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듣기 때문에 고민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사실 그렇긴 한데... 어찌되었건 일반 dvd 영어로 된거 보여줘도..혼자 잘 보니..
그걸로 감사하네요... 책은 많이 안읽어줬어요.. dvd 많이보여줬어요..지금 4세 입니다.
흘려듣기하다가 책보며 다시따라 읽으라고 하면 좋더라구요..
노래와 DVD보면 이해가 더빠른것 같았어요..
집중듣기.. 그냥 집에서 노부영 틀어주고 있어도 애들은 금방 외워요
아빠 차에 today is monday라는 시디 놔두고 차탈때마다 그거 틀어놨더니 2돌 지난 애가 영어노래 따라했어요
그 노래는 자다가도 외울만큼 줄줄 외울 정도..
근데 집중듣기가 영어 잘하는 거랑 그다지 이어지는 것 같진 않아요
일단 생활영어 중심으로 해주는 게 아이에게도 흥미있게 잘 되는듯해요
지금 6세 4세 아이들, 책 읽는 건 아직 자유자재로 못하고 들은 건 좀 따라 하는 편이지만
자기들이 하고자 할때가 있어요 그때 바짝 집중듣기 해주고 평상시에 자주자주 생활영어 하면서
그냥 하는 게 애들 영어 실력은 더 빨리 쌓이는 것 같아요
그냥, ,저희 아이들은 생활영어를 쓰면서 영어랑 빨리 친해져서 자꾸 더 하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6세인데...
저도 지금은 욕심은 나지만 많이 읽고 보여주기에 집중하고있습니다.
파닉스도 사실 읽기를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많이 읽다 보면 한글처럼 스스로 읽지 않을까 해서요
저희도 파닉스할까 해서 많이 알아보고 한게
아이가 영어단어를 통으로 찍어서 외우더라구요...그래서 살짝 욕심도 생기고 옆집아이들도 욕심을 돋구지만...
제일 좋은건 많이 듣고 많이 봐서 스스로 하는거 그것이 아닐까요?
물론 저도 마음이 오락가락 합니다만....^^
암튼 요기 맘들 모두모두 화이팅하시길~
아직 5세인데...더 읽어주고 보여주는게 나을듯하네요..많이 들려주고..
우리 초4남아도 낯선 단어를 못읽는게 많은데..걱정마세요..
초1인데도 집중듣기 엄두가 안나네요. 튼튼 연상력강화2단계하고 있네요.
저하고 같은 고민이시네요. 저희애도 5살인데 글자는 안보고 그냥 외우더라구요.
많은 교재를 그림보고 외워서 읽는척하고 단어를 거의 몰라요.
근데 한글하는거 보니깐 처음에 책을 많이 읽어주고 제가 단어를 딱 짚어서 읽어주질 않았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자기가 글자를 하나씩 짚으면서 엄마 나 이거 알어. 어린이집친구이름 **우 할때 우
조**할때 조 이러면서 읽드라구요.
그러다가 단어를 읽고 그런식으로 한글을 조금씩 읽길래.. 영어도 이렇게 어느 순간부터 글자가 눈에
들어올때가 있지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교재들을 읽어주면서 기다립니다.
제 주위에도 읽기만 잘하는 5살있어요. 근데 회화안됩니다. Yes, No로만 대답해요.
근데 6살후반부터 읽기가능한데 얜 5살부터 회화가 가능했거든요. 어느정도의 의사표현이 가능한 아이요.
저는 제 생각이지만 읽기만 빠른것보다는 말하기위주로 하는게 맞는거같아서 그냥 생활회화위주로 대화하고
책은 제가 읽어주고 있어요. 그래도 apple이나 banana이런 과일류는 읽드라구요. ^^
근데 저희애는 말로 나 뭐 먹어, 나 졸려, 나 쉬하러갈거야, 나 끝났어, 내가 할수 있어 등등 간단한 문장은 말로 하고 있거든요. 또 예를 들어 나는 **이 무섭지않아, 난 용감해, 난 똑똑해, 난 예뻐 뭐 이런거..
어린이집 영어샘하고도 상담을 했는데 저처럼 말하기 위주로 먼저 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는 더 낫다라는 결론이였구요.
너무 읽기위주로 하지마시고 듣기 말하기 위주로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읽기와 쓰기는 밑에 님 말씀처럼 7살되도 늦지않은거같애요.
그럼 화이팅하세요.
집중듣기에도 여러가지 형태가 있어요.
님께서 말씀하셨듯 본격적인 리딩을 위한 준비단계로
오디오 시디를 틀어놓고 손가락을 짚어가며 눈으로 문장을 따라가며
읽는것도 있겠지만 이러한 형태의 본격적인 집듣은 아래 희서맘 말씀처럼
아이가 좀더 큰 후 천천히 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외에 그림책이나 리더스를 엄마의 육성으로 읽어주기도 하지만
오디오 시디를 틀어주고 그저 흘려듣기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읽어준 영어책을 이번엔 엄마의 육성이 아닌 아이와 함께 보되
오디오 시디를 틀어놓고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부담없이
귀를 열고 그림을 보는 겁니다.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원어민의 발음에 온전히 귀를 열고 그림을 보며
스토리를 듣는 연습도 집듣에 해당이 되지요.
이런 경우 아이의 영어발음 뿐아니라 이해력이 함께 길러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이든 리더스든 아직은 많이 읽어주시고 들려주세요.
본격적인 리딩을 위한 노력은 천천히 하셔도 늦지 않다는 것
행복한 엄마표 되시구요!
홧팅!!
아이에 맞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5세니까 그냥 엄마가 읽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진정한 집중듣기는 초등들어가서 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