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씨디틀여놓고 다니면 안 듣는것 같으면서, 나중에 보면
그말을 기억하고 따라하고 있거든요 완전 무시는 못하는 거 같아요
저도 며칠 dvd 간단한 노래 위주로 틀었는데 어후..저까지 흥얼거리게 되요..
저절로 생각이 나네요
전 노부영이나 위씽 시리즈를 많이 틀어놨는데... 저희 집 아이들은 흘려 듣기는 그야말로 흘려 듣기 같더라구요. 집중 듣기라기 보단 간단한 동화책이나 노부영 책들을 읽어줘서 내용을 유추할 수 있게 한 다음에 시디를 틀어 줘야 할 거 같아요.
저도 흘려듣기는 좀 단순한걸로 해요 긴 문장은 흘려들어도 잘 안들어와서
근데 짧은 단문으로 된걸하니까 놀면서 저절로 따라하더라구요
집중듣기는 문장, 흘려듣기는 단문으로 합니다
흘려듣기의 힘도 무시 못하지만요, 먼저 엄마와 함께 내용 파악이 된 후라면 좀더 효과가 크더라구요.
엄마랑 한 15분만 집중 듣기를 하고 흘려듣기를 하면 거의 따라서 흥얼거리게 되요.
저희 아이는 노래를 좋아해서 특히 노래를 잘 따라 하네요.
엄마인 저는 부를 줄 아는 팝송이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ㅎㅎ
제가 고민하던 내용이네요.
흘려듣기도 도움이 된다고요.
근데 엄마가 게을러서리...
이제 부터라도 열심히 들려줘야할듯...
울 아이는 아기때부터 청각이 너무 예민해서 흘려듣기 못해요. 놀이에 방해된다고 끄라고 합니다.ㅠ.ㅠ(5살) 동화CD도 못들려주구요. DVD보기나 노래 CD듣기는 해요. 흘려듣기 하시는 맘 부러워요~
흘려듣기 무시못해요.
놀면서도 들리는게 있는가보더라구요.
어릴땐 놀때 그냥 틀어줘도 좋다고 . 읽기도 자연스럽고 쉽게쉽게 하더니,
지금은 노는데 방해된다고 꺼라고하더라구용.. 결과는 그때보다는 못한느낌..
제마음은 그때를 생각해면 계속 틀어놓고싶답니당. ㅋ
저도 같은 고민을 하는 어뭉입니다.
아직 어려서 영어에만 몰입하는 것도 신경이 쓰이고...
우리 동화나 노래도, 다른 클래식이나 뮤지컬도 들려주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엄마의 욕심이 과한 것일까요?
음...저도 이 부분이 힘들었는데요. 당췌 cd를 어떻게 노출해야할까 고민많이 했습니다.
제일 좋은건 먼저 영어책을 같이 읽고 그 cd를 듣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또 노래cd라면 몇번 엄마가 열심히 같이 율동도 해주면서 따라해주심 익숙해 지고 나면 아이가 혼자 들어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것 같아요.
엄마와 같이 즐겁게 들었다면 그 다음부턴 혼자서도 재미있게 들을것 같아요^^
또 자기직전에 많이 노출해주셔도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아이가 싫어하는 책은 CD가 있을 경우, 잠때 틀어줍니다.
잠들기 전에 책을 읽고난 후 CD를 늘 틀어주는데요, 싫어하는 책은 가수면상태 들어가면 CD를 틀어둡니다.
한 2~3일 지나면 아이가 언제 싫어했냐는 듯 함께 읽는데요,
물론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책은 책꽂이에 장식해두고 한달 정도 시간을 갖은 후 다시 도전합니다. ㅎㅎㅎ
애들 머리는 스펀지같더라구요. 가끔 스치듯 들은 노래도 흥얼거리는경우가 있어요
음이라도 흥얼거리면 다음에는 더 가까이 익힐수 있겠져~
저도 그냥 흘려 듣기 처럼.. 아이가 장난감 놀고 있을 때 자주 틀어주는데...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도 따라 부르더라고요!!
물론 매번 따라 부르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자주 틀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유아들에게 영어를 들려줄때,
이것을 반드시 집중듣기로 들어라.흘려듣기로 들어라.. 이런 목적을 가지고 하면 안된다고 본것같아요.
아래 가은맘언니 말씀처럼.. 그건 엄마들의 욕심일지도 모르겠어요.그대로만 된다면.. T.T
아이가 아는 노래, 아는 스토리를 들려주면.. 더 잘 이해하고 좋아할것같아요
노래같은 경우는 많이 들려주면 줄수록, 아이들은 금방 알게되는것같아요.
다만, 스토리같은 경우는 그대로 다 알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다만, 보았던 DVD를 CD로 들려줄경우, 아이들은 외우기도 하고 줄줄줄나오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전 처음에 하루종일 영어를 들려주고 싶어서 많이 검색하고 찾았었는데^^
어느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 귀한 시기에.. 영어만 들려주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클래식도 들려주고 우리말 동요도 들려주고
우리동요도 들려주고..엄마노래도 들려주고. 그러라구요.
그런 맥락에서 보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더불어 , 차고 넘치게 들어라 라는 말을 하시는걸 보면.. 많이 듣기는 해야하는것같아요.
흐..어렵네요.ㅎㅎ
저희는 노래를 바꿔가면서, 많이 들으려고하는 편이에요..
저는 흘려듣기는 아침식사시간, 저녁식사시간에 해주고 있어요. 나머지 시간에는 뛰놀고 그림그리고, 책보고, dvd도 보고 하느라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참..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는 그 시간에, 뭐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는 그 시간에 틀어주면 좋은거 같아요.
어느 순간 들려줬던것들이 입에서 나오기도 하면 참 신기하지요~
흘려듣기든 집중듣기든 꾸준히 노출 시켜 준다는게 힘드네요...^^;
영어동요는 좀 틀어주었는데 동화책cd도 흘려듣기 해주어야 겠네요
영어동요는 좀 틀어주었는데 동화책cd도 흘려듣기 해주어야 겠네요
아랫분말처럼 ..오전시간이면 오전시간 이런식으로..안듣는 것같아도 다듣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오래 틀어놓으면 오히려 아이가 싫어할경우도 있으니 엄마가 정해서 1주일~
2주일 이런식으로 틀어주시면 좋을거같애요
흘려듣기는 말그대로 흘려듣기입니다.
즉, 흘려듣기를 집중듣기처럼 아이가 집중해서 들어주기를 바라는건 엄마의 욕심이라 해야겠지요,
흘려듣기는 그러한 자율적인 공간에서의 노출이란데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흘려듣기까지 혹 아이에게 잘 들어봐!하고 매번 스트레스를 준다면 오히려 역효과가납니다.
그래서 흘려듣기와 집중듣기의 적절한 병행이 필요한 것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한가지,
흘려듣기도 지나치면 독이됩니다.
흘려듣기를 하루종일 틀어놓고 산다거나.. 한다면 오히려 잡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이는 하루종일 잡음과 소음속에서 오히려 집중력에 방해를 받게되지요.
아이가 놀고 있을때
또는 목욕하거나 식사시간에 등 특정한 상황을 지정해서 틀어주는것이 훨씬 효과가 큽니다.
또는 자동차로 이동할때..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용하세요.
그럼 어린아이에게 집중듣기는 무리가 아닐까요?
하는데.. 꼭 그런것 만은 아닙니다.
집중듣기를 큰아이들처럼 진행하는 것이아니라
아이의 연령에 맞게 그저 엄마가 읽어주는 목소리대신 원어민의 음성을 들려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오디오 시디를 틀어놓고 아이가 동화책의 그림을 보며 혼자서
페이지넘김 시그널 사운드에 맞춰 스스로 책을 보도록 해주는것도 집중듣기입니다.
이것이 어려운 경우라면
옆에서 엄마가 목소리를 작게하여 원어민의 발음을 쫒아 함께 읽어 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집중듣기가 처음이라면 이 방법이 더욱 정서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뭐든 아이가 듣기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진행해주시고..
흘려듣기와 집듣의 적절한 병행~~~ 잊지마세요!
홧팅!!!!
하루에 영어 노출 3시간정도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잠자기전에 영어책 읽어주고 잠들때까지 읽었던 내용 머리속으로 그릴수 있게 cd계속 틀어주고 있구요..
차로 이동할때는 무조건 cd를 틀어요..
차에있는 cd는 주로 노래를 틀고 있는데 5살 울 아들 다 외운답니다
꾸준히 매일 노출이 중요한것 같아요...
흘려듣기든,집중듣기든...엄마의 노력이 엄청 필요하네요^^;
오호. 흘려듣기가 효과과 있군요. 저도 5살 딸냄이 있는데 열심히 틀어주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늘 긴가 민가 했거든요. ^^
아침에 책 보여주고 책 내용 설명좀 해 주고 그 cd를 흘려듣거나 밤에 잘때 틀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