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큰애가 34개월.. 내년에 5살이지만 유치원 안보내려구요.
저희애는 아직까진 친구보단 엄마가 좋다고 하구...
남들이 힘들겠다 하지만 울아들말에 힘내서 재밌게 놀아줄라구요.^^
엄마가 돌 볼 체력을 갖추시고 데리고 있어 볼까 고민하는 중이시라면 찬성입니다.
엄마가 육아에 너무 지친 상황이라면 기관에 보내 잠깐 엄마가 쉴 필요가 있겠지만...
외동아이도 아니고 언니도 있으니까 굳이 무리해서 보내실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저도 내년에 다섯살 둥이엄만데요 마치 제고민을 댓글해주신거같아서 반갑게 읽었네요
딸둥이라서 둘이 잘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보내는데 큰그림을 그리고 메꿔나가면서 알차게보내긴 해야할거같아요 내년에도 데리고 있을예정이지만 쉽진않네요 청소하느라 집안일하느라 먹이면 치우고 놀고나면 씻기고
끝도없이 되풀이되는 일상 매너리즘빠지기 딱좋죠 저도 다른분들 보면서 자극받으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시간금방 4년이난 지났더라구여
여튼 댓글보고 저는 내년에 안보내기 맘굳혔습니다
따님이 똑똑하네요^^ 자신의 생각을 뚜렷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니
경제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아이의 의견을 들어준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선택같고,
아이의 똑똑함과 강한 의사표현(?)을 무시할 수도 없고...난감한 문제네요.
국공립유치원을 알아보세요. 원비도 저렴하고 시설도 무척 좋습니다.
유치원을 보내지 않을 경우 엄마의 생각을 이야기하면 똑똑해서 잘 이해해줄 것 같아요^^
저도 5살 4살 아들 올해 데리고 있었어요
큰애 내년에 6살이라 유치원보내고
5살되는 둘째는 데리고 있을 생각이었는데요
작은애도 형이랑 같이 보내볼까 고민중이에요
아이한테 어떤게 좋은 선택인지...모르겠어요
제 생각에도 1년 정도는 더 데리고 계셔도 될 듯해요. 제 경험 상 5세에 유치원에 다녀봐야 그리 큰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구요. 6세는 되어야 기관생활이 좀 용이한 것 같더라구요.
책 많이 읽히시고 틈틈이 다른 활동 시키시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사실 기관에 아이맡기면 엄마가 편하긴하지요...
하지만,기관에 보내면서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조금 적어지는 느낌이예요..
상황을 잘 설명하시고 잼있게 시간 보내세요..
지원 받지 못하시는 상태라면 일년 정도 더 델구 계셔도 될듯해요..
아이가 하나구,, 친구들 만날 기회가 없다면 기관에 다니는 것이 사회설 발달에 도움이 되겟지만,..
언니도 있고 또 언니친구들과 지매는 시간들오 잇을거라면,, 굳이 기관에 일찍 보낼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첫째와 못했던걸 둘째를 델고 게시면서 해주시는 것도 돟을듯..
정말 저도 고민이네요.
내년 다섯살 아들 올해까진 같이 집에서 보냈지만, 밥도 잘 않먹고 친구도 없고 이상하게 저희 아인 아이들이랑 지내는 것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놀이터에 아이들이 있음 다른데로 가서ㅗ 놀자하고...규칙적인 생활도 배우고 또래랑지내는것이 목적인 유치원이 너무 비싸기도하고 그렇다고 집에서 더 잘해줄 자신이 솔찍히 없어서 걱정입니다.
전5살 우리툴째 유치원 안보내고 같이 잇어요...
엄마가 바지런 떨면서 뭐 해준거 없지만 참 잘했다 생각해요^^
같이 있엇주세요,,,직장 다닐계획 아니시면,,,
전 첫째랑 둘째 4살 19개월 아들둘 같이 데리고 있어요
첫째 올 3월 부터 다니다가 이사 관계로 한 두달 넘게 데리고 있는데
빈둥빈둥 하면서 책읽다가 놀다가 동생이랑 싸우다가
좀 느슨하고 게으른 생활하지만 언제 그렇게 또 해보겠어요
우리애가 뒤쳐지진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또 보면 할건 다 하고 알건 다 알더라구요 ㅋㅋ
제 생각으론 유치원은 6살 부터 가도 된다고 생각드네요. 문센다니고 엄마랑 놀이터 다니고 집에서 책읽고 하면 될것같은데...문제는 아이가 어린이집으로 보내달라고 하니...^^
엄마가 좀 힘드시더라도 여기저기 많이 델구 다녀보세요.^^
저는 딸둥이들 5세인데 올 초부터 내내 집에 데리고 있어요. 작년에 5월부터 가정얼집다녔는데 올 해 기관으로 옮기면서 적응을 못하더라고요. 지금도 얼집, 유치 다 않가겠다고하고....ㅠ.ㅠ
둥이들은 둘이라서 서로 소꿉놀이하니까 않가겠다고하는것 같아요. 혼자있으면 아무래도 심심해서 몸살날것같아요. 고민많으시겠어요
저는 5세 아들이 유치원 다니기 싫어해서 10월부터 데리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너무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일한다 공부한다 해서 애도 책읽기 외엔 좀 방치했었는데 같이 있으니 우선 애가 너무 좋아하구요. 오전에 어디를 가든 그렇게 한가할 수 없어요. (도서관, 놀이터, 공연장 등등..제가 북적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유치원 가면 이것저것 공부시킬 거 같지만 유치원은 생활교육, 주변 사람들과의 조화 등의 인성교육에 더 중점을 두지 공부 그렇게 많이 안 시킵니다. 시킨다고 해도 아이를 제일 잘 아는 엄마를 따라갈 선생님은 없을 거 같구요.
대신 같이 놀 또래친구 1~2명은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주위 보면 가뭄에 콩나긴 하지만 5살에도 유치원 안 보내는 분들 좀 있어요. 그런 분들과 잘 단합해서 지내시면 괜찮을 거에요.
네살둘째 큰애 스케쥴땜에 올한해 어린이집 보냈는데..
몸은 편하지만 맘 한구석이 무겁더군요
아직 애긴데..이 아이가 내 마지막 아기인데..아기때 모습을 많이 놓치는게 아닌가 해서요
큰애보니까 언제 크겠나 싶어도 금방 커서 이젠 안아주기도 좀 징그럽(^^)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큰애가 학교 입학하면 둘째는 제가 데리고 있을까 합니다
근데 주위에서 큰애가 학교 가면 엄마가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안된다고 하네요..
규리사과님은 큰애가 초등2학년되는거 같은데 1학년때 엄마가 많이 바쁜가요?
동생을 데리고 있음 큰애 공부에 방해가 될까요???
저도 둘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지만...
엄마가 힘들지만 않다면..델꾸 이거저거 다니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다섯살 난 딸내미 유치원에 보내고 있지만
어느날은 아이와 하루종일 산책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얘기하고 싶을때가 있어여^^~
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목적이 오직(?)또래친구들과
어울리라는 것이여서.......형제가 없거든여~
어느새 다섯살이 된거 같고 이렇게 엄마 손붙잡고
애기짓도 가끔 하는 이시간이 또 훌쩍 갈것같아 아쉬울때가
있거든여.
엄마가 제일 좋은 선생님이니 엄마의 계획이 탄탄하다면 굳이
유치원에 안보내셔도 될것 같아여~~
사실 4세까지 크게 배우진 않아요.
엄밀히 말하면 엄마가 힘들어서 보내는게지요. ㅠㅠ
또릿한 딸이라면 도서관도 함께 가시고
버스타고 정류장 끝까지도 가보고요.
가다가 마음에 드는곳 있으면 내려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구요.
그러다보면 훌쩍 보내지 않을까요?
하지만 또래 친구 하나는 만들어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