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저희딸 ebs보면서 준비를 안해서 잔소리했는데....
저도 나름 육아에 공부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침에는 바빠서 그런지 잘 안되요....
엄마들 다 그러신거 같아서 글보고 제가 위안이 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아이의 일상과 엄마표일상을 늘 공개하며 생활해온터라
보통은 울 가은맘이 화 한번 내지않고 온화하게 잘 키우리라
오해들을 많이 하곤 하신답니다..
부끄럽게도..
실상을 들춰보믄 그게 아닌데도 말이지요....
저뿐아니라.. 아마 많은 분들이 육아문제만큼은 크고작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고.. 또한 울 예쁜강아지맘과 똑같은 숙제를 매일매일 되풀이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마 그러리라 생각해요..
이곳 에서도 울가은이를 통제못하고 매일밤 아이를 데리고 잔소리를 해대니..
그리고 후회하고...
언제쯤 이같은 굴레를 벗어나게 될런지... 앞이보이질 않습니다...
힘내셔요
아니 함께 힘내요..
우리 엄마들의 똑같은 고민이니.. 다들함께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홧팅!!!!!
아궁~~~ 토닥토닥.... 강아지님만 그러신 거 아니지요...
저는 열혈 B형이라 정말 폭발하면 장난 아니에요....
완전 다이나마이트로 산을 뚫는 정도라... 제도 그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는 거에요...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좋은 엄마가 못되는 가 보다... 뭐 이렇게 자괴감이 얼마나 또 괴로운지....
얼마전에도 3일 내내 징징거리는 녀석 받아주다 주다 열이 폭발해서 "버럭!"해서 애를 울려 버렸어요.
그런 다음에 한 참을 아이가 아니라 저한테 화가나고, 또 제 자신이 밉고,
애한테 미안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은 말이 잘 안통하는 녀석이니 서로 욕구를 잘 맞춰주질 못해 그게 더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우리 만한 엄마도 없잖아요. 전 그렇게 생각을 해요.
저도 좀 힘들면 책 읽어 주는 거 대충 넘어가고 싶은 귀차니 엄마지만, 그래도 대부분 아이와 좋은 시간 만들어 가고 있고, 제가 모자란 점을 알고 보충하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고
누구보다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고.... 이만한 엄마도 없잖아요... 그져?
그러니 힘내세요~
저흰 큰애(6세)는 매일 7시에 깨웁니다. 정확히 차량이 아파트 앞에 8시15분에 옵니다.
밥먹기 전쟁. 그래서 저는 매일 아침에는 국에 휘리릭 말아주고, 그것조차 세월아네월아 먹으면 타임리밋 정해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속을 뒤집어놓으면(ㅋㅋ) 경고하고, 밥 치워버립니다. 하하하!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네요. 지금은 울친정엄니가 애들 키워주셔서 아침에 같이 준비하니 그나마 덜한데, 내년부터 제가 집에 들어앉으면,,, 덜하리라는 법이 없으므로 심히 걱정된답니다.
전 아이가 미워질 때, 제가 화를 많이 낼 때,,, EBS 60분부모 다시보기를 한편씩 보거나(제가 좋아하는 전문가나 주제 골라서), 육아책 보며 마음 다스리고 새출발하는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정말 자식키우는데 내맘대로 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내가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건 '엄마'이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힘내세요!! ^^
티비 틀어주기 시작하면 처음엔 편하던데 나중되니 계속 눈이 채널로 가고 그만보게 하면 울고불고 난리치는 통에..
티비를 안틀고 깨우기 시작하기를 반년정도 한것 같애요
반년전엔 8시에 일어나던 애들이 일찍 잠이 들고 그냥 깨우면 조금만 더 더를 외치면서도 7시쯤에 일어나지네요
그냥 아침에 바쁘긴 하지만 티비를 한번 꺼보세요 ㅠㅠ
첨엔 애들도 계속 티비틀어달라 난리던데 한.. 열흘 걸렸나..?? 보름정도였던가..
암튼 시간 좀 지나니까 티비 많이 안찾더라구요
뭐.. 그치만 티비 안틀어도 폭발은 합디다..ㅋㅋㅋ
아궁 힘내세요 ^^;; 누구 집이나 다 마찬가지진 않겠지만 우리집도 똑 같아아요~~^^
우리 아이도 아침밥이 영 ~~ 그렇습니다. 어디가서 밥먹는 교육을 따로 받고 싶죠
밥알은 새면서 씹는지 늦게 넘기고... 원복도 엄마가 입히면 뚝딱 5분도 안 걸리는데 .. 티비보면서 동생이나 장난치면서 하니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엄마도 한번씩 폭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안 쌓이고 나가죠 ^^;; 나의 말도 안되는 이론입니다.
오늘 저녁에 자기전에 큰 아이랑 내일 아침에 해야 할 일을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1. 아침7시 활짝 웃으면서 일어나기
그리고 엄마한테 찐하게 뽀뽀해주기
2. 일어나자 마자 원복 갈아 입기
3. 아침은 되도록 빨리 아주 맛있게 먹기
4. 이빨닦고.. 동생옷 입는 거 도와주기
ㅋㅋ 우리집도 한번씩 폭발하고 나서 사용합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예쁜 강아지님 무지 좋은 엄마입니다.
예쁜강아지님 힘내세요 힘~!! ^^
직장맘의 비애...ㅠ.ㅠ
그래도 직장 쉬고 집에 있을 때 아침을 떠올려보면
그때도 바빴더라구요. 어린이집 차량운행 시간 맞추려면......
우리 조금 더 여유를 가지자구요.^^
저두 어릴때 울 엄마아빠한테 무지 혼났어요.
텔레비젼 볼 때 밥 먹으라고 소리치시면
그 소리가 안들려서 계속 TV만 보고있다가
몇 번 쥐어터지기도 하고.......
확 꺼버리시면 눈물이 글썽글썽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놀라운 집중력을 어디다 돌리면 좋을까 같이 궁리해 보자구요.^^
아직도 그 때보던 '호호아줌마','모래요정바람돌이''이상한 나라의 폴'
'은하철도 999','메칸더V','미래소년코난''꼬마자동차붕붕'.......
그 주제가를 아직도 다 외우고 있는데요, 울 남편 혀를 내두른답니당.^^
(근데, 수학공식은 죄다 잊어버린거 같아요.^^)
그런 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아이한테 뭐라고 그러질 못하겠더라구요.^^
자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어책이 EBS보다 더 잼있게 만들려면 우린
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힘내시고 우리 다시 시작합니다.
저도 가끔 욱하지만 우리 어릴적 생각해 보면
야네들이 열배는 더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