하는 엄마로서 항상 아침마다 재촉하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 아이들은 저에게 항상 맞춰주는 것 같구요~~ 이제 제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다니려구요!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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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솔태경
  • |
  • 2011-10-26 08:56
답댓글

엄마가 가장좋은 선생님이란 말이있듯이 유아기때 아이랑 같이 지낸순간은 인생에 소중한 시간이 될

거고 한번지나면 다시오지 않을 시간입니다

많은 지식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와 아기가 같이있다는 사랑을주고있다는것만으로도 훌륭한부모

역활을 한것이라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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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0-26 10:52
정말요? 제가 열명의 지인들에게 물어보았는데 아이를 기관에 보내지 않고 엄마랑 같이 엄마표로 영어로 놀기와 책읽기로 한다는데 딸랑 2분 대찬성이시더라구요^^ 약간 힘이 빠져 있는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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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세잔
  • |
  • 2011-10-26 00:11
답댓글
4살놀이방졸업하고(형님이입학도해야하고큰녀석고학년올라가는바람에4세에보냈었죠)지금5세아들 집에서데리고있습니다 솔직히말씀드리면 가고자하는유치원에 대기2번째였죠 두세달기다리면자리가날줄알았더랬죠 그러나왠걸~~아이와함께있으니넘좋더라는거죠 과감히 1년데리고있기로맘먹었죠 물론엄마의시간은없다는단점이ㅠ 집에있으며 함께놀아주는것이우선이었구요전..집에데리고있으며매일오전에산책이나퀵보드끌고나갔지요 아이가제일좋아합니다 영어책읽어주고흘려듣기 디비디보여줬구요 요건매일했어요 한글도조금씩봐줬어요 쓰는걸오ㅓ낙좋아해서요즘은한자도조금씩하고있어요 물론서점에서아이가재미있어할만한걸로골라서 간간히합니다 한꺼번에다하려고해서매일은못해요 그리고문화센터수업들었구요 친구들과어울릴수있는시간도필요할것같아서요 도서관 주2회갔어요 그중하루는 도서관수업이있었구요 무료랍니당^^ 하루는 한시간정도책보고옵니다 도서관옆에있는 미술관 도 가끔갑니다 제일많이간곳은아이와둘이버스타고간재래시장입니다 일부러버스를타지요 둘이손꼭잡고 창밖을보며 아이가넘좋아해요 시장은구경거리가많아무척좋하합니다 보는것마다사고싶어하더니 요즘엔 "엄마 나 눈으로만 보는중이야" 요럽니다^^ 많이컸죠?? 이렇게정신없이지내다보니벌써 반년이후딱지났어요 내년이면 유치원갑니다 허나걱정도되지요 다른친구들유치원에있을때 울아들열씸놀았는데내년에 뒤쳐지진않을까하는생각도있지만 많이경험하고 많이웃었기에 그걸로됐다고생각합니다 저에게도소중한시간이었거든요 저도 특별하게 해준게없어서 뭐라말씀드리기가민구스럽지만 그냥저희아들의 일상을적어봅니다 때론힘들고화도나지만 ..예쁜강아지님도분명좋은추억이되실거에요^^ 막내라 더욱최선을다하게됩니다 제가또언제 요런애기모습을보겠어요 앞으로는 뚝배기깨지는소리에덩치큰아들들만볼텐데요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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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1-10-26 11:09
정말 감사드립니다. 딱 제가 원하던 생활이거든요. 우리 막내랑 1년의 좋을 휴가라고 생각했는데 주위분들의 반대도 있더라구요^^저두 일주일의 2번 도서관, 아이가 만들기를 좋아해서 또래 아이들과 레고수업 받게 하고, 흘려듣기, 영어 유치원 나머지는 들로 산으로 박물관이나 물감놀이 등 같이 놀러다니려구요!! 님 말씀들으니 벌써 기대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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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월맘
  • |
  • 2011-10-26 15:14
커피세잔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에너지를 저에게도 주시와요.
님을 보니 내년에 6세되는 울아들 한번 데리고 있어봐 하는 생각이 절도 드네요.
이 때 아님 언제 또 품어볼까?
저도 꿈 좀 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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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딸이네
  • |
  • 2011-10-26 17:50
저도 아이와 함께하고 싶지만 작은아이가 넘 까탈스러워서 큰애가 어린이집 가기싫다는 말은 점점 무시하면서 유치원만 알아보고 있네요~~~휴~~~~
커피세잔님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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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1-10-26 23:45
정말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엄마 같아요... 저도 배우고 싶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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