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제 생각엔 영어책은 그림이 중요한 것 같아요.
친근하거나 호기심이 자극되는 그림이 있으면 상상하면서 보더라고요~
영어책에 관한 흥미유발은 우선 아이가 좋아할만한 캐릭터나 주제의 책이냐 하는것과
아이가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인가 하는것입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가끔은 엄마의 생각에 아이가 읽는 한글책 수준에 비슷한 수준의 영어책을
드리미는 경우
즉, 영어책이 어렵게 느껴져 거부할 수 도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책을 고르는게 자연스럽게 읽기를 유도할 수 있는
첫번째 단추이며
또 하나, 스토리텔링을 하되 Before Reading을 너무 길게하면 아이가 책을
읽기도 전에 지쳐 버린다는거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인내심을 가지고 ,
조금 쉬운책, 아직은 글보다 그림이 많은 책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아예 책 선택을 아이에게 맡기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고르게 하는 것,
외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책 속의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 본다거나 하는 독후활동
아이와 엄마가 함께 책 속의 인물로 꾸며보는 간단한 역할극
또는 흥미유발을 위해 미리 같은 주제의 한글책을 미리 읽어보게 한다거나
하이브리드 시디가 함께 들어 있어 스토리 애니메이션을 보고 스토리 송을 듣고 따라 불러
본다거나 관련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아이스토리북 같은 그림책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행복한 한주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