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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사용에 대해..도와주세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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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주은맘
  • |
  • 2011-11-27 18:30
답댓글

엄마가 영어 못해도 절대 상관없다고 하드라구요..

오며 가며 흘려듣기 부터 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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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니
  • |
  • 2011-11-18 02:08
답댓글

저는 현재 영어권이 아닌 해외 거주(스페인어권)하고 있네여. 7세,3세 두 아이 모두 현지에서 태어났고.

저의 기본적인 생각은 한국말이든, 영어든 한가지로만 하면될 듯 싶어요. 지금은 5개월이면 한국어를 위주로 하고 어느정도 모국어에 대한 정체가 확립이 되면 제 2외국어도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구요.

7세 큰 딸아이의 경우 만 4세까지는 오며가며 차에서 영어 동요를 들려준 것 빼고는 저는 100% 한국어 환경에 살게 했구요,스페인어는 현지 유치원에서 원어민처럼하고, 만 4세 넘어서면서부터 영어 책도 읽어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 놀이 수업을 보냈답니다. 지금은 혼자서 영어 책도 읽고(어려운 단어들은 버벅거리지만) ...결론은 모국어를 잘하고 나니 제 2,3국어도 쉽게 받아들인는것 같다는 저의 경험입니다. 

반면 둘째는 (30개월) 지난 8월부터 현지 유치원을 보냈더니 2어달이 지난 10월부터는 한글책을 거부하고 책장에 꽂힌 영어나 스페인어 책만 들고와 읽어달라고 하고 한글책을 펴면 도망가서 고민중이네여. 큰 아이때문에 둘째는 한국어 가르치는 부분을 많이 소홀했는데 현지언어 환경에 많이 노출되다보니 이리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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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lineviolet
  • |
  • 2011-11-17 11:38
답댓글
저두 나름 영어전공하고 생활영어 그나마 된다고 생각하는 맘인데도 영어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한국어 하는게 편하고 또 둘째가 아직25개월이라 한국말 써줘야한다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ㅋㅋ 근데 이번 겨울학기부터 쑥쑥영유로 새롭게 도전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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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emis815
  • |
  • 2011-11-16 10:27
답댓글
와~대단한 엄마예요...엄마가 일일이 말로 해줘도 좋고 영어책을 사서 읽혀도 좋다고 봅니다.실제로 저도 이런책이있는데요 몰입식영어 인가요?어릴때부터 영어와 한글책을 동시에 읽혀줬다고 해요 그애가 지금은 6세~7세정도 된걸로 아는데....암튼 그렁게 해주었다고 해요...실력은?당연히 두가지언어 동시에 구사한다고 해요,...저도 알았다면 그랬을지도 몰라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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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사슘
  • |
  • 2011-11-15 11:31
답댓글

오우..경상도 분이시군요.

시댁이 경상도라서 아주 친근감이 드네요^^.

 

우리말로 해석 해줄 필요 없지 않나요?

상황에 맞게 쓰시는 거라면요.

예를 들어, you'd better bundle up, because it's cold out.(밖이 너무 추우니 옷을 단단히 입는 게 좋아)이런 문장을 말하신다면, 아이가 겉옷을 입지 않고 밖에 나가겠다고 고집을 피울 때 이런 문장을 말씀 하시면서 옷을 입혀주시면 아이가 상황과 연결지어 뜻을 안다는 거죠.

저는 4살맘인데요.

저는 아이가 생후10개월정도부터 영어로 인풋을 해주었는데요.

저도 님과같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영어관련육아서에 있는 생활영어를 보면 사실 새롭죠^^.

근데요.

제 생각에는요.

일단 언어를 배우는 방식이 있잖아요?

가장 첫단계는 음소인식이라는 건데요.

쉽게 말하면 고양이가 캩이고 개가 덕이고..이런 싸운드를 많이 들어야한다는 거죠.

이 단계에서는 글자를 아니냐 모르느냐 중요하지 않구요.

하여간 이 음소인식단계에서는 엄마가 영어책 읽어주는 거..노래불러주는 거..씨디로 듣는 거..

이런 것들이 대단히 중요한 거죠.

차고 넘칠 정도로 들어야 아이 입장에서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는거지요.

그래서 아이에게 영어책을 줄 때 그림이랑 단어랑 연결지을 수 있는 책을 줘야하는 거랍니다.

아직 5개월이니 님이 책을 읽어주실 때 그림을 손으로 한번씩 집어주시는 것도 좋겠죠?

이런 작업을 계속 하다보면 아이가 캩을 들었을 때 고양의 이미지가 머리에 떠오르는 거지요.

만약에 영어그림책을 읽어주시면서 계속 한국말로 번역해주시면, 우리가 예전에 배웠던 영어처럼 되어버리니 그렇게 하지 마셔요.

결론은, 님의 아이는 지금 많이 들어야하는 시기이니 많이 들려주시고 불러주시구요. 영어문장 말하실 때는 영어만 쓰시고, 모국어 쓸 때는 모국어만..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 날 아이가 영어로 물어보다가 우리말로 물어보다가 그래요.

 

생활영어의 경우는, 저도 첨에는 벽에 붙여 놓고 외우고 그랬는데요.

그거 하루아침에 안되요.

자꾸 써봐야 늘죠.

처음부터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마시구.

예를 들어, 이번 주는 10개의 상황에 맞는 영어문장만 쓰자..이렇게 계획을 세워 늘려가시면 점점 생활영어실력이 좋아질 꺼애요.

뭐,,저도 실수 많이 하면서 지금도 영어 인풋시키고 있습니다만, 먼저 애를 키워본 선배의 입장에서 글 남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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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1-11-15 11:38
와우~~너무나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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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나라 엄
  • |
  • 2011-11-15 11:10
답댓글

아기가 5개월이라 하니 생각이 나네요.

ebs 명품다큐에서 이중언어에 대한 내용이 방송되었어요.

한번보세요. 아기 키우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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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1-11-15 11:38
예^^ 꼭 찾아서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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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나라
  • |
  • 2011-11-14 22:39
답댓글

영어노래나 좀 틀어주고 매일 한두권씩 책읽어주시고

대화는 모국어로 해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괜히 영어 신경쓰다가 모국어가 약해질 수도 있구요

첫째라서 지금은 의욕이 넘치는데 매 상황마다 두가지 언어로 말하다보면

엄마가 좀 빨리 지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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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1-11-15 11:39
예^^ 조언 감사합니다. 이넘의 조바심을 버려야 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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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1-14 17:03
답댓글

아고 5개월이면 너무 예쁘겠네요.. ^^

우선 노래를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노력을 많이 하시니, 잘하실것같아요.

하지만, 저도 그런경험을 했었지만, 처음에 너무 부담을 갖고, 하시면.. 금방

지치실수있어요..

엄마표영어의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가 지치지 않는것같아요.

열흘동안 줄줄 해주고, 한달을 지쳐서 쉬고..그런것보다는

하루 10분을 해주셔도, 매일매일 꾸준히 해주시면.. 더욱 좋다는걸 꼭 잊지 마시고..

지금은, 많이 노래불러주시고.. 음악 들려주시고 그럼 좋을것같아요.

우리애들 6살인데, 5개월에 어땠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사진을 보면 조금씩 기억나구..^^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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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1-11-15 11:40
예. 너무 예뻐요^^ 울어도 예쁘고..ㅋㅋ 지치지 않게 꾸준히!! 선배님의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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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hee29
  • |
  • 2011-11-14 17:01
답댓글

저도 아이낳고 저를 위해 처음 산 책이 hello baby... 였는데~^^ㅋ

지금 제 딸아이가 4살인데 어렸을 때  부터 영어를 많이 써줬어요.

그런데  제일 먼저 하는 말이 mom이 아니라 '엄마'더라구요~

그 때 엄청 실망했었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영어 많이 써줬다고 자부했거든요~

근데 저 혼자만 영어 쓰면 뭐합니까...

조부모, 친구, 아빠 등 주변에서 한국어 하는데... 엄마가 영어 많이 해줘도 말문 안트일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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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1-11-15 11:41
아..ㅋㅋ 우리 남편은 옆에서 어설프게 따라하는데, 완전 잼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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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맘76
  • |
  • 2011-11-18 05:46
그런것 같아요., 저도 4살 딸아이 ,, 어려서부터 영어 좀 해준다고 해줬는데.. 말문트일때는 거의 영어 반 한국어 반으로 트이더니 ,현재 한국말 엄청 잘하니.. 영어는 재미가 없나봐요. 그렇게 할수도 없고.. 그러니 자꾸 안하려들고 안하니 까먹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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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리마스터
  • |
  • 2011-11-14 14:33
답댓글

아기가 영어를 하는 속력보다 지금 부터 차근히 엄마가 영어공부한다면 훨씬 더 빨리 잘 할겁니다.

걱정마시고 매일 꾸준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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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1-11-15 11:42
예. 아기 잘때 영어 공부하려고 CD플레이어도 장만하고 연습장도 두꺼운 걸로 장만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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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인민찬맘
  • |
  • 2011-11-14 13:42
답댓글
아직 아기니까 모국어에 더 신경을 써주시면서 마더구스같은 노래를 cd로 들려주고 엄마가 불러주고 놀아주면서 영어를 쓰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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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1-11-15 11:44
예^^ 조언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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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이데이
  • |
  • 2011-11-14 11:37
답댓글

너무 부담가지고 계신거같아요 ㅠㅠ 생활영어 저도 안되지만 그냥 정말 간단한 것부터 해주시면 될꺼같구요.. 영어책, 우리나라책 섞어서 별 부담없이 읽어주시면 아이가 나중엔 본인도 별 거부감없이 다 봐요.. 제 경험담이구요^^;;   고 때는 우리나라 말을 풍부하게 많이 알려주시고.. 영어는 단어 하나정도씩만 노출하셔도 되구요.. 바로바로 해석말고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해주면 아이가 어느정도 말귀 알아들으면 지각하게 되요.  좀 더 큰 아이들은 직역말고 문장 읽어주고 설명정도는 해주셔도 되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담가지지 마셔요. 아이가 다 알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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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서연맘
  • |
  • 2011-11-15 11:45
한글책과 영어책을 썩어서 부담없이 읽어주라는 선배님의 말씀 기억할께요^^ 언젠간 저도 쑥쑥에 성공수기를 올리는 날이 오겠죠?? 부담을 버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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