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도 38개월인데.. 벌써부터 한글이나 영어 해야하나..근데 다른엄마들 보면 열심히 가르치는거 같아
우리아이만 쳐지는게 아닐까..그런 걱정도 되구요..엄마가 중심을 잡아야할거 같긴해요
전 한글 낱말 카드 보여줘서 동물이름이랑 간단한 낱말 외우게 한뒤에 간단한 책을 계속 읽히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같은 상황입니다ㅠ.ㅠ
더군다나 적응이나 잘 하면 좋을텐데 낯을 많이 가려서
유치원에서 적응을 잘 못해서 좀 몇주 고생했어요.
이제는 차차 낳아지니 저두 아이 부담 안가게 엄마표 달려야겠죠?^^
전 일찍 하지 말자란 주의지만 아이가 원하기도 하고 재미삼아 36개월에서야 한글시작했네요. 놀이라 생각하며 재밌어 하니 잘한거 같아요.
한글 학습지로는 보통 한글나라나 한글깨치기 많이들 하시고, 아니면 5세쯤 되서 기적의 한글학습으로 자모음 조합으로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요.
책읽기로 뗐다는 아이들도 간혹 있지만, 언어적으로 감각이 있는 극소수의 아이들인 것 같구요.... 그말만 믿고 책만 열심히 읽어 줬는데, 책은 완전 좋아하는데 정말 힘들게 7세말에 한글 떼고 학교가서 넘 힘든 아이들이 제 주변에 3명 있어서, 본인 아이에 맞게 가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보통은 4세말이나 5세초쯤 학습지나 엄마표로 통문자로 시작해서 5세말이나 6세에 자모 조합으로 가서 6세중후반에 읽기독립 가는게 평균인 것 같아요.
기간은 엄마가 얼마나 반복해주고 환경깔아주는 가에 따라 많이 당겨지기도 하고, 지리하게 늘어지기도 하구요....
화이팅입니다요~^^
한글은 한글이야호로 먼저 접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한글에 관심을 자연스레 갖게 되고 억지로 하지 않아도 쓰는 단계까지 연결이 되더라구요.
교재는 기적의 한글, 엄마표로 한글이야호랑 함께 하면 좋아요~
저희 둘째랑 비슷하네요 저희는 12월생으로 지금 4살 내년에 유치원을 보내야하는데~~
첫째도 3월생으로 5살때 유치원 보낼때도 참 힘들게 보냇는데 이 둘째놈도 12월생이라 더 힘들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첫째를 보내본 결과 애들은 엄마들 보다는 빨리 적응하구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직 한글,영어 워크시트로 하기는 너무 이른것 아닌가 싶어요~~
전 한글이던 영어든 책을 열심히만 보여주면 좋은것 같더라구요~~
첫째애두 책을 많이 보여주고 햇던니 5살때 유치원다니면서 그냥 한글을 떼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도 아직까지 해주지않구 열심히 책만 읽어주고 잇네요~~자기 이름은 알아야할듯해서 자기이름이라는것만 알리구 잇어요~~