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언니따라 노래 부르고 책읽으면서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한 28개월정도부터??
암튼 노출을 시키다보면 언제부턴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적기는 없는 것 같고.....
아이가 하고싶어 할때가 있더라구요. 저희 아가 주의 친구들 다 한글 하는데 관심없다가 36개월 되니 자기도 하고싶다고 해서 시켰더니 아직까지는 재미있어 하네요. 영어는 아직인가봐요. 책읽기는 좋아해도 영어로 읽어주면 못알아 들어서인지 그냥 우리말로 해달라 해요.. 아이마다 적기가 있는듯 싶어요//
아이가 흥미를 보이지도 않는데 영어 시작하면 애가 거부하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아이의 반응을 지켜보심 때가 보일듯하네요^^
아이가 흥미를 보일때가 적기라고 생각듭니다.^^
엄마맘이 급하면 알게 모르게 학습적으로 들어가 오히려 역효과 날수있어요..
아이들은 엄마맘을 금방 알아차리거든요^^
놀이를 통해서 하시면 지금 당장 시작하셔도 되요..^^
저도 한글, 영어 모두 제가 가르쳤기도 하고 그 연령때 이미 시작한 터라 잘 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정해진 적기는 없는거 같아요.
또 아이가 흥미를 보일때까지 기다리기 보다 엄마가 유도하시는편이 더 좋구요.
영어의 시작은 책으로 시작하시면서 놀이를 통해 알파벳과, 단어인지를 시키시면서 진행하시는게 좋구요.
한글도 역시 책을 읽어주시면 놀이로 떼시면 됩니다.
저희 아이는 2돌잔치때 알파벳 소문자까지알고, 한글도 50개 넘게 알았어요.
가르쳤다기보다 놀아줄께 없어서 하다보니 했다는 표현이 더 맞는거 같네요.
카드보여주면서 음식나오면 먹는 흉내내고...동물나오면 동물 흉내내고...^^
알파벳도 걸음이 늦은 아이라 걷게 하느라 떼게 됐네요.
시작은 어렵지만 막상하면 요맘때 아이들이 참 잘 따라옵니다.
넘 걱정마시고 재밌게 놀이로 시작해보세요.
참, 영어는 일단 책을 읽어주시는것부터 해주시면 좀 편하게 갑니다..
적기란 내 아이의 상태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엄마가 잘 아실꺼 같아요..^^
아이가 글자에 흥미를 보이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할꺼 같구요...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동화 위주의 주인공 이름으로 흥미를 끌어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주인공 이름이니 잘 외우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